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일본 좋아하고 친숙한분위기에서 친일파라는게 오히려 나쁜 인식조차 안들정도로 단어의미가 약해요.
매국노,민족반역자가 맞지요
요즘처럼 일본 좋아하고 친숙한분위기에서 친일파라는게 오히려 나쁜 인식조차 안들정도로 단어의미가 약해요.
매국노,민족반역자가 맞지요
친일파가 더 와닿는데요
바른 용어 사용 너무 중요합니다. 매국노당이 자칭 우파라고, 우파의 기본은 민족주의인데. 친일파, 친미파 등등은 자국 이익을 위한 외교의 방법이죠.
민족반역자가 정확하더라구요. 친일파는 너무 약해요.
나라민족 팔아먹는
친일파 매국노 민족반역자
다 해당되네요
오늘 뉴스에서 봤어요.
무섭네~~~
남남 갈등 조장
친일파는 단순 외교적 의미가 아니죠.
일제강점기때부터 청산 되지 않은 친일 매국노를 지칭하는거니까요.
민족반역자라는 단어로 퉁치기엔 친일매국노의 의미를 희석시키는 것으로 밖에 안보여요.
친일매국노 지긋지굿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