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로 별 기대는 안했어도 막상 실망은 비슷하네요.
냉소적 염세적으로 사는것도 맘대로 안되네요.
반대로 별 기대는 안했어도 막상 실망은 비슷하네요.
냉소적 염세적으로 사는것도 맘대로 안되네요.
기대를 안 했다고 생각했다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기대가 이미 기본적으로 장착이 되어 있다는 말이죠.
그 정도는 기본이라는 생각도 있을 수 잇고요
그사람의 좋은면.장점만 생각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우리모두는 누구에게나 좋은사람일수도, 그럴 필요도 없어요
내맘같은 사람도 드물고
제 눈에 안경인거구요
가족.친구.직장동료 등등 카테고리에 따라서도 다른 의견이 나올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