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악플을 다는사람이 있네요.
본인이 그런가봐요.
저는 어른이라면 자기 기분이 안좋아도 표시를 안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사람들과 회사분위기가 본인때문에 안좋아진다는걸 모르나봐요.
아주 악플을 다는사람이 있네요.
본인이 그런가봐요.
저는 어른이라면 자기 기분이 안좋아도 표시를 안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사람들과 회사분위기가 본인때문에 안좋아진다는걸 모르나봐요.
이전 글은 못봤지만 맞는 말씀입니다.
유아적인 태도죠 직장이라는 곳에서 본인 감정이 앞서면..
어떤사람이 ,짜증나게하지 말고 너일이나하세요 ㅈㄹ 그러면서 답글을 달았어요
이런사람 처음이네요
직장에서 개인 감정 드러내는 사람,
그 순간 사람 우스워져요.
당연히 평판 소문도 돕니다.
새내기 직장인이면 바로 집에서 어찌 키운 건가란 말 나오고
상급자면 가족들도 고생이겠단 말 나옵니다.
표정만 언급돼 있네요.
표정은 양반입니다. 뭐 표정까지는 무시하면 그만예요.
그걸 넘어 본인이 해야 할 일로 교류하는데
피드백 퉁명스럽고, 분위기 잡고... 진상이 따로 없죠.
그 순간 사람 우스워져요.
당연히 평판도 직장에 돕니다. 가정교육, 가족들 바로 소환되고요.
혹시 님도 저격글 쓰신거 아닌가요?
기분이 태도가 되는 사람 아무리 싫어해봐야, 기분이 태도가 되도 될만큼 회사생활을 해서 그렇다는게...
기분이 태도가 되던 사장.
정신병 걸릴 것 같아서 퇴사 했어요.
나이 40 넘어서 오늘 사장 기분 좋은지 안 좋은지 먼저 살피는게 현타가 와서요.
나중에 길가다 만나면 넌 기분파가 아니라 미친거라고 말하고 싶네요.
집에서 어떻게 교육 받고 자랐으면 저런가 싶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