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쓸개코
'24.3.12 12:28 PM
(118.33.xxx.22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 헐
'24.3.12 12:29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납골당도 아니고 묘지요???
3. 쓸개코
'24.3.12 12:30 PM
(118.33.xxx.220)
-
삭제된댓글
윗님 영화 파묘 보러가신 거에요.ㅎㅎㅎ
4. ....
'24.3.12 12:30 PM
(118.235.xxx.129)
파묘? ㅎㅎㅎ
5. ..
'24.3.12 12:31 PM
(58.79.xxx.33)
ㅎ 아 재밌어요
6. 예술의 전당
'24.3.12 12:33 PM
(211.244.xxx.3)
택시 타고 전설의 고향 가 주세요, 했다던 말이 기억 나네요.ㅋㅋ
7. 저희
'24.3.12 12:34 P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
저희모임도 그래요
누가 담에 49번가에서 만나자
재가 그래 74번
근데 진짜 상호는 94번
12명인데
다들 알아듣고 와요
8. 와우
'24.3.12 12:35 PM
(223.38.xxx.20)
-
삭제된댓글
단박에 알아들으신 쓸개코님 대단.
언니들이 사후 준비하는 게 웃을일인가 갸우뚱했던 1인.
9. ....
'24.3.12 12:35 PM
(39.114.xxx.243)
원글 보고 아무렇지 않게 파묘로 받아들인 나는 뭘까요 ㅋㅋㅋㅋ
댓글 보고 그제서야 뿜었어요
10. ...
'24.3.12 12:36 PM
(218.155.xxx.202)
묘지 ㅋㅋㅋ
11. ...
'24.3.12 12:38 PM
(1.232.xxx.61)
ㅋㅋㅋ
저는 묫자리 보러간다는 말인 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음
'24.3.12 12:42 PM
(106.101.xxx.253)
저두 묫자리 보러간다는 말인줄 알았어요.
그래서 언니 연세 많으시구나.
아~ 쫌 슬프다 그랬는데...
ㅋㅋㅋ
댓글보고 빵 터짐요.
13. 푸하
'24.3.12 12:49 PM
(180.229.xxx.164)
-
삭제된댓글
저두 묫자리 보러간다는 말인줄 알았어요.22222
그래서 언니 연세 많으시구나.
아~ 쫌 슬프다 그랬는데...
센스쟁이들~ 바로 알아채시는..ㅎ
14. 쓸개코
'24.3.12 12:51 PM
(118.33.xxx.220)
묫자린 줄 알았다는 댓글님들 댓글보니 더 재밌어요.ㅎㅎㅎ
근데..
.
.
정말 묫자리 보러 가신거면 어쩌죠? 원글님? ㅎ;
15. ...
'24.3.12 12:51 PM
(49.1.xxx.82)
아이잌 못살아 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웃고 갑니다 ^^
16. 두번째
'24.3.12 12:53 PM
(122.46.xxx.45)
댓글님 대단하네요 저걸 한방에 알아들으시네
원글님 잼나요
17. 원글님도
'24.3.12 12:55 PM
(182.216.xxx.172)
원글님도 웃으신거 보니
파묘가 정답입니다
18. ..
'24.3.12 12:55 PM
(58.29.xxx.209)
아 깜짝이야
뒤늦게 빵 터졌네요ㅋㅋ
19. …
'24.3.12 1:08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저도 묫자리 보러 가는줄
20. ...
'24.3.12 1:13 PM
(221.158.xxx.180)
-
삭제된댓글
앜 ㅋㅋㅋㅋ
21. 고사리
'24.3.12 1:13 PM
(175.125.xxx.70)
한참 영화 '미나리' 상영중일 때 어떤 할머니가 매표소에서 '고사리'표 달라고 했다고 했던 거 생각나네요~
22. 먼길
'24.3.12 1:14 PM
(210.178.xxx.242)
묫자리로..갈길이 머네요 .
ㅋㅋㅋㅋㅋ
23. 근데
'24.3.12 1:35 PM
(121.162.xxx.234)
이젠 슬쩍 걱정
어쩌다도 아니고 계속이면 신경외과 진찰을—;
24. ㅋㅋㅋㅋ
'24.3.12 1:39 PM
(123.212.xxx.149)
ㅋㅋㅋㅋㅋㅋ아 저도 미리 준비하시는 줄 ㅠㅠ
25. dkny
'24.3.12 1:40 PM
(211.243.xxx.169)
파묘였어요?
아 뿜었네요 ㅋㅋㅋㅋ
26. 닥둘맘
'24.3.12 1:54 PM
(61.97.xxx.177)
저도 묫자리로 ㅎㅎㅎ
27. 에궁
'24.3.12 2:09 PM
(118.37.xxx.43)
저는 묫자리인줄 알고 화장 안하고 굳이?? 이랬네요.
28. ...
'24.3.12 2:23 PM
(118.218.xxx.143)
저는 파묘로 읽었어요
근데 ㅋㅋㅋ왜 웃지???그랬네요.
29. .....
'24.3.12 3:01 PM
(1.224.xxx.246)
저도 묫자리인줄 ㅠㅠㅠㅠ
쓸개코님 생각 순발력 짱~~
30. ...
'24.3.12 3:15 PM
(183.102.xxx.152)
저는 묘지라고 쓰고 ㅋㅋㅋ 하셔서
댓글로 화내려고 들어왔다는...!!!
31. 라일락
'24.3.12 4:20 PM
(118.219.xxx.224)
당연히 파묘라고 생각했어요
요즘 82에 자주 글 올라와서요 ㅎㅎ
근데
원글님 제목과 글 내용 연결해서
쓰신 거 보고 더 놀랐어요
어쩜 이리 식스센스급으로 글을 잘 쓰신건지
궁금증 유발하게
님 글 잘 쓰시죠????
32. ㅋㅋ
'24.3.12 10:44 PM
(223.62.xxx.252)
-
삭제된댓글
저도 묫자리 보러 가시는줄 ㅋㅋㅋㅋㅋㅋㅋㅋ그와중에 쓸개코님 두번째 댓글님 대단
33. ㅋㅋㅋ
'24.3.12 10:56 PM
(113.131.xxx.169)
-
삭제된댓글
보는 순간 너무 웃겨서 ㅎㅎ
남편도 보여 줬어요.
둘이 한참을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
34. ㅋㅋㅋㅋㅋㅋㅋㅋ
'24.3.12 11:08 PM
(39.125.xxx.1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 ...
'24.3.12 11:10 PM
(222.236.xxx.2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결같이 매일 빵빵 터뜨려주는 언니분
36. 쓸개코
'24.3.13 12:13 AM
(118.33.xxx.220)
아 미나리 고사리 미치겠다 ㅎㅎㅎㅎ
37. ..
'24.3.13 12:19 AM
(175.119.xxx.68)
자매가 뭔 묘자리를 보러 가나 하다가 댓글 보고는 아하
38. 푸하하하하
'24.3.13 12:21 AM
(1.241.xxx.73)
댓글보고 알았어요 ㅋㅋㅋ
백지영 총맞은 거처럼을
… 총알받이로 아는 할아버지처럼
… 컬투 개그에서
39. 일제불매운동
'24.3.13 1:23 AM
(86.139.xxx.173)
ㅋㅋㅋㅋㅋㅋ진짜 땅보러 가는줄 알았네요
40. ...
'24.3.13 7:05 AM
(115.138.xxx.99)
찰떡 같이 알아들은 나.
41. ...
'24.3.13 8:22 AM
(180.70.xxx.231)
묘지, 고사리ㅋㅋㅋ
42. 이나이엔
'24.3.13 8:29 AM
(218.48.xxx.143)
당연히 묫자리 아니겠습니까?
다들 찰떡같이 알아 들으시니 신기~
43. __
'24.3.13 12:02 PM
(152.99.xxx.164)
이런시리즈 좋아해요ㅋ
할머니들 동창회 모임을 '이리오너라'라는 식당에서 했는데
택시타서 "'게섯거라'가주세요" 하시고도
기사님들이 '이리오너라'로 잘 데려다 주셨다는 ㅋㅋㅋ
44. ...
'24.3.13 12:29 PM
(116.32.xxx.7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