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탁구 학원을 알아보고 다니려는데
중간에 들어간다고 이번달 수강료하고 한달이 안되니
다음달해서 두달치를 다 미리 내라는데요.
보통 이럴땐 들어가는 날 부터해서 한달치를 받거나 횟수에 모자라도 이달치만 받지 않나요?
애들 예체능부터 국영수 학원 보내봐도 이런 경우는 처음 봐서요.
이런 경우가 맞는 건지요?
아이가 탁구 학원을 알아보고 다니려는데
중간에 들어간다고 이번달 수강료하고 한달이 안되니
다음달해서 두달치를 다 미리 내라는데요.
보통 이럴땐 들어가는 날 부터해서 한달치를 받거나 횟수에 모자라도 이달치만 받지 않나요?
애들 예체능부터 국영수 학원 보내봐도 이런 경우는 처음 봐서요.
이런 경우가 맞는 건지요?
음 마지막 주에 들어가면 1주치내나요?
아...체험 수업 거부 되는 곳은 마지막 주에 한번 들으면 되네요.
근데 들락날락 싫어하는 곳도 있어요.
기다렸다 월초에 시작하시면 돼요.
학원비가 40만원이라고 할때
이달 15일부터 수강한다고 하면
이달치 20만원 다음달치 40만원
총 60만원 한꺼번 결제하라고 한건가요?
저는 국영수 보낼때 이렇게 낸적 꽤 있어요.
보통 1일 결제 하는 학원이
학원비 맞출때 짜투리 금액 미리 내서
결제일 맞추더라고요.
보통 한두번 다닐정도만 남았다면 안가고 다음달부터 다니겠죠.
글구 한달이 끝나가는 상태에서 그런다면 이해가는데
2/3 정도 남은 상황에서 그렇게 책정하니 의아한거죠.
122님 말씀처럼 그렇게 계산한거 같아요.
저도 한번도 그런적이 없어서요.
농구 보낼때 중간에 갔어도 남은 횟수로 했었고 국영수는 중간에 보낸적이 없어선지..
두달치를 미리 낸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그렇게 하기도 하나보네요.
대치 학원 거의 다 그래요.
다 그러는듯. 일단 기본 한달은 내는게 국롤인가봐요. 한달 안된다해서 줄여서 받는게 아니라 담달까지 해서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