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휴1년 신청했구요
아직도 대체자 못 구했더라구요.
아무도 신청 안하고 지원자가 없어요
계속 공공가 나더라구요.
그만큼 3D 업종 비슷하긴한데..
아마 지금 남은 직원들이 나눠서 하긴하겠지만
엄청 욕하고있겠죠?(수당은 따로 받을거에요)
돌아갈 길이 너무 무서워요..
그 직원들중에 나르시시스트가 있어서요.
정말 무섭고 두려워요...
정신병원도 다녔어요 그 나르시시스때문에
10만원벌고 5~3만원 병원에 쓰는 꼴로..
이직이 베스트인데 일자리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