3억 내서 집사니
빚더미에 앉았다(그 집 10억 됨)
남편 돈생기면 바람날수 있으니
간수 잘해라
계속 안좋은 소리만 하는데
왜 그럴까요?
3억 내서 집사니
빚더미에 앉았다(그 집 10억 됨)
남편 돈생기면 바람날수 있으니
간수 잘해라
계속 안좋은 소리만 하는데
왜 그럴까요?
옛스러운 분이신듯요.
TV틀면 할머니들 자주 말하는 대사죠. 뭐 ㅎㅎ
우아한 것과는 거리는 멀지만
그냥 흘려보내도 될 멘트같네요.
걱정도 많고,아들이 집사면 좋아하고, 딸이 집산게 좀 배아픈?성향이신가요?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분이죠ㅜㅜ 엄마라도 거리두기 해야하는 분이에요
한번 강하게 부정적인 말하지말라고 해야되요 전 시어머니가 그러셨는데 고분고분하던 며늘이 그러니 놀라시더니 안하시더라구요
삶에 대한 경험이 다양해야 그렇지 않을 텐데 생각과 경험의 폭이 좁아서 그렇죠 부정적인성향도 한몫하구요.
우리는 다음 세대에 좀 더 나은 어른이 되자구요
저희 엄마랑 똑같네요.
부정적인 성격이라 그래요.
샘이나 질투는 아니고요.
매사 저러면 저주처럼 들리기도해요
못고쳐요
굉장히 부정적인 스타일인거죠..ㅠㅠ 저라면 돌직구 날릴것 같아요..ㅠㅠ
자주 보지마세요. 나쁜.기운 옮아요
유복하지 않은 환경에서
안전판 없이 살다보니 한 수 삐끗에 대한 두려움이 커서
그런 거에요.
엄마한테
가정사 시시콜콜 알리지 마세요.
말 하지 마요
부정적이고 걱정이 많아서겠죠
옛날 분이라서 더 그렇고 어렵게 살아서 그렇기도 하죠
한귀로 듣고 흘리세요 깊은 이야기 마시고요
진짜 샘이 많고 딸을 함부로 대하는 분이라면
다른 것에도 차별이 많을 거 같아요
저희 시어머니
모든 관점을 부정적으로 예측. 걱정만 많지 딱히 도움을 주거나 조언을 하실 역량이 되지 않으심
사회적 시각이 아주 좁음
걱정+미신의 콜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