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보다가 실물은 어떨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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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실물 보신분 계실까요?
갑자기 조회수 : 14,730
작성일 : 2024-03-11 18:16:03
IP : 175.203.xxx.80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24.3.11 6:18 PM (1.177.xxx.111)2015년쯤? LA 에서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작고 왜소해서 놀랐어요.
얼굴이 완전 얼음공주.2. 네
'24.3.11 6:20 PM (1.177.xxx.111)2015년이 아니라 2005년인듯.
세월이 어찌나 빠른지...3. 얼음공주가
'24.3.11 6:21 PM (175.203.xxx.80)어떻게 생긴건가요?
4. 확실히
'24.3.11 6:21 PM (223.38.xxx.65)일반인하고 다르다는 얘기 들었어요
같이 식사하는데 주변 사람들 다 쳐다본다고. 특히 남자들~~5. ㅋㅋ
'24.3.11 6:22 PM (1.177.xxx.111)무지 쌀쌀 맞게 생긴거죠.
찔러도 피 한방울 안나오게 생겼다고들 하죠.
엄청 차갑게 보여서 동생이 언니보다 더 쌀쌀 맞게 생겼다고.ㅋㅋ6. 동생하고
'24.3.11 6:24 PM (14.32.xxx.215)친구인데 ㅎㅎ 자매가 얼굴이 똑같아요
골격이 희한해요.광대가 동양인 광대가 아님7. ㅇㅇ
'24.3.11 7:01 PM (211.244.xxx.68)저 사랑비인가 찍는거 본적있어요
걍 화면에 나오는거랑 똑같이 생겼어요
체구도 작아요8. ...
'24.3.11 7:10 PM (61.79.xxx.14)맞아요 자그마해서 놀랐어요
키 156? 정도
얼굴도 작고9. ᆢ
'24.3.11 7:24 PM (14.52.xxx.251) - 삭제된댓글몇년전 차움 엘베에서 봤어요
여기서 관리받나 했죠
키 작고 체형이 군살없이 다부지더라구요
얼굴은 맨얼굴로 봐서 그런가
혈색없이 차갑고 무표정ㅎ10. 애들엄마들
'24.3.11 7:27 PM (118.235.xxx.136)정말 쪼만하고 까맣고 평범해요. 목소리 듣고 알았어요. 하이아트호텔에 저녁 먹으러 갔었는데 이미숙씨랑 미팅하고 나오던 지인언니 만났어요. 언니가 차 사준다고 다시 왔는데 물어보니 이미숙씨 맞다고 함요~
11. womaninlove
'24.3.11 7:49 PM (181.120.xxx.78)코가 엄청 크고 높아서 놀랐어요.
12. dma
'24.3.11 7:57 P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저도 동생이랑 같은 반이었는데 집안이 다 미인이예요. 타고난 미모가 있긴 하죠.동생도 성격 너무 괜찮고 좋은 가족이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13. 옛날
'24.3.11 8:13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90년대 하와이 골프장에서 여러번 자세히 볼 기회가 있었는데
얼굴이 연예인답게 일단 작고 턱쪽으로 내려갈수록 굉장히 뾰족하고 코도 엄청 높은데 매력적이게 예뻐요 100% 자연산인듯
코끝이 외국배우들처럼 조각으로 빚은듯 하다해야하나 매우 섬세 정교하니 참 드물고 세련되게 코가 이쁜데 그게 이미숙의 섹시한 전체 얼굴 몸과 기가막히게 잘 어울리는 느낌.
당시도 운동 죽도록 열심히 한다 했는데 몸이 적당히 말랐고 전체가 탄탄하니 물렁살 지방삐져 나옴이 하나도 없이 매끈했구요
까무잡잡한 얼굴에 화장은 옅게 하거나 브라운펄 들어간 립글로스 자주바름
키는 156,7? 정도지만 굉장히 섹시하고 매력넘치고 섹기가 마구 흐르는 얼굴이였답니다14. 옛날
'24.3.11 8:18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90년대 하와이 골프장에서 여러번 자세히 볼 기회가 있었는데
얼굴이 연예인답게 일단 작고 턱쪽으로 내려갈수록 굉장히 뾰족하고
코도 엄청 높은데 정말 매력적이게 예뻐요 100% 자연산 확신합니다
코끝이 외국배우들처럼 정교하게 조각으로 빚은 듯 매우 세련되게 이뻤는데
그게 이미숙의 섹시한 전체 얼굴과 몸에 기가막히게 잘 어울렸음
당시도 운동 죽도록 열심히 한다 했고 몸이 말랐는데도 몸선이며 피부가 탄력 그자체 물렁살 하나 없이 매끈했구요
까무잡잡한 얼굴에 화장은 옅게 하고 브라운 펄 립글로스로 늘 입술 섹시하게 하고 다녔어요
키는 156,7? 정도지만 굉장히 섹시하고 매력넘치고 섹기가 마구 흐르는 얼굴이였답니다15. 그러니까
'24.3.11 8:49 PM (118.235.xxx.17)홍성호가 택했겠죠.
16. ..
'24.3.11 8:53 PM (222.106.xxx.125)우리애들 어릴때 한 10년전인가 봤어요. 영화관 근처 패스트푸드점에서..애랑 뭐 사먹고 있던데..이목구비가 너무 예쁘더라구요. 화장 안하고 야구모자 쓰고 있던데..배우는 배우다 했네요
17. ..
'24.3.11 8:55 PM (222.106.xxx.125)윗댓글 안봤는데..맞아요..코가 너무 인상적으로 예뻐요. 턱은 뾰족하고..진짜 젊어 보이구요.
18. 옛날
'24.3.11 9:09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맞아요 14.32 님 말대로 광대가 태어나서 본 한국인 광대중 제일 이쁘고 매력적이구요
화면에선 얼굴이 넙적하게 보였는데 실물은 광대부터 양볼 턱으로 내려오는 선이
거의 볼살이 없고 가파르게 깍아지르듯＼ / 내려와 굉장히 세련된되다
조각같은 코 도톰하고 적당히 튀어나온 입술등 이목구비며 얼굴형 전체 뼈대가 아주 입체감그자체라 동양인 얼굴각과 사뭋 달라요
아직도 이미숙 같은 그런 멋진광대와 빚은듯한 코 까무잡잡한피부에 매력적 골격의 얼굴은 본적이 없네요19. 옛날
'24.3.11 9:13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맞아요 14.32 님 말대로 광대가 태어나서 본 한국인 광대중 제일 이쁘고 매력적이구요
화면에선 얼굴이 넙적하게 보였는데 실물은 광대부터 양볼 턱으로 내려오는 선이
거의 볼살없이 가파르게 깍아지르듯＼ / 내려오지만 빈 하지 않고 굉장히 세련된 느낌이고..
조각같은 코 도톰하고 적당히 튀어나온 입술등 이목구비며 얼굴형도 조각같이 아주 입체감 있고 동양인 얼굴골격과 사뭇 다릅니다
아직도 이미숙 같은 그런 멋진광대와 빚은듯한 코 까무잡잡한피부에 매력적골격의 얼굴은 본적이 없네요20. 코리아나 광고
'24.3.11 11:11 PM (58.231.xxx.12)찍을때가최고였고
그이후 나이들어가면서는 모르겠어요
마녀같음21. 엥?
'24.3.11 11:28 PM (220.65.xxx.165)십년전 코앞에서 봤는데요
키작고 머리결 나쁘고 입니다
뭘 이리 찬양질들을 쯧쯧22. 남위 글들에
'24.3.12 7:39 AM (118.235.xxx.1)함부로 ㅉㅈ 거리는 님도 그지....
23. 봤는데
'24.3.12 10:01 AM (219.255.xxx.39)157~8인 나보다 더 왜소해보였고
깡 마르고 눈화장탓인지 눈코입 부각...
얼굴 반쪽...
얼굴에 살이 없음이 첫인상24. ..,
'24.3.12 10:11 AM (106.101.xxx.131) - 삭제된댓글욕하는 것도 아니고 이쁘다는데 ㅉㅉ거리는 사람은 심뽀가 참...
25. nn
'24.3.12 10:14 AM (220.86.xxx.111)오래전 민속촌에서 사극 촬영할 때 봤어요.
엄청 까맣고 코 오똑하더군요.26. ㅋㅋㅋ
'24.3.12 10:24 AM (118.235.xxx.202) - 삭제된댓글그냥 봐도 대단한 미인이잖아요
저런 60대가 어딨나요..
(이미숙이 벌써 60대라니!)27. 우리
'24.3.12 10:30 AM (223.39.xxx.117)언니가 골프장에서 보고 아직도 이쁘다고 소문내고 다녀요
작은데 비율 좋고 너무 이뻐서 한참 봤데요
이러쿵 저러쿵 얼굴에 시술을 했니 안했니 해도
저 나이에 저 몸매를 유지하는거 부터다 대단하죠
저는 이미숙 장미희는 자기관리 정말 존경합니다28. 00
'24.3.12 10:50 AM (110.9.xxx.236)진심 부럽네요~~~
29. ㅡㅡ
'24.3.12 10:59 AM (14.0.xxx.191)평소에 너무 예쁘다고 생각한 얼굴인데
10년전 청담동 까페에 앉아있는데
어떤 중년부인이 입이 너무 험하고 말투가 천박해서 뒤돌아보니 저분이었어요
일수가방같은거 든 양아치같은 남자랑
줄기세포 주사 맞은 얘기 신나게 하고 있었음
그뒤 업소남이랑 기사났을때 놀라지도 앉았어요 딱 그런 마담같은 느낌이더라구요30. ㅎ
'24.3.12 11:07 AM (122.36.xxx.75)완전 초딩몸이래요
왜소하고 목소리 걸걸하고
줄담배31. 참
'24.3.12 11:24 AM (122.43.xxx.165)여자 연예인들 거의 초딩 몸입니다 아이돌은 더하죠
그 몸을 그 나이까지 유지하는게 대단한거 아닌가요32. ph
'24.3.12 11:50 AM (175.112.xxx.149) - 삭제된댓글저 숙명여중 나왔는데
이미숙 씨 동생인가가 학교에 있어
학교 사진전에 유명해지기 전의 이미숙 씨 사진 보았는데
한국인 같지 않은 느낌이 강해 기억해요ᆢ
이쁘다 미인이다 차원이 아니라 얼굴 골격이 특이한??33. ㅇㅇ
'24.3.12 2:57 PM (118.235.xxx.76)https://images.app.goo.gl/2nxLLVjFEfC4zeos8
https://images.app.goo.gl/zMDMePbJt8zqgFDY6
https://images.app.goo.gl/c6XKHVUXu6b6rrmU6
어릴 때 사진은 이미숙인지 모르겠는데요?
손 좀 본건지 나이 좀 들고부터 예쁘단 느낌인데...
https://images.app.goo.gl/UHSbtZXgHajP4Aww5
https://images.app.goo.gl/gysnLsf5xHkfTgRS834. ㅎㅎ
'24.3.12 3:01 PM (112.169.xxx.231)저도 이십년전에 반포분식집서 야밤에 봤는데..트레이닝바지입었는데 키는 진짜 156정도 코가 높았고 화징기없었는데도 매혹적으로 생겼더만요..
35. 초근접
'24.3.12 3:02 PM (223.62.xxx.205)울동네 슈퍼에 촬영차 왔더라구요 김학래씨랑 조연들까지 우루루
촬영하는거 가까이서 봤어요
작고 마르고 광대에 뾰족얼굴... 피자 나이들어서인지 그냥
그렇더라구요36. 실물
'24.3.12 3:33 PM (211.235.xxx.249)식당에서 밥먹고있는데 아가씨가 들어오길래 아~ 30대 아가씨구나 하고 말았죠
뒤에서 말하는데 이미숙이더라구요
연예인 친구랑 한잔 하던데요 ㅋㅋㅋ 얼굴은 잘 못봤는데 그냥 아가씨 ~~어떻게 그나이에 그럴수가있을까요? 놀래 자빠짐37. 여신임
'24.3.12 3:43 PM (112.212.xxx.115)김민희소희랑 명동에서 영화 찍는거 바로 코 앞에서 봤는데
김미니 프렌치쉬크는 개뿔 그량 말라빠진 몬나니 소희는 그량 어린 몬나니
40대였던 이미숙
혼자 여신같은 미모에 상큼함까지 하늘하늘 가녀린 여자 그 자체
웃는 모습은 청량하며 주위를 감탄케할정도 혼을 빼 놓더군요.
이미숙 아짐 장담컨데
60대인 지금도 아름다울 겁니다.
그 미모 잊지모테요. ㅠㅠ38. 82
'24.3.12 4:12 PM (118.235.xxx.250)20년전에 눈앞에서 봤는데 생각보다 키도 작고 외모는 티비처럼 이뻐요. 수수하고 우아해요
39. ..
'24.3.12 4:47 PM (121.159.xxx.76) - 삭제된댓글배우로써 생긴것도 개성있게 예쁘고 연기도 개성있고 성격도 개성있고 이러저러 말 많지만 연예인이 일반인하고는 같을순 없죠. 남다르 성향이니 연예인하는거지. 뽕 봤는데 너무 예뻤어요. 26에 나온 영화던데. 26인데도 능청스레 연기 잘했고. 젊어서는 아담하니 날씬하고 얼굴작고 예쁘던데 최근 몇년 나이들어서 나올때보면 얼굴 크고 비율이 참 안좋아 보이더군요. 거기에 트레이드 마크 긴단발 늘어뜨리니 전체적 비율 너무 안좋아요. 나이들면 분명 얼굴살은 확 빠졌는데 얼굴은 커지는게 신기해요.
40. ..
'24.3.12 4:49 PM (121.159.xxx.76)배우로써 생긴것도 개성있게 예쁘고 연기도 개성있고 성격도 개성있고 이러저러 말 많지만 연예인이 일반인하고는 같을순 없죠. 남다르 성향이니 연예인하는거지. 뽕 봤는데 너무 예뻤어요. 26에 나온 영화던데. 26인데도 능청스레 연기 잘했고. 젊어서는 아담하니 날씬하고 얼굴작고 예쁘던데 최근 몇년 나이들어서 나올때보면 얼굴 크고 비율이 참 안좋아 보이더군요. 거기에 트레이드 마크 긴단발 늘어뜨리니 전체적 비율 너무 안좋아요. 나이들면 분명 얼굴살은 확 빠졌는데 얼굴은 커지는게 신기해요.
성형외과의사, 동아기업 회장등 여러 스캔들 있었는데 예쁜것도 예쁜거지만 성격이 매력있어서 남자들한테 인기 있었던거 아닐까 싶은데요.41. 위에 링크
'24.3.12 5:09 PM (116.47.xxx.88)눈 수술한건 몰랐네요. 수술전 얼굴은 이미숙인지 모를 얼굴이네요. 광대도 없고 ㅎㅎ
쌍커풀 수술하고 자기 스타일 만든 듯 하네요.42. 분당 찜질방에서~~
'24.3.12 5:38 PM (39.7.xxx.118)15~20년쯤 전 평일 낮에 분당의 한적한 찜질방에서 봤어요
키크고 잘생긴 아들이랑 왔더라구요
코인안마기 제 바로 옆에 누워 있는데 오똑한 코랑 목소리 듣고 바로 알겠던데요 ㅎ
윗글들처럼 키가 작기는 하나 날씬하고 탄탄해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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