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니 엄청 안좋은 꿈으로 해석되네요.최악의 흉몽인거같아요 ㅠ
원래 매일 꿈을 꿔서 해몽을 찾아보는데 괜히 본거같기도 하고 ......... 안좋은 꿈 꾸시고 아무일도 안일어날수 있는거죠??경험담 부탁드려요ㅠㅠㅠㅠ
찾아보니 엄청 안좋은 꿈으로 해석되네요.최악의 흉몽인거같아요 ㅠ
원래 매일 꿈을 꿔서 해몽을 찾아보는데 괜히 본거같기도 하고 ......... 안좋은 꿈 꾸시고 아무일도 안일어날수 있는거죠??경험담 부탁드려요ㅠㅠㅠㅠ
대강 무슨 꿈인지라도 말씀해주셔야 ㅠ
저같은 경우는 개인적으로 안 좋은 꿈이 좋은 꿈보다 더 빨리 잘 맞긴 했어요
개꿈이에요
아무일도 안일어나요
꿈이 신기할 정도로 잘 맞던 편인가요?
아니죠? 그럼 거의 다 개꿈이예요.
꿈의 예지력을 믿는다면
집밖으로 나가 소금을 어깨너머 뒤로 3번 버리세요
안좋은 일에대한 경고니까
평소보다 매사에 더 주의하시면 됩니다.
크게 사로잡히지 마세요.
개꿈이긴 하지만
평소 고민.불안이 있으셨던건 아닌가요?
그대로 반영된듯요.
꿈대로 되면야. 로또 두어번 걸렸겠지요 ㅎㅎ
긍정 마인드로 노력하니 꿈도 좋고 그렇게 된거 같아요.
무슨 꿈이신지. 보통 꿈을 꿀 때의 느낌이 중요하다고 하거든요. 길몽 흉몽을 떠나서 꿈을 꿀 때 기분이 어땠는지, 그리고 또 하나는 꿈이 얼마나 생생했는지.
전 아주 가끔 그런 생생하고 이상한 꿈을 꾸는데요 마지막으로 꿨던 건 일어났어요.
꿈속에서 무슨 이유인지 제가 제 손톱을 들여다 보고 있었어요. 근데 손톱이 풀로 붙였는데 아직 안 마른 것 같이 만져보니까 미끌미끌 하더니 툭 빠지더라고요. 다른 손톱도 하나 둘씩 그렇게 빠졌어요. 너무 생생하고 이게 뭐지 싶어서 일어나서 해몽 찾아봤더니, 소중한 사람을 잃는다는 뜻이래요. 진짜 소름 끼치잖아요. 그리고 30분도 안 되었는데 친정 언니한테서 전화 받았어요. 아버지 정기검진 모시고 갔는데 암이 재발되었다고, 전신에 다 퍼졌고 3개월도 안 남았다고요.
하지만 긍정적으로 본다면 3개월도 못 사신다는 아버지 2년 더 사시고 돌아가셨으니까, 의사는 틀렸고, 꿈은 그래도 맞았던 건지요.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마세요.
무슨 걱정 있으신가요?
개꿈을 믿으시나요?
바쁘게 움직이다 보면 께름칙한 느낌 사라질 거예요.
안쓰는 사발 베란다 들고가서 힘껏 내리쳐 깨버리세요
액땜 방법이래요
미리 사고쳐서 깨지게 하는거죠.
꿈 안믿는데 맘에 걸리면
위에 알려준 방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