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쨋든 가상자산 투자이니
판단은 본인 몫이고,
5천만원도 헉 오천이나
8천되니 헉 팔천??!!
진짜 이젠 헉 소리도 나오질 않는군요 ㅎㅎ;;
오르는 이유 시기까지
만은 예측과 억측이 많던데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역시 저는 하수 인가봅니다.
돈도 물론 없습니다 -- 그런데 오르니 왜 이케 사고 싶습니까 ㅋㅋ(흔히 말하는 총알 없습니다 ㅎ;)
그냥 재미삼아 이야기 나누어 보아요~
어쨋든 가상자산 투자이니
판단은 본인 몫이고,
5천만원도 헉 오천이나
8천되니 헉 팔천??!!
진짜 이젠 헉 소리도 나오질 않는군요 ㅎㅎ;;
오르는 이유 시기까지
만은 예측과 억측이 많던데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역시 저는 하수 인가봅니다.
돈도 물론 없습니다 -- 그런데 오르니 왜 이케 사고 싶습니까 ㅋㅋ(흔히 말하는 총알 없습니다 ㅎ;)
그냥 재미삼아 이야기 나누어 보아요~
보통 그러다 물리는 거지요.
지금은 보유자의 영역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지금이라도 사라는 사람도 있고
지나 봐야 알겠지만요.
저도 돈은 없지만 관심은 가지고 있어요.
저는 전부터 가지고 있지만 없었다면 못 샀을거 같네요
돈이 없어서 못 사요ㅜㅜ
반감기 이슈로 오르는거 아닌가요? 4월인가 그랬는데...
자꾸 비트코인 이야기 올라오는 거 보니까 한 번 대차게 떨어졌다가 다시 오를거 같다는
지금 탐욕지수가 장난 아닌거 같네요.
저는 주식, 코인 이런거 할 깜냥이 안돼는데
작년에 에코랑 이런 주식이 워낙 들끓어서 못견디고 샀다가
높을때 사서 훅훅 떨어져 -30%.
역시 저랑은 안맞아서 ..ㅎㅎ
여기서 더 갈 수도 있고, 어디가 고점인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지만...경험상
원글님처럼 안 하던 사람들이 관심 많이 갖기 시작하면
끝물이라고 하잖아요. 전형적인 FOMO
계속 오르기만 하는 건 없어요
고점 찍고 내려와서 충분히 조정받고 추세 돌린다 생각들 때 사는거 추천이요.
우리나라에서는 강남땅하고 비유를 많이 하죠
강남 역사를 천천히 거슬러 올라가 보면.. 70년대 후반부터
중정-건설사-큰손-대기업-일반 순으로 손바뀜이 일어났죠
비트를 예상해 보면..
일반-큰손-금융사-대기업-국가 이렇게 예상되는데요
지금이 금융사로 손바뀜이 진행중
(그렇게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만약 예상되로 흘러간다면
비트는 이제 반도 안온거라 할 수 있어요
강남도 지금의 레벨까지 오면서
가격이 폭등할때마다 끊임없이 거품론이 있었죠
이부분은 비트도 같구요. 사기다 도박이다
판단도 책임도 개인몫입니다
사면 큰일나요.. 지금 들어가는 사람들 자금으로 털고 나와서 백만장자들 나오는거라잖아요…
지금은 보유자의 영역이라 생각해요.
작년 11월에 사서 보유중인데 불탈 총알은 챙겨놨는데 타이밍을 안주네요.
이러다 매도 먼저 할듯.
안샀는데 왜 일억일때 사요?
이달안에 정리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4월엔 안 좋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