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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시누 대체 뭐가 궁금한거죠?

조회수 : 6,897
작성일 : 2024-03-10 23:34:40

이혼하고 저 혼자 아이 둘 대학 보내도

수능때 그 흔한 기프티콘 하나 안 보내면서

어딜 갔는지 왜 그렇게 궁금할까요?

것도 아이에게 문자로...

모른척 살고 싶어하면서 그게 왜 궁금할까요?

뇌를 열어보고 싶어요.

 

IP : 180.228.xxx.130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10 11:36 PM (1.232.xxx.61)

    그냥 이젠 궁금한가 보죠.
    본인 도리는 안 해도 고모잖아요.
    수능 때 꼭 기프티콘 보내야 하는 것도 아니고요.

  • 2. 에고
    '24.3.10 11:39 PM (119.70.xxx.43)

    윗분도 참..

  • 3. ...
    '24.3.10 11:41 PM (114.200.xxx.129)

    저라면 그러던가 말던가 신경도 안쓸듯 싶네요 . 어차피 과거형의 시누인데 뭐 그런거 신경쓰세요 ..???

  • 4. 제가
    '24.3.10 11:41 PM (180.228.xxx.130) - 삭제된댓글

    꼬인건가요?
    그게 뭔 고모예요.
    기프티콘 못 보내겠음 이모티콘이라도 보내지.

  • 5. ...
    '24.3.10 11:41 PM (218.146.xxx.219)

    첫댓글은 일부러 남 복장 뒤집으려고 저딴 댓글 다는건가
    아니면 정말 뇌가 해맑은건가
    저런 사람 뇌도 열어보고 싶네

  • 6. 애가
    '24.3.10 11:42 PM (180.228.xxx.130)

    대답 안하니
    집요하게 물어서 짜증나나봐요.

  • 7. ㅡㅡ
    '24.3.10 11:43 PM (211.234.xxx.89)

    첫댓글 시누인듯

  • 8. ㅇㅇ
    '24.3.10 11:44 PM (110.70.xxx.28)

    답을 안하는 이유는 뭐예요?

  • 9. ...
    '24.3.10 11:44 PM (1.232.xxx.61)

    전 시누의 뇌가 궁금하다니
    그 이유가 무얼까 추측하여 알려 주는 것일 뿐.
    원글님 위로해 주지 않았다고 뇌수술하시게요?

  • 10. 00
    '24.3.10 11:44 PM (182.215.xxx.73)

    애들은 명절에 친가 안가나봐요
    앞으로도 그럴것같으면 애들한테 번호 차단시키라고해도 될듯

  • 11. .....
    '24.3.10 11:45 PM (118.235.xxx.69)

    애한테 고모 전화 차단하라고 하세요.
    인간같지도 않은건 상대해줄 필요 없어요.

  • 12. 지 엄마
    '24.3.10 11:45 PM (180.228.xxx.130)

    모질게 공격하고 시험칠땐 문자 한 통 없이 생까다
    결과 알려 달라니 짜증나나 봐요.

  • 13. ㅇㅇ
    '24.3.10 11:46 PM (110.70.xxx.28)

    시누의 문자를 관심으로 받아들이면 관심이되고
    관음으로 받아들이면 관음이 돼요

    아이가 대학을 잘갔으면 잘난척하면서 코 납작하게 해줬을텐데
    아마 그렇지 못했기때문에 그 질문들이 짜증이 났겠죠

  • 14. ㅇㅇ
    '24.3.10 11:47 PM (110.70.xxx.28)

    원글님은 그냥 님 상황에 짜증이 난거예요.
    옳타구나 잘됐다 마침 시누가 반경에 걸렸네요
    짜증나는거 핑계김에 시누 탓으로 돌리고 시원하게 씹으세요

  • 15. .....
    '24.3.10 11:47 PM (211.221.xxx.167)

    흔들려고 해도 내가 안흔들리먄 되는거에요

    시누가 뭘하든 상관없이 똑같이 무시해주라고 하세요.
    저도 차단 추천이요.

  • 16. ...
    '24.3.10 11:48 PM (114.200.xxx.129)

    무시못하겠으면 차단을 하는게 방법이네요 ..저라면 저런 사람은 신경도 안쓰는 스타일이라서 스트레스도 안받는 스타일이거든요. 근데 원글님은 스트레스를 받으니..ㅠㅠ 차단밖에는 답없네요

  • 17. 애가
    '24.3.10 11:55 PM (180.228.xxx.130)

    대답 안 하니 자꾸 톡오니
    어떡할까 물어요.
    차단하란 말 차마 못하고 네 맘대로 하라하곤 저 혼자 부글거려요.
    외가에서 내내 신경쓰고
    등록금 준비해주고 하니 비교되나 봐요.
    대학은 잘 갔어요.
    지방인데 서울 온 거 알면
    와서 지 아이 과외하라 할 인간이에요.

  • 18. ...
    '24.3.11 12:03 AM (1.232.xxx.61)

    그 인간이 그러건 말건 애한테는 고모예요.
    과외하라 해도 안 하면 그만이고
    아빠와 인연 끊을 수도 없는데
    애들한테 너무 거부감 심어주지 마세요.
    그런데 전남편은 애들 대학 어디 갔는지도 모르나요?
    전남편한테 물어도 되엇을 텐데요.

  • 19. ......
    '24.3.11 12:03 AM (118.235.xxx.165)

    차단하라고 하세요.
    쓸데없이 들쑤시면 안되니까
    이제와서 고모랍시고 질척거리면 어쩌려고 그래요.

  • 20. ..
    '24.3.11 12:05 AM (61.254.xxx.115)

    차단하라고 하세요 애가 묻잖아요 엄마도 의견 말해야죠~

  • 21. 저런
    '24.3.11 12:10 AM (123.215.xxx.76) - 삭제된댓글

    고모면 애 앞으로 인생에 걸림돌만 되겠어요.
    차단하라고 하세요.

    히는.짓 보니 애가 잘 되면 질척거리겠네요.

  • 22. 자기가
    '24.3.11 12:13 AM (123.215.xxx.76) - 삭제된댓글

    도움 줘야 될 시기는 끝났고(그 시기에는 모르쇠하고) 대학 잘 갔나 물어보고 잘 갔으면 질척거릴 예정인 거죠.

    등록금이랑 용돈 필요하다고 문자 보내보세요.. 연락 끊길 거예요.

  • 23. 그러지마세요
    '24.3.11 12:20 AM (122.32.xxx.24)

    쓸데없는 감정소모입니다
    그냥 궁금해 하면 대답해주면 되지요
    거기에 애가 친가랑 외가랑 비교할 것이다 어쩐다
    본인의 과거사랑 엮어서 혼자 소설쓰고 분해하고 그러실 필요 없어요

  • 24. ...
    '24.3.11 12:28 AM (223.38.xxx.178)

    대답을 안하는데도 계속 묻는다구요?
    평소에도 연락하는 사이 아니면
    답 해줄 필요없어요. 답답해서 똥줄타는건 고모잖아요. 한번 골탕먹어보라해요.

  • 25. 허니버터
    '24.3.11 12:40 AM (14.32.xxx.216)

    차단 강추합니다!!

  • 26. ...
    '24.3.11 12:41 AM (49.169.xxx.138)

    저 첫댓글 쓴 사람은 계속해서 이상한 소리만 하네요.
    도리는 안해도 고모는 무슨..
    고모소리 공으로 듣는거 아니거든요? 어른이 어른노릇을 해야 대접도 받는 법이랍니다.
    원글님이 일부러 없는 말 지어내서 애한테 거부감 심어주는 상황이 아니잖아요.
    그동안 연락도 일절 없다가 입시딱 끝나고 3월되니까 다짜고짜 어디갔냐고 묻는게 정상이냐고요?
    친정조카에 대한 애정 관심은 없고 그저 본인이 궁금한거 그거 하나 못참는거구만.
    그냥 카톡씹으라 그래요. 궁금해뒤지게 ㅋ

  • 27. ...
    '24.3.11 12:58 AM (223.62.xxx.119) - 삭제된댓글

    엄마가 왜 그렇게 주관이 없어요? 차단하라고 간단히 말해주세요. 저런 ㅁㅊㄴ 옹호하는 댓글은 똑같은 것들이니까 무시하고 고모? 그게 무슨 천륜인 듯 개소리하고 있어요. 애비가 자식 대학 어디 간 줄도 모르는 집구석인 거 안 보여요?
    아이가 대답 안 하는데 스토킹하는 싸이코 차단 못 하면 성인이 되어서도 다양한 싸이코들에게 시달리는 약한 아이가 됩니다.

  • 28. ...
    '24.3.11 12:59 AM (223.62.xxx.119) - 삭제된댓글

    여자아이라면 특히 괴롭히는 물귀신들 단호히 끊어내는 훈련시켜서 사회에 내보세요.

  • 29. ...
    '24.3.11 1:32 AM (223.39.xxx.245)

    힘든일은 부모가 선을 그어줘야지요. 애더러 알아서하라니 그런 무책임한 말이. 차단하라하세요

  • 30. 진짜
    '24.3.11 4:08 AM (211.211.xxx.23)

    또라이들 많네요,
    저런 인종들이 윗글에 사연에 나오는 같은
    학교담임한테 급식먹여달라,
    길건너달라.등 상또라이짓 할거같아요.

    또 연락오면,
    누구신지요? 답해서 쌩가면 어떨지..

  • 31. 그리고
    '24.3.11 4:10 AM (211.211.xxx.23)

    한번 답없으면,
    내가 좀 염치가 없나보다,하고 민망스러워, 말텐데,
    타고나길 뻔뻔인가 봐요.
    제가 다 열받네요.

  • 32. 천박한호기심
    '24.3.11 5:09 AM (58.126.xxx.131)

    이라 생각합니다

    외가애서 등록금 보태주셔서 잘 준비하고 있으니 관심 만으로 감사합니다 하고 차단하라 하세요
    보태주는 것 없이 주둥이만 나붕거리는 아니 손가락까닥거리는 짓이 정말 별로네요. 응원해줄떠면 시험때 엿이라도 보냈겠죠
    저건 진짜 천박한 호기심일 뿐입니다.

  • 33. 답장하라고
    '24.3.11 5:24 AM (223.62.xxx.120) - 삭제된댓글

    하세요
    등록금이라도 주시려고 물어보는거냐고...

  • 34. ㅇㅇ
    '24.3.11 5:58 AM (24.18.xxx.154)

    한두명 이상한 소리 계속하는 댓글러 뇌구조도 보고 싶네요
    어떻게 생각의 흐름이 그런지.

  • 35. 아니왜
    '24.3.11 6:47 AM (121.133.xxx.137)

    차단하란 말 차마 못하고 ???
    왜요? 왜 못해요?
    어우 고구마

  • 36. ...
    '24.3.11 6:52 AM (121.153.xxx.164)

    답하기 싫을 정도면 차단해야죠 그럴때 부모가 결정 해줘야 아이도 판단을 하죠
    뭐하러 스트레스 받게 하나요

  • 37. .......
    '24.3.11 7:12 AM (59.13.xxx.51)

    등록금 보태줄것도 아니면서
    호기심만으로 집요하게 저러는거면
    연락끊는게 나아 보이네요.

    축하해주려는거라면 저리 집요하진 않을것도 같고.

  • 38. 애가
    '24.3.11 7:18 AM (121.162.xxx.234)

    대답안하면 차단하라 하세요
    아무것도 안해주는 고모라도 아이 입장은 다를 수 있으니
    허락? 형태로 권하시고 강요는 마시구요
    전남편도 아니고 전시누야 무슨 생각이든 무슨상관.나

  • 39. .....
    '24.3.11 7:28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고모가 선 넘는 거죠. 전 제 친조카도 어느대학인지는 올케가 말해서 알지만 과는 아직도 몰라요. 요즘 대학, 과는 프라이버시에 속해서 친인척, 친구 자녀 직접 안 묻죠. 물었는데도 답이 없으면 답하기 싫다는 의미잖아요. 아이도 그게 불편한거죠.

  • 40. 시누
    '24.3.11 7:42 AM (124.57.xxx.214)

    입학 축하한다고 용돈이나 주면서 묻던지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할 유형인 사람이네요.

  • 41. ..
    '24.3.11 8:08 AM (211.230.xxx.187) - 삭제된댓글

    조부모가 알아보라고 채근했을 수도 있겠네요. 환경은 원글님 탓이 아니지만 아이 잘못은 더더욱 아니잖아요. 아이가 어른 상대하게 하지 마시고 원글님이 직접 상대하세요. 애 아빠도 궁금해 하지 않는걸 무슨 자격으로 자꾸 묻냐고. 애가 불편해 하니마니 애 핑계대지 말고요. 친가 도움 없이도 잘 자랐고 연락할 일 없으면 좋겠지만 있으면 원글님한테 직접 하라고.

  • 42. .....
    '24.3.11 8:40 AM (1.241.xxx.216)

    네 윗님 말씀 맞아요..
    아이가 차단할게 아니라 원글님이 한마디 남기고 끊어버리셔야죠
    아이가 나설 문제도 아니고 이 일로 욕먹게도 하지 마세요
    어른들 문제잖아요 보통 관계라면 이게 말하냐마냐의 문제가 아니니까요
    원글님이 화가 나면 원글님이 쏘아주고 끝내면 아이가 시달리지 않습니다

  • 43. 전형적 회피
    '24.3.11 8:51 AM (116.34.xxx.24)

    차단하란 말 차마 못하고 네 맘대로 하라하곤 저 혼자 부글거려요

    본인도 부글거리는 상황 아이한테 전가하지 마시고
    엄마가 나서서 차단시켜주세요 지금은 안보이겠지만 아이한테 상처가 있겠네요 왜 아이를 보호시켜주지 않는건지...
    어른도 부글거리는 상황 아이한테 알아서라뇨
    아이 전화기 가져다가 원글이 직접 차단( 카톡도 전화문자도 함께 차단하세요) 하든지 아이 볼때 직접하시려거든
    보는데서 전화나 카톡으로 소식하나 없다가 뭘 그리 궁금해하냐 알아서 좋은곳 잘갔다 쏘아붙여주세요

  • 44.
    '24.3.11 8:51 AM (39.7.xxx.159)

    왜 참으면서 부글부글 하고 있어요
    애한테 차단하고 신경쓰지말라고 하거나
    아니면 님이 등판해서 관심 갖지말라고 하고 차단해요
    아무 액션도 못하고
    아무것도 안 해줬다면서 애한테 차단하라 말도 못하고
    그게 왜 차마 못하는 거예요

  • 45. ㅇㅇ
    '24.3.11 9:08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고모가 뭐 돼요? 안보면 마는거지.
    그런거 말하기 싫으니까 물어보지 말라고 하거나 그냥 차단하라고 하세요ㅣ

  • 46. 제가 합니다
    '24.3.11 9:19 AM (182.216.xxx.172)

    문자 하나 보내 주세요
    '이미 끝난 인연입니다
    자꾸 이러시면
    아이들이 혐오감을 가질까봐 걱정됩니다
    아무 관심 없으시다가
    이제야 집요하게 연락하시니
    아이들이 거부감을 갖고 있는것 같습니다
    앞으론 아무 연락 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 47. 무심해서가
    '24.3.11 9:54 AM (180.228.xxx.130)

    아니라 저하고 끝난 관계이니
    제 감정을 아이에게 전가하고 싶지 않아서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한거예요. 만나도 되고 싫다고 해도 되고 본인 뜻대로요.

    아빠는 알고 있고 괜히 아이에게 치대는거예요.
    수가 보이니 웃기는거죠.

    아이에게 물으니
    대답하니 oo이도 볼겸 자주 놀러 오라고 해서
    공부 열심히 해 빨리 취업해야 해서
    시간이 없다고 했대요.
    뭐라고 답 왔는데 안 읽을거래요.

    진짜 공부 열심히 해서 취업 빨리 하냐고 웃으니
    돈 많이 벌어 외삼촌 외할머니께 두 배로 갚아드린대요.
    그냥 네 존재가 모두에게 선물이라고 했어요.
    저더러 속상해 하지 말래요.
    자기처럼 사랑 많이 받는 사람 없대요.

  • 48. ㅇㅇ
    '24.3.11 10:06 AM (220.89.xxx.124)

    괴롭히는 물귀신들 단호히 끊어내는 훈련시켜서 사회에 내보세요.222

  • 49. 아하
    '24.3.11 10:23 AM (175.209.xxx.48)

    아이가 잘 간것같으니
    비벼보고 친한척하면서
    미래에 뭐 도움되려나싶어 질척거리는거죠뭐

  • 50. 전시누랑
    '24.3.11 11:37 AM (210.100.xxx.74)

    비슷한 뇌를 가지신 분이 있네요 1232. 61
    저런걸 관심이라고 할수 있나요?
    차단에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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