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nnews.com/news/202403110840325567
가족사진까지 조작된거로 내놓고
무슨 일이 있긴 있나보네요
부활절까지만 쉰다더니
6월 해군 일정까지 전부 취소했대요.
https://www.fnnews.com/news/202403110840325567
가족사진까지 조작된거로 내놓고
무슨 일이 있긴 있나보네요
부활절까지만 쉰다더니
6월 해군 일정까지 전부 취소했대요.
영국여왕 사망일도 가짜죠
큰병인가보네요..
아기들 봐서라도 빨리 회복되야 할텐데
사진 조작설 내용이 딸 샬롯의 손이 조작됐다는 의심이래요
케이트가 아니고.
최근 사진이라는데
늦가을 낙엽이 배경
아이의 체크무늬 옷의 체크가 어긋나있고....
사진 찍을 수 없을 만큼 심각한 듯
조작이 밝혀져 사진 내렸다고 했어요
사별설까지 나와서 두 달만에 소식 전했다잖아요.
많이 아팠던 모양이죠.
케이트가 출산 후에도 곧장 모습을 드러내더니 이번에는 전혀 모습이 안 보이는 걸로 보아 많이 위독한 거 같아요.
어디가 아픈걸까요?
부디 건강하게 아이들 곁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마음이 안좋네요
몸이 안좋나봐요.
에구. 어디가 아픈 걸까요?
갑자기 안좋은 거에요?
너무 말라서 그런가..
유일하게 성품 좋은 정상인 사람 같은데
안타깝네요.
얼릉 건강회복하길…
깉이 웃으며 차타고 가던 사진 있던데요
영국왕실은 왜그리 음침하고 비밀스러운지.
아프면 아프다고 정직하세 사실공고하는게
뭐그리 어려운일이라고
그리쉬쉬하고 숨기고 그렇게 사는지 모르겠네요.
왕실 폐지가 답같네요.
헉..설마 죽었을까요?ㅠ
몇달전 암수술인가 받고-그것도 대중들이 추즉한거긴 하지만 그이후로는 쭉 안나오니 안타깝네요.
조작된 사진을 내놓을 정도면 사진도 못 찍을 상태라는 건데
쉬쉬한다고 뭐가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정부요인이라 큰일 나는 것도 아닌데
중병이면 그냥 밝히는 게 낫지 않아요?
친정엄마랑 차타고 가는 사진은 퇴원하는 사진으로 알고 있어요.
그뒤로 소식이 없습니다.
중병이라는 설도 있고, 월리엄이 대차게 바람폈다는 소리도 있고(상간녀 사진도 올라오고),
혼수상태라는 설도 있어요.
사진이 이상하기는 하네요
AP 통신에서 조작된 사진이라 전부 내린다고 그랬어요.
왕실에선 노코멘트.
찰스도 암이라는데 뭔 암인지 제대로 말도 안하고 앤드루니 해리니 전부 나가리 되고..
그나마 있는 게 윌리엄 케이트인데 이 카드도 지금 미지수..
생각보다 영국 왕실 위기가 넘 빨리 오네요.
바람나서 열받어 이혼하려는거 아닐까요?
윌리엄 바람나서 쉬쉬하려는듯 ㅎ
자살한걸까요....?
앞뒀나 절대 안빼던 결혼반지가 사진에 없어요.
막내 손가락이 트루먼쇼에 나오던 그 손가락 꼰거랑 같네요....
진실이 뭔지....
그런것 같지믄 않네요
병쪽도 어닌거 같구ㅛ
병이나 사망이면 쉬쉬하는게 이상하죠
3월 6월 미루는 거 봐도요
부부문제거나 그로인한 엄청난 갈둥 같아요.
아프고 사망했는데 쉬쉬할 이유가 없지요
무섭네요
기사를 보니 소문이 3째 낳기전부터 났다고 하고 언론에 나오기전 상류사회에 이미 소문나서 케이크가 대놓고 윌리엄한테 물어도 보고 했대요..
설마 죽었겠나요
성품이 좋다니.. ㅋㅋㅋㅋ 웃고가요.
불쌍하네요
암수술이요?? 헐
영국왕실은 왜그리 음침하고 비밀스러운지.
아프면 아프다고 정직하세 사실공고하는게
뭐그리 어려운일이라고
그리쉬쉬하고 숨기고 그렇게 사는지 모르겠네요.
왕실 폐지가 답같네요.
222222
병이랑 이혼이 뭐 큰것도 아닌데 지금처럼 갖은 억측 난무하느니
깔끔하게 사유 밝히지
엘리자베스 여왕을 많이 닮았네요.
얼른 회복하길...애들에게는 엄마가 있어야죠.
몇 년 전부터 로즈 한베리랑 불륜이라고 소문이 자자했었죠.
병 보다는 불륜 때문에 사이가 악화된 것 같아요.
케이트가 유일하게 친하게 지내는 귀족이었는데 크게 배신 당했어요.
다이애나 곁에 맴돌며 조언해 주던 카밀라 생각나네요.
몇 년 전부터 로즈 한베리랑 불륜이라고 소문이 자자했었죠.
병 보다는 불륜 때문에 사이가 악화된 것 같아요.
케이트가 유일하게 친하게 지내는 귀족이었는데 크게 배신 당했어요.
다이애나 옆에서 조언해 주던 카밀라 생각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지만 항상 웃는 얼굴이 보기 좋았는데
어디가 그렇게 심하게 아픈 걸까요?
나이답지 않게 너무 말라서 이상타 싶긴 했는데
애들도 셋이나 되고 아직 다 어린데
내가 다 안됐다는 마음이 드네요.
기도라도 해주고 싶은 마음.
케이트는 그래도 영국사람들이 좋아하는 사람들 많은데 많이 아픈걸까요? ㅠㅠ 별일없으면 좋겠네요
매체에 등장하지 않은 지 몇 달 되었나요? 6개월? 9개월?
그놈의 영국왕실 ..도덕적이길 하나 배울점이 있길하나
불륜에 살해음모에
아주 부도덕하구만
읭? 이미 가셨다니... 무슨 말이에요???
엄마차타고 있는 사진에서 얼굴이 너무 부어서 동일인 맞나 싶던데요..
사진이나 공식 석상에 안 나타나는 거 보면..
윌리엄 불륜으로 헤어지려고 하는 건지..
아니면 다이애나처럼 자살당하는 건 아닌지...
영국 왕실은 일부일처제가 아니에요. 다들 뭐 지금은 외도 안하는줄 아는데
축첩이 당연한 일이거든요 오랜 전통이에요.
윌리엄도 당연히 여친들 많죠.- (이미 전부터 나온 이야기) 그거 모르고 결혼한것도 아니에요
근데 메건마클은 그거 못참으니 때려치고 나온거고.
이혼하는거면 혹은 윌리엄이랑 사이가 안 좋은거면
위독설 나오는데 얼굴 안 보일 이유는 없지 않나요?
행사 안 나오는 것은 이해되도
꽁꽁 숨어서 안 나오는 건
이상하죠?
좀 이상하긴해요
이렇게 위독설이 나도는데
그냥 얼굴 한번 보여주면 되는데
왜 그게 안되는지
진짜 무슨 일이 있나
사진 조작설 돌면 지금이라도 잠깐 얼굴 보여주면 될텐디
저 사진이 진짜라면. 기자들 부르고 집 앞에. 잠깐 나와서 손 흔들어 주는 거 찍음 될텐데
뭘 그리 숨기는지
왕자나 왕 휴가때는 연인이랑 따로 성에서 즐기게 자리 피해주고.
카밀라 남편은 찰스왕이랑 자기와이프 카밀라 둘이만 남겨주고 자리 피해주고
그게 전통이라 다들 아무말도 안했어요.
윌리엄은 뭐 다를줄 아나본데 천만에요.
70님 그 사실을 모르는 게 아니라 지금 저렇게 쉬쉬하는게 이상하다는 거잖아요
윌리엄 바람남인거 만천하가 다 알고; 케이트가 결혼 후에도 절친 한버리 후작부인인지 그 여자를 비롯 수많은 바람녀들 다 감내한 사람인데, 바람 따위로 이혼할 것 같지 않으니 남는건 건강이상설 뿐인데, 또 사람이 병에 걸리는 건 나쁜 게 아닌데 병 하나 가지고 쉬쉬하는 것도 이상하잖아요.
암이든 더한 병이든 그냥 병명 밝혀도 될 텐데..
자궁이면 자궁 뇌면 뇌 어느 쪽인지도 밝히지 않고, 병명을 밝히진 않고, 수술은 했다는데 복귀일은 자꾸 늦춰지고, 보통 케이트 성향상 수술 했어도 매체에 잠깐이라도 얼굴 비추는 타입인데 안 나타나니 이상하다는 거잖아요
출산후 다음날도 아니고 7시간후에 풀세탕하고 하이힐 신고 사진찍는 정신력이잖아요
말이 7시간후지 씻고 화장하고 드라이하고 하랴면 거의 낳자마자 준비했겠죠
왕세자비라는 지위만 있다면 인간이 행복감을 느낄수 있을까요
지금은 그냥 추측들일뿐이니
실제론 아마 수술후라 얼굴상태가 안좋다던지
다른이유들일지도 모르죠. 영국왕실은 외모 얼마나 중시하나요
큰 수술후니까 얼굴이나 몸이 부었거나 컨디션이 나빠서겠죠
제말은 뭐 이혼이나 가정불화로 안나오는건 아닐거란거에요
외도 다 알고도 사는데요 이제와서.
웨이티 케이티 시절부터 알고도 다 덮고 여태 잘 살았고 못참았음 메건므클처럼 다버리고 해리랑 도망갔겠죠
케이티 나이도 갱년기 들어서며 여기저기 아플 나이인데
일반인여자들도 하다못해 감기한번 앓고나면 며칠을 고생하고
생리전 증후군이라도 오고나면 일이주 그냥 지나가고
한번 아프고나면 훅 늙는데
큰 수술이라니 당연히 시간이 걸리겠죠
저리 많이 필까... 맘고생을 너무 했나보네요.
스트레스가 정말 만병의 근원이예요..
가정불화로 아프거나 갈등 그런류라고 생각해요.
엄마가 아프다고 라이들을 학교 안보내나요?
아픈걸 쉬쉬한다는 생각도 웃기구요.
외도 알고 꾹꾹 살다가
터지고 고통받는게 여자고 사람이죠.
오죽하면 다이애나도 그 꼴을 당하고 쫑냈을까…
그 집에 케이트 말고 누가 견디고 았었을지
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13183233/Kate-leaving-Windsor-Castle-...
옆모습만 나온 사진이네요, 그런데 누군지 모르겠다는 ㅠㅠ
중병도 아닐거 같은게
여동생이 해변에서 비키니 입고 휴가 즐기는 사진 계속 올라왔고
여동생이 환하게 웃던데.
저 집안이 어떤 집안인데
언니가 중병에 걸렸거나 죽었는데
동생이 해변에서 웃으면서 휴가를 보낼까요?
섬나라는 참 음흉해요
뭐 아직도 여왕이니 왕이니 공주님 왕자니 하는 것도 꼴 사납고
뭐든 저렇게 음흄하게 억측에 억측이 나오게 숨기고 조작하고 감추는지
참 지구상에서 제일 먼저 멸망해야 될 나라같음
링크 사진은 케이트 확실하잖아요.
옆선이 케이트인데요.
링크 옆모습 사진도 조직으로 밝혀졌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