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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케이트 미들턴은 진짜 신변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 조회수 : 18,462
작성일 : 2024-03-12 07:49:13

모습만 보이면 모든 소문이며 설들이 잠잠해질텐데

그걸 안 하는 걸 보니 모습을 보일 수 없는 상태는 맞는 것 같죠

그런데 문제가 있다면 왜 공개를 안할까요?

대통령중심제 국가에서 대통령도 아니고

왕세자빈이 설령 신변에 문제가 있다고 해도

영국정부에 영향을 미치는 것도 국정에 영향도 없는데

왕실이 없는 나라에서 살아서 그런가 이해가 안 되요

IP : 116.32.xxx.100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데
    '24.3.12 7:57 AM (122.34.xxx.60)

    투병 기간 동안 너무 살이 빠져서 요양 좀 해서 건강하게 보일 때 나오려나보죠ᆢ
    아기 낳고도 하루 만에 원피스 입고 하나도 붓지 않은 얼굴로 인사해야 왕실의 위엄이라고 생각하는 한 어쩔 수 없는 숙명인 듯.

  • 2.
    '24.3.12 7:59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13183233/Kate-leaving-Windsor-Castle-...

    어제 켄싱턴궁에서 윌리암이랑 차랑 동석한 사진인데 이건 진짜 케이트 같더라구요
    살아있고 거동불편 없는데 윌리암이랑 사이가 굉장히 나빠보이는게 바람설로 공무 보이콧중인듯

  • 3.
    '24.3.12 8:00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13183233/Kate-leaving-Windsor-Castle-...

    어제 윈저궁에서 윌리암이랑 차랑 동석한 사진인데 이건 진짜 케이트 같더라구요
    살아있고 거동불편 없는데 윌리암이랑 사이가 굉장히 나빠보이는게 바람설로 공무 보이콧중인듯

  • 4. 영통
    '24.3.12 8:03 AM (116.43.xxx.7)

    관광 상품이기도 한 왕실인데
    아픈 모습은 관광 상품에 흠결이 되죠.
    다시 회복된 후 나오는 게
    상품 왕실에는 나은 대처 같은데요
    자기들이 어떤 역할인지 잘 아는 거 같아요
    찰스는 이 시대 왕실이 뭔지 모르는 거 같고

  • 5.
    '24.3.12 8:46 AM (223.38.xxx.197)

    링크 사진 케이트 맞네요.

  • 6. 링크사진
    '24.3.12 8:49 AM (115.21.xxx.164)

    맞네요 회복중인가보죠. 외모에 워낙 민감하게 반응들을 하니 회복되면 나올거예요

  • 7. 저도
    '24.3.12 8:55 AM (223.38.xxx.132) - 삭제된댓글

    흠님이랑 똑같이 봤어요. 바람때문이거나 친정파산때문인듯요

  • 8.
    '24.3.12 9:28 AM (142.186.xxx.63)

    고개를 돌리고 있어서 잘 보이지도 않네요. 고개 돌리고 있는거보니 윌리엄이랑 사이에 문제 있는게 더 맞을꺼 같기도하구요

  • 9. ㅇㅇㅇ
    '24.3.12 9:29 AM (175.210.xxx.227) - 삭제된댓글

    바람땜에 자살시도 얘기가 돈대요

  • 10. ㅇㅇㅇ
    '24.3.12 9:30 AM (175.210.xxx.227)

    바람땜에 자살시도 얘기가 돈대요
    지금은 회복됐고 공식일정거부중

  • 11. 세상에
    '24.3.12 10:29 AM (74.75.xxx.126)

    사실이라면 바람도 유전이라는 말이 해외에서도 맞는 건가요.

  • 12. ...
    '24.3.12 10:59 AM (218.155.xxx.202)

    바람이 유전이 아니라
    여러여자는 기본이겠죠
    왕실이란게 현대에선 말도 안되는 망령이니 망령의 시대 그대로의 정신으로 살아가는거겠죠
    왕실을 인정하는것부터 왕실의 악습 다 인정하는거죠
    안그런척 하지만요
    케이트가 아무리 왕실의 꼭두각시를 선망하고 좋아했어도
    불합리를 더이상 견디기 어려웠다하면 오히려 인간적으로 보이네요

  • 13. 봄날처럼
    '24.3.12 11:03 AM (116.43.xxx.102)

    바람이 유전일수도 있고요.
    그게 유전이면 바람이 아닌것 같아요
    그 심슨부인 좋아했던 전왕도 평생진심,
    오랜 불륜녀랑 결혼한 찰스왕도 평생진심.
    그건 바람이 아니고 찐사랑이죠

    유전이라면 그냥 그 집 남자들은 한 여성에게 평생 마음을 주는 사람들인듯,


    그보다도 왕정문화가 국익을 위한 정략결혼이 대부분이라 정략은 유지하고 대내적으로는 정부를 두어도 암묵하는게 현대에 와서 문제가 되겠죠.

    찰스 불륜녀도 찰스의 외삼촌이 여자를 알아야한다는 의미로 찰스에게 소개시켰다고 알고있어요, 이렇게 오래갈 줄 몰랐대요
    불륜녀 외할머니인가도 윗대 왕들중 한사람의 정부였다고 하잖아요.

    근데 저는 왜 이런걸 알고있느거죠...

  • 14. ...
    '24.3.12 11:43 AM (218.155.xxx.202)

    결혼은 정략으로 사랑은 정부와
    이게 너무나 당연했던 왕실

  • 15. 0000
    '24.3.12 12:19 PM (110.11.xxx.234)

    바람핀 상대여자도 행사에도 참여해 케이트랑 인사하는 사진도 있었는데,
    불륜녀가 그여자인걸 알면 돌거같긴해요.
    저도 아픈것도 아픈건데 불륜설에 보이콧하는게 아닐까싶어요.

  • 16. 윌리엄
    '24.3.12 1:45 PM (118.37.xxx.43)

    바람이 이번이 처음이 아닐 건데...그 전에 케이트 친한 지인과 루머 있었어요.
    그 여자랑 계속 핀건지 새로운 여자인지 모르겠지만 느낌이 그냥 바람이 아닌 거 같네요.
    사생아라도 나은 거 아닐까요?
    케이트 보통 인내하는 캐릭터가 아니라서 이 정도 공백이면 큰 외도 같아요.

  • 17. 근데요
    '24.3.12 5:46 PM (121.162.xxx.234)

    유럽 왕실의 첩? 정부는 공식직함이에요
    일종의 욕받이를 하고 권력을 누리죠
    루이 16세가 평생 정부를 두지 않아 마리 앙트와네트가 고스란히 뒤집어 썼다고 하죠

  • 18. ...
    '24.3.12 6:43 PM (183.102.xxx.152)

    Mistrees Rose Hansbury라고...

  • 19. 왕족
    '24.3.12 7:15 PM (211.234.xxx.16)

    위에 봄날님 ㅋ
    영국 왕실에 관심 많은 여기 한명 추가요~

  • 20. ㅇㅇ
    '24.3.12 7:27 PM (118.235.xxx.35) - 삭제된댓글

    바람이 유전이라면
    다이애나 부친, 남동생도 장난 아니었죠
    다니애나도

  • 21. ㅇㅇ
    '24.3.12 7:27 PM (118.235.xxx.35) - 삭제된댓글

    바람이 유전이라면
    찰스뿐 아니라
    다이애나 부친, 남동생도 장난 아니었죠
    다이애나 본인도요

  • 22. ㅇㅇ
    '24.3.12 7:28 PM (118.235.xxx.35) - 삭제된댓글

    바람이 유전이라면
    찰스뿐 아니라
    다이애나 부친, 남동생도 장난 아니었죠
    다이애나 본인도요

    차 안 사진보니
    딱 찰스와 다이애나 이혼 직전 서울 방문했을 때같군요
    냉랭한 기운이

    근데 케이트는 절대 이혼 안해요

  • 23. ㅇㅇ
    '24.3.12 7:30 PM (118.235.xxx.35) - 삭제된댓글

    바람이 유전이라면
    찰스뿐 아니라
    다이애나 부친, 남동생도 장난 아니었죠
    다이애나 본인도요

    차 안 사진보니
    딱 찰스와 다이애나 이혼 직전 서울 방문했을 때같군요
    냉랭한 기운이

    근데 케이트는 절대 이혼 안해요

    저 정도면 아기가 몇 있는 게 밝혀진 듯

  • 24. ㅇㅇ
    '24.3.12 7:33 PM (118.235.xxx.35) - 삭제된댓글

    바람이 유전이라면
    찰스뿐 아니라
    다이애나 부친, 남동생도 장난 아니었죠
    다이애나 본인도요
    거기도 왕실 먼 친척 백작가 아닌가요

    차 안 사진보니
    딱 찰스와 다이애나 이혼 직전 서울 방문했을 때같군요
    냉랭한 기운이

    저 분위기 자체로 실물 인증이네요

    저 정도면 아기가 몇 있는 게 밝혀진 듯

    근데 케이트는 절대 이혼 안해요
    거의 인간승리죠
    대학 선택부터 윌리엄 보고 결정

    Mistrees Rose Hansbury면 가문의 영광

  • 25. ㅇㅇ
    '24.3.12 7:34 PM (118.235.xxx.35) - 삭제된댓글

    바람이 유전이라면
    찰스뿐 아니라
    다이애나 부친, 남동생도 장난 아니었죠
    다이애나 본인도요
    거기도 왕실 먼 친척 백작가 아닌가요

    차 안 사진보니
    딱 찰스와 다이애나 이혼 직전 서울 방문했을 때같군요
    냉랭한 기운이

    저 분위기 자체로 실물 인증이네요

    저 정도면 혼외자 여럿 있는 게 밝혀진 듯

    근데 케이트는 절대 이혼 안해요
    거의 인간승리죠
    대학 선택부터 윌리엄 보고 결정

    Mistrees Rose Hansbury면 가문의 영광

  • 26. ㅇㅇ
    '24.3.12 7:36 PM (118.235.xxx.35) - 삭제된댓글

    바람이 유전이라면
    찰스뿐 아니라
    다이애나 부친, 남동생도 장난 아니었죠
    다이애나 본인과 모친도요
    거기도 왕실 먼 친척 백작가 아닌가요

    차 안 사진보니
    딱 찰스와 다이애나 이혼 직전 서울 방문했을 때같군요
    냉랭한 기운이

    저 분위기 자체로 실물 인증이네요

    저 정도면 혼외자 여럿 있는 게 밝혀진 듯

    근데 케이트는 절대 이혼 안해요
    거의 인간승리죠
    대학 선택부터 윌리엄 보고 결정

    Mistrees Rose Hansbury면 가문의 영광

  • 27. ㅇㅇ
    '24.3.12 8:08 PM (119.18.xxx.212)

    유럽 왕실 공식 첩은 정치적인 목적이 많이 반영되는 자리예요

    장희빈과 인현왕후가 각자 정치세력 대표했던 것이나 조선시대 관리들 첩이 뇌물수뢰 창구 역할을 한것 처럼요 현대인의 시각으로 단순히 문란해서 첩질했네 루이16세 순정남이네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죠

    가뜩이나 외국인인 마리 앙트와네트가 복잡한 궁정 사교를 파티 플래너 첩도 없이 어떻게 무리없이 감당했겠어요

  • 28. ㅇㅇ
    '24.3.12 10:04 PM (116.32.xxx.100)

    찰스 불륜녀를 찰스 외삼촌이 소개요?
    찰스는 외삼촌이 없고 이모만 있잖아요
    친척외삼촌인가요?
    여왕은 여동생만 있고 남자형제는 없잖아요

  • 29.
    '24.3.12 10:06 PM (82.132.xxx.163)

    위에서 언급된 Mistrees Rose Hansbury 가 누군지 궁금해서 구글링해 보니. 자기 아버지뻘 되는 귀족이랑 결혼한 여자네요. 이 여자 집안도 외가쪽으로 귀족 피가 흐르기는 한데, 여동생도 똑같이 아버지뻘 나이 귀족이랑 결혼한걸 보니 케이트 미들턴 엄마 못지 않게 자식 혼테크에 관심 많은 집안 같아요.. 25살에 자기보다 스물 여섯살이나 많은 늙은이랑 결혼해서 애 셋 낳고 나니, 자기 또래 왕세자랑 바람 피우며 일탈을 즐기고 싶었나봐요. 에휴,,, 이 여자 말고도 결혼 전에 윌리엄이 순정 바치던 여자가 있었다던데(이 여자는 윌리엄 청혼 거절하고 영국 재벌 2세랑 결혼했죠.) 아무리 그토록 원하던 왕세자빈 자리를 차지해서 부귀 영화 누리며 삼남매 낳아 키웠어도, 그 속이 말이 아닐듯. 스포트라이트 받는 거 즐기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이제 더이상 못하겠나봐요. 윌리엄이 얼마 전에 공식 일정 급하게 취소하고 한거 보며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싶었는데. 최근 기사 보니 윌리엄이 지난 발렌타인 데이를 이 여자와 보냈다고..

  • 30. 찰스 순정남
    '24.3.12 10:30 PM (210.204.xxx.55)

    아녜요. 카밀라 말고도 여러 명의 내연녀가 더 있었고 그 중에 찰스 아이 낳은 사람도 있어요.
    그리고 그 집안에서 찰스가 이성관계는 오히려 얌전한 편이에요.
    한 명과 너무 오랫동안 내연 관계여서 소문이 났을 뿐이에요.

    애초에 카밀라와 찰스가 가까워진 계기가 카밀라 남편이 찰스 여동생과 먼저 바람을 피웠어요.
    카밀라 남편과 찰스 여동생이 젊을 때 사귀던 사이인데 각자 다른 사람과 결혼한 뒤에도 계속 바람을 피워서
    카밀라가 찰스를 만나서 여동생 좀 말려 달라고 부탁한 게 단 둘이서 처음으로 얘기한 거였어요.
    그 뒤는 우리가 다 아는 내용이고

    카밀리가 찰스와 오랫동안 사귈 수 있었던 건 찰스가 만나는 여러 명의 내연녀들을 알고서도
    그걸 두고 질투를 안했기 때문이에요.

  • 31. 심지어..
    '24.3.12 10:38 PM (82.132.xxx.163)

    소문 안돌게 카밀라가 찰스 내연녀들 관리까지 맡아 했다는 이야기 들었어요. 그렇게 찰스 뒷치닥거리 해준거 높이 사서, 여왕이 죽기 전에 카밀라가 여왕 호칭 사용할 수 있게 허락했다고 하죠.

  • 32. 저기요
    '24.3.12 10:54 PM (118.235.xxx.227) - 삭제된댓글

    애초에 카밀라와 찰스가 가까워진 계기가 카밀라 남편이 찰스 여동생과 먼저 바람을 피웠어요.

    픽션도 정도껏이죠

    찰스와 카밀라 결혼 전 찍은 투샷이 디수 있는데 무슨

  • 33. 아니요
    '24.3.12 10:55 PM (217.149.xxx.212) - 삭제된댓글

    촬스와 카밀라는 둘 다 미혼일때 사귀었어요.
    그 나무 아래 둘이 서 있던 사진 유명하잖아요.
    카밀라가 촬스한테 우리 증조 할머니가 니네 증조할배 첩이었는데
    우리 둘이 어떻게 될까?
    뭐 이런 식으로 추파 던져서 둘이 사귀었는데

    촬스가 카밀라와는 결혼하기 싫어해서
    카밀라가 촬스가 군대 간 후
    파커 보울스와 결혼한 거고
    카밀라 결혼 소식 듣고 촬스가 엄청 절망해요.

    그런데 카밀라 남편이 엄청 바람둥이라
    자기 부인이 촬스랑 바람피는걸 오히려 자랑스러워했고

    저 윗님 다이애나 남동생있어요.
    이름도 촬스. 엄청난 난봉꾼.

  • 34.
    '24.3.12 10:58 PM (118.235.xxx.227) - 삭제된댓글

    여왕은 여동생만 있고 남자형제는 없잖아요

    엘리자베스 2세 말하는 거죠

  • 35. 외삼촌
    '24.3.12 11:01 PM (217.149.xxx.212) - 삭제된댓글

    외삼촌 없다고 하잖아요.
    있다구요.
    다이애나 남동생.

  • 36. ㅇㅇ
    '24.3.12 11:10 PM (119.18.xxx.212) - 삭제된댓글

    로즈 자매가 역대급이죠 자매가 쌍으로 20살 넘게나는 귀족과 상향혼 했는데 로즈 언니가 결혼한 할배 아들이 로즈 전 약혼자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37. 뭔 요상한 정서와
    '24.3.13 12:14 AM (1.225.xxx.136)

    예법이 있는 나라군요 영국은.
    그러면서 무슨 신사, 숙녀 어쩌고
    귀족이 쓰는 영어 다르고 어쩌고 웃기는 나라.

  • 38. 이이이
    '24.3.13 1:07 AM (211.36.xxx.25)

    근데 애들이랑 찍은 저사진 조작이라고 사과하던데요...

  • 39. 올..
    '24.3.13 2:48 AM (86.150.xxx.114)

    딧글들이 재미잇네요...

  • 40. ...
    '24.3.13 4:46 AM (220.65.xxx.42)

    당시 유럽왕실들 왕이랑 왕비 각자 정부 두고 그랬고 설령왕이 왕비만 사랑하고 딴 여자랑 성관계 갖고 싶지 않아도 정부 안 두면 쟤 문제 있는 거 아냐 이런 소문도 돌고 해서 이미지 관리때문이라도 명목상 첩 여러명 두고 그런걸로 알아요 우리로 치면 대통령인데 사는 집이 13평 임대아파트 이러면 소문이 돌잖아요.. 우리도 저번 코로나때 베트남이 우리나라 사람 입국 막자 대기업쪽이 청와대쪽에 연락 넣어서 외교문제로 해결해달라고 한 거 보면 대통령에게 다이렉트로 안 꽂고 참모진 통해 들어가듯 각 유럽 왕실들 복잡다사다난한 문제에 왕이나 왕비에게 바로 말 못하죠 정부 통해서 소문이나 요구하는 거 들어가고 그런 정치적 통로를 했다고 해요. 중세 잉글랜드에서 정부들이 낳은 왕 사생아 중 왕이 지 자식이다 인지해준 애들은 피츠로이라는 성을 내렸대요. 물론 정부들은 죄다 귀족딸이나 귀족부인들임

  • 41.
    '24.3.13 4:56 AM (221.138.xxx.139)

    귀족의 피가 흐르기는 한데 XX
    피가 흐르기는 하는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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