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칼 검색하면 할수록 점점 미궁으로 빠져듭니다
만돌린 채칼처럼 다리 세울수 있고
옆에 있는 다이얼로 칼날 변경할 수 있는 제품으로 결정하려고 하는데
써보신 분 말씀 듣고 최종 구매하고 싶어요
채칼 검색하면 할수록 점점 미궁으로 빠져듭니다
만돌린 채칼처럼 다리 세울수 있고
옆에 있는 다이얼로 칼날 변경할 수 있는 제품으로 결정하려고 하는데
써보신 분 말씀 듣고 최종 구매하고 싶어요
십여년전에 샀다가 얼마전에 버렸는데.
별로 였어요. 무채 썰다가 날 다 망가지고.
무채는 5천원짜리 다이소 채칼이 더 낫더군요.
무채는 다이소 채칼. 양배추 얇게 써는건 시모무라 양배추 채칼. 그냥 용도별로 나눠서 쓰는 걸로 정착했어요. 손 베일 수 있으니 손에는채칼용 안전장갑 따로 구매해서 끼고 합니다.
십여년전에 샀다가 얼마전에 버렸는데.
별로 였어요. 무채 썰다가 날 다 망가지고.
무채는 5천원짜리 다이소 채칼이 더 낫더군요.
무채는 다이소 채칼. 양배추 얇게 써는건 시모무라 양배추 슬라이서. 그냥 용도별로 나눠서 쓰는 걸로 정착했어요. 손 베일 수 있으니 손에는 채칼용 안전장갑 따로 구매해서 끼고 합니다.
글쿤요
물어보길 잘했네요
단순용으로 알아볼게요
공간 차지 적은걸로요.
만돌린 , 언니가 쓰다가 손가락.ㅠㅠ
5바늘 꼬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