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이 없어요
상대를 조종하기에 가장 쉬운 방법이 반대하기
아무 생각이 없어요
상대를 조종하기에 가장 쉬운 방법이 반대하기
자기가 하는 일이 안 될 수밖에 없는 구조
뭘 선택하든 트집 잡을 게 뻔하니 아예 말도 안해주고 상대도 안 해요
그런 사람 배려해서 미리 얘기하고 의논할 필요 없어요
앞뒤 안재고 덜컥 사고부터 쳐놓는 사람도요.
제가 그래서 엄마한테 뭔 말을 절대 안해요
뭐만 하면 반대 이것도 안돼 저것도 안돼
나중엔 진짜 조종당하는 느낌들어서 아무것도 못하겠다 생각들오서 말 안하고 혼자 진행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