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님이 싸인보드 들고 서서 외국인을 만나야하는데
적당한 장소가 있을까요?
부산 사시거나 잘아는분들 부탁드려요..
기사님이 싸인보드 들고 서서 외국인을 만나야하는데
적당한 장소가 있을까요?
부산 사시거나 잘아는분들 부탁드려요..
몇 군데 있고 우르르 사람들이 나와요
일단 열차 들어 오는 것까지 들어 갈수 있긴 한데
그래서 더 좀 어지러워요
공항은 들어 갈수가 없으니 딱 대기하는 굿이 있어서 어찌보면
사람 만나기가 더 쉽긴해요
외국인이 서양인 이면 눈에 좀 뛸거니 기사님이 접근 해야 할 듯요
저는 안에 커피숍앞에서 항상만나요
출구가 여러개라서요
공항처럼 출구가 한군데가 아니라서요..
에매하네요..
차라리 올리버영 앞이나.. 중앙에 있는 유명한 빵집(이름이 생각안나요) 앞이나... 이런곳 앞에 싸인보드 들고 서 계심 어떨까요..
역 내 파스쿠치에서 만나세요
역내 크리스피 크림도넛 앞이면 외국인도 잘 알지 싶어요.
아님 역내 안내데스크 앞이라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