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outube.com/watch?v=VLfZUJb5A9A
용심의 엑기스
80, 90대 시모가 60, 70대 며느리를 막 부림
인권 유린이 무슨 효도라고
쌀이 아까움
아들이 제일 나쁘고 못됐어요.
https://m.youtube.com/watch?v=VLfZUJb5A9A
용심의 엑기스
80, 90대 시모가 60, 70대 며느리를 막 부림
인권 유린이 무슨 효도라고
쌀이 아까움
아들이 제일 나쁘고 못됐어요.
ㅅㅂ 며느리 허리가 더 굽었네
노예 들였나요
친구 시가에 저런 집 있어요
근데 늙은 며느리가 병들어 죽고 예뻐했던 다른 며느리들 다 연락
끊어버리고 동네 부녀회장이 한 번씩 들여다보는 정도ㆍ
어느 날 우체부가 들렀다가 문턱에 피를 토하고 죽어 있는 걸 신고
경찰이 조사했는데 제대로 못먹고 노쇠해서 결핵이 있었는데 챙겨주는 사람이 없어서 약도 안 먹고 먹는것도 션찮아서 결국 사망
어쩌다 저런 못된 집에 시집을 가게 되었을까요
한 번 사는 인생 너무 가혹하네요ㅠ
늙은이가 입만ㅊ살아가지고
늙었응게 기냥 죽든가 허제 살아가지구 여러사람 괴롭히네
저 노인네 며느리보다 더 오래 살 듯..
남편도 바보등신 같고 .. 요즘이었으면 하루도 못 살고 도망갔을 듯..
아침부터 분노가 치미네요 ㅋㅋ
초반 물 떠오라고 할때 꺼버렸네요
와 월요일아침부터 분노가 ㅎ ㄷ ㄷ
누구 하나 죽어야 끝나는데 저 며느님 너무 안쓰럽네요
자식들이 해결 해줘야할거 같아요
40년을 저랬다니
시모 43살부터 며느리 부려먹고 여왕처럼 살았네요
분노 구간에서 꺼버렸네요
물 떠오라 아들이 자기가 간다하니 시모가 말리는 장면요
저 며느리 딸들은 속이 안 좋겠네요
시집이랑은 같이 사는 거 아님
특히 시집질하는 시모랑은.
며느리가 신안 염전 노예 보다 나은 거 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