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에서 욕먹길래 별론가 했는데 괜찮은데요.
싱글라이더 같은 영화 좋아하는데
스펙타클하진 않지만 괜찮아요.
선입견가지고 버릴 필요는 없지 싶어요.
82에서 욕먹길래 별론가 했는데 괜찮은데요.
싱글라이더 같은 영화 좋아하는데
스펙타클하진 않지만 괜찮아요.
선입견가지고 버릴 필요는 없지 싶어요.
저도 재밌게 봤어요.
송중기 연기도 좋구요
송중기랑 여주 연기 좋더라구요. 소재가 구려서 그렇지 박한 평가를 받을정도의 질낮은 영화는 아닌듯요.
재미없어서 보다 말았어요.
송중기가 너무 연기를 못하던걸요.
사투리도 어색하고
저도 어제 잘 봤어요. 좀 어성하긴 했지만 연기가 나쁘다는 생각은 안들더라고요.
하던데요...
잔잔히 재밌게 봤어요
송중기 주연은 영화관에서 늑대소년밖에 본적이 없고
집중력 약해서 넷플에서 끝까지 보는건
어지간히 재미있는거 아니면 실패하는데
로기완은 아무 정보없이 올라오자마자
봤다가 끝까지 봤어요
보면서 송중기가 연기는 잘하네 싶고
곱상한 외모인데 맡은 역할에따라
얼굴 안예쁘게 나와도 상관없이 손 안댄거보고
여자연기자들 남장하거나 환자거나 초라한 역할해도
화장 뽀샤시하게 나오는거와 비교되었어요
크게 기대는말고 보시면
나름 시간 후딱갑니다
이거보고나니 재벌집 막내아들
볼까싶어요
재벌집에서도 연가에.대해 말 많이.나왔었잖아요.
여기서도 연기 별로였어요.
그리고 이제 송중기도 이름있는 여주랑은 못하는거 같네요.
화제성도 떨어지는 느낌이에요.
송중기 … 연기 괜찮던데요
맨날 멋쟁이 역할만 했었는데
사실 늑대소년이랑 로기완 같은
연민을 느끼게 하는 역할에 맞는 얼굴이에요
재미있게 봤어요
연기 잘하던데요
여주도 흡입력있고 좋았어요
연기력이 방해가 될 정도 전혀 아니던데요.
송중기는 안티가 많은 느낌이에요.
송혜교 팬들이 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