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 3의 송능한 감독 따님이라네요.
저는 사실,,,,,
그렇게 좋은 줄 잘 모르겠고요.
한국인들 세계에 많이 나가야겠다는 생각 하게 되네요.
우리 주변에 뛰어난 각본가, 작가, 감독 이리 많은데 아깝네요.
넘버 3의 송능한 감독 따님이라네요.
저는 사실,,,,,
그렇게 좋은 줄 잘 모르겠고요.
한국인들 세계에 많이 나가야겠다는 생각 하게 되네요.
우리 주변에 뛰어난 각본가, 작가, 감독 이리 많은데 아깝네요.
드는 생각....
정말 영어를 2중 언어로 생활화(물론 수능에서 영어 영향력확대하자는 의미는 아님)하는 게 기성세대가 젊은 얘들에게 그나마 해줄 수 있는 현실적 해결 아닐까 합니다.
아카데미 거품이 낀거 같아요
전생 인연이 신선한 소재도 아니고요^^;
배우들의 연기도.....글쎄요
트레일러 정도 봤는데 남배우 연기 도저히 못 봐주겠던데요...
전 그냥 좋았어요..잔잔한..8월의 크리스마스를 보는 듯한..힘 안들어간 영화요. 배우들의 연기 가지고 뭐라고 하시던데..13살 간 아이의 딱 그 수준의 한국어 연기였어요. 약간 찌질한 남편 역할도 웃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