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보다보면 간혹 무슨 이야기를 하고 계신지 잘 이해가 되지 않는 글이 많네요. 주어와 서술어가 호응이 안된다던지, 상황 설명이 어수선해서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글이요.
글쓰고 나면 등록 버튼 누르기 전 한 번 찬찬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내가 쓴 글이 누가 읽어도 잘 이해될 글인지를 한 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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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나이가 들어서 그렇지 싶어요.
성격도 급해지고..
점점 더해질 것같은데
나름 재밌어 질 것 같아요.
젊은 새댁들이 이젠 전부 시어머니들이 되었는지
게시판이 변했어요 ㅠ
읽어도 거기까지가 능력치...
고2 논술봐도 횡설수설 주어 서술어 맞추는애들 몇이나 된다구요
틀린 답글도 자신있게 올리는 것도 많아요
이제 5~60대도 거반 고등교육 받은 제대인데 좀 심하다 싶게 이해 안되는 글이 많아서. 가끔 뜻을 알 수 없어 답답한 경우가 있어요.
이제 5~60대도 거반 고등교육 받은 세대인데 좀 심하다 싶게 이해 안되는 글이 많아서. 가끔 뜻을 알 수 없어 답답한 경우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