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1000억·부산대병원 600억원 현금 유동성 확보 나서
답답한 일선 대학병원들, 건보료 선지급 요청…신축·분원 설립 차질
[메디칼타임즈=이지현 기자] 전공의 사직 사태가 장기화 됨에 따라 일선 대학병원의 경영난이 급속도로 악화되고 있다.
https://www.medicaltimes.com/Mobile/News/NewsView.html?ID=1157790&FollowTag=%E...
서울대병원 1000억·부산대병원 600억원 현금 유동성 확보 나서
답답한 일선 대학병원들, 건보료 선지급 요청…신축·분원 설립 차질
[메디칼타임즈=이지현 기자] 전공의 사직 사태가 장기화 됨에 따라 일선 대학병원의 경영난이 급속도로 악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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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하는 병원들이 많을 거라더군요.
지역 의료 붕괴도 걱정입니다.
똥고집이라 빨리 2천명 증원하고 의협도 수익창출 모델을 만들면
전화위복이 될수 있다고 봐요.
정부도 손놓고 있지말고 의협 단위, 병원별 당근을 제시하며
각개격파 전략을 쓰면 이기겠죠.
그게 번개불에 콩 볶듯이 빨리 되는거였어요? 날림 졸속 밀어붙이는 통에 손해보는건 환자들입니다. 왜 멀쩡한 의료 시스템을 붕괴시켜요? 지금 반발하는쪽이 대학, 종합병원 의사 전공의들인데.. 이걸 지지하는 수준이..
인데
피해당사자인 국민은 손 놓고 있고
의료 보험 시장이라는 황금알 먹을 생각에
재벌들은 콧노래 부르고 있겠죠.
우리 국민이 병신이라 당하는거니
억울해하지 말고 감내합시다.
결국 돈 버는 쪽은 금융권
하는 일이 그렇지...ㅉㅉ
앞장 선 정부 인사들에게
재벌들이 얼마나 크게 쏠지
정권과 재벌들이 상부상조하는 모습
알흠답네요
수도권 6600병상 건립으로 대학병원들 돈좀 왕창 벌어보려는게 들통 났잖아요
그래서 의대 교수까지 나서서 이 의료개혁을 반대하는거구요
우리가참 대통복이 없어요
지긍 전세계가 인정한 의료를 살아생전에 계속 이용하고싶은데 이 정부가 방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