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학병원이 파산한다.

부산의사 김원장 조회수 : 7,643
작성일 : 2024-03-09 18:11:29

사직한 전공의들 욕하는 사람들은

더 필독하기 바랍니다.

 

서울의

대형.대학 병원들의 파산이 어떤 의미인지는 다들 알거라 생각합니다.

x.xx못가리는 애 아닌 이상

 

안보고 댓글 달고 싶은 사람은 다른 글 파서 하시고요.

영상 보고 비판이든 비난이든 하십시오.

https://youtu.be/9coVw_SmJow?si=h8NDV47NNo5BX7Uj

IP : 117.111.xxx.9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9 6:19 PM (39.7.xxx.101) - 삭제된댓글

    ㅜㅜ
    불ㅈ가피하게 파산한뒤
    다시 민영병원으로 재편되겠죠

  • 2. 참나
    '24.3.9 6:26 PM (61.81.xxx.112)

    그러게요… 돌이킬수 없는 지경까지 가고있네요.

  • 3. ...
    '24.3.9 6:30 PM (61.101.xxx.163)

    의료계 망가지건말건..
    그냥 의사들 엿먹는게 좋은거예요.
    내비두세요 ㅠ
    우리나라 사람들 특징이 고통이나 힘든건 또 어쩔수없다고 잘 참잖아요..
    의료계가 망가지고 공단재정이 망해도 의사탓할 정부고 국민들입니다. 지금 이러는거 까맣게 잊고 또 탓할 사람들이예요...

  • 4. ...
    '24.3.9 6:32 PM (61.101.xxx.163)

    지금 의대 막 졸업한 새내기 의사들은 수련 하느니 로스쿨 가는것도 한 방법일거같아요..
    판검사도 좀 늘려주지..

  • 5. 대학병원
    '24.3.9 6:32 PM (223.38.xxx.153)

    파산걱정은 일도 하지 마세요.
    지금이야 환자들이 의도적으로 급하지 않는 것은 뒤로 미루니까
    매출이 주는 게 당연하죠.
    그런데 앞으로 병원이 정상화가 되면 그동안 미루어 났던 수술이나 치료 받으러 갈 거고
    가슴 아프지만
    전공의 월급도 쌓이고 있잖아요.
    정상화만 되면 매출 어마어마해질 겁니다.
    혹시라도 그 전이라도 위태로워지면
    나라에서 급전 빌려줄 거예요.
    아무 걱정 마세요.

  • 6. 이번 정부 믿고
    '24.3.9 6:36 PM (117.111.xxx.9)

    아무 걱정 없는 분들은
    쭉 믿으면서 걱정없이 살면 됩니다.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

  • 7. 차라리
    '24.3.9 6:38 PM (223.38.xxx.227)

    지금처럼 2000명 이상 증원하고
    의료 패키지 그대로 시행된다면
    10년쯤 후부터는
    1차 의료기관인 개인병의원들이 많이 문 닫을 수 있을 거 같아요.
    차라리 그거나 걱정한다 모를까.
    대형병원 걱정을 왜 하는지 모르겠네요.

  • 8. ㅇㅇ
    '24.3.9 6:46 PM (209.141.xxx.106)

    대형병원 파산안합니다
    지금 댁들 주제에 대형 병원 파산 걱정할때 아니잖아요
    환자 죽는것도 눈깜빡 안하는 인간들이 무슨 남의일 걱정되겠어요
    미국이나 빨리 가세요

  • 9. .....
    '24.3.9 6:48 PM (118.235.xxx.121)

    파산 한다고 해도 의사들 때문이잖아요.
    의사들이 단체로 파업하고 안나와서
    환자를 못 받으니까

    지들 황금 돈줄 지키려고 환자 죽이고 병원 파산해도
    꿈적도 않는 이기적이고 못된 것들

  • 10. ㅇㅇ
    '24.3.9 6:50 PM (209.141.xxx.106)

    아니 지금 당장 사람이 죽는상황에서도 본인들 이익 위해서라면 그토록 메몰찬 인간들이 먼미래 시스템 걱정하면서 국민위하는척 하는게 그게 믿겨요?

  • 11. ㅇㅇ
    '24.3.9 6:52 PM (209.141.xxx.106)

    민영화 협박에 파산협박에 가지가지
    이제보니 의사들이 전 우주의 이치를 통달한 무당이네요

  • 12. ㅎㅎㅎ
    '24.3.9 6:53 PM (223.38.xxx.183)

    민영화 협박에 파산협박에 가지가지
    이제보니 의사들이 전 우주의 이치를 통달한 무당이네요2222.

    정말 최고의 댓글입니다.
    뭔 점쟁이들 같애요.

  • 13. 222
    '24.3.9 7:00 PM (39.7.xxx.38) - 삭제된댓글

    결국 우리가 내는 실손보험
    누가 가장 이익볼까요? 손보사

    결국 민영병원되면
    누가 가장 이익볼까요? 민영보험사

    그렇게 싫어하는 의사들은 적응하겠죠?
    민영병원이냐? 외국이냐? 공공보건소공무원이냐?
    자꾸 필수의료 얘기해야하고. 도둑놈이라고 손가락질 받기 싫으니까


    22222

  • 14. 222
    '24.3.9 7:01 PM (39.7.xxx.55) - 삭제된댓글

    결국 우리가 내는 실손보험
    누가 가장 이익볼까요? 손보사

    결국 민영병원되면
    누가 가장 이익볼까요? 민영보험사

    그렇게 싫어하는 의사들은 적응하겠죠?
    민영병원이냐? 외국이냐? 공공보건소공무원이냐?
    자꾸 건보료나 의료시스템 얘기해야하고. 도둑놈이라고 손가락질 받기 싫으니까


    22222

  • 15. 222
    '24.3.9 7:02 PM (39.7.xxx.55) - 삭제된댓글

    결국 우리가 내는 실손보험
    누가 가장 이익볼까요? 손보사

    결국 민영병원되면
    누가 가장 이익볼까요? 민영보험사

    그렇게 싫어하는 의사들은 적응하겠죠?
    민영병원이냐? 외국이냐? 공공보건소공무원이냐?
    자꾸 건보료나 의료시스템 얘기해야하고. 도둑놈이라고 손가락질 받기 싫으니까
    22222

  • 16. 참나
    '24.3.9 7:10 PM (61.81.xxx.112)

    지금도 지방 대학병원 정부보조금 없이 운영 어려운것 모르시겠죠 다들.
    전공의 월급이 쌓여서 매출이 어마어마 해질것이라구요?

    참 대중은 답도 없다.

  • 17. 의료민영화
    '24.3.9 7:24 PM (210.126.xxx.111)

    의료시스템 붕괴되고 민영화 진행되면
    되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되는데
    의사만 냅다 욕하고 있는 사람들 많네요
    하긴 빈곤에 시달리던 이땅의 사람들이 언제부터 의료쇼핑이나 하면서 좋은 날들을 보냈다고
    너무 복에 넘치면 그 복을 차버리는 짓도 마다하지 않죠 그리고 뒤늦게 후회하고

  • 18. ......
    '24.3.9 7:26 PM (211.221.xxx.167)

    아니 지금 당장 사람이 죽는상황에서도 본인들 이익 위해서라면 그토록 매몰찬 인간들이 먼미래 시스템 걱정하면서 국민위하는척 하는게 그게 믿겨요? 2222222

  • 19. ..
    '24.3.9 7:52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먼미래 시스템 걱정하면서 국민위하는척하는게 그게 믿겨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금까지 너무 분에 넘치는 의료쇼핑들 했는데
    그런 의료 시스템을 이용하지 못할때
    아마도 너무 불편하고 후회될겁니다
    의사 악마화에 정신팔려 내 좋은의료를 팔아넘긴걸.

  • 20. 당연한거 아님?
    '24.3.9 7:54 PM (121.132.xxx.204)

    친한 친구 혹은 가족이 사업병 걸린 꼴이죠
    그건 아무리 아니라고 말려도
    ㅅㅂ 니가 뭘 알아 나 부러워서 그러지 이 ㅈㄹ 하면서 윽박 계속 지르며 돈이나 내놓으라고 해봐요
    그냥 니 팔자 니가 꼬는 구나 포기하게 되죠.
    그냥 도망가서 나라도 살자로 마음 바뀌고요
    내자식도 내가 살려고 놔두고 오는 엄마도 많은데
    왜 무한이해는 의사에게만 바랍니까?

  • 21. ......
    '24.3.9 7:57 PM (118.235.xxx.93)

    환자 죽든말든 내버리고
    일반인한테는 협박하고
    의사들 클라스 대단하네요.

  • 22. ㅇㅇ
    '24.3.9 7:58 PM (121.132.xxx.204)

    쥐어 패면서 니가 그래도 그러면 안되지 엉?

  • 23. ㅇㅇ
    '24.3.9 8:08 PM (209.141.xxx.106) - 삭제된댓글

    과거와 현재 의사들이 죽어가는 환자들에게 어떻게 했는지가 유일한 팩트예요 미래의 일은 해석나름이고요 의사들이 지난 20년간 한거 다 겪고나서도 살살 꼬드기며 국가의 미래 시스템 걱정해주니 홀딱 빠진 지능탓을 해야죠
    의사단톡방에도 개돼지 다루는법은 우리가 잘안다고 해놨잖아요 그 개돼지한테 우리 의사가 비밀을 얘기해주니 니들이 선지자들이고 다른사람 들이 개돼지라고 선민의식이나 실컷 부어주고 노예만든후 자기들은 놀러다니는거죠

  • 24. ㅇㅇ
    '24.3.9 8:13 PM (209.141.xxx.106)

    과거와 현재 의사들이 본인의 이익앞에서면 가차없이 죽어가는 환자들에게 어떻게 했는지가 유일한 팩트예요 미래의 일은 해석나름이고요 의사들이 지난 20년간 한거 다 겪고나서도 살살 꼬드기며 국가의 미래 시스템 걱정해주니 홀딱 빠진 지능탓을 해야죠
    의사단톡방에도 개돼지 다루는법은 우리가 잘안다고 해놨잖아요 그 개돼지한테 우리 의사가 비밀을 얘기해주니 니들이 선지자들이고 다른사람 들이 개돼지라고 선민의식이나 실컷 부어주고 노예만든후 자기들은 놀러다니는거죠

  • 25. 한마디로
    '24.3.9 8:27 PM (39.7.xxx.20)

    의사 패는 사람들은 의료보험 내 혜택은 못 줄이고 내 돈은 내기 싫다 그냥 니 월급 깎으라는거네요
    그것도 본인들은 누군지도 모르는 히포크라테스 들먹이면서요

  • 26. ㅇㅇ
    '24.3.9 8:27 PM (209.141.xxx.106)

    죄다 증원반대 의사한테 들어서 가스라이팅 된 주제에 대중은 모른다~ 이러고 의사빙의되어 자칭 선지자된게 제일 우습습니다

  • 27. ..
    '24.3.9 8:33 PM (39.7.xxx.199)

    주변에 의사가 없는데요 뭔 가스라이팅?
    문제점은 그냥 보이니까 보는 거죠
    임대 3법 반대하던 사람은 다 투기꾼에게 가스라이팅 되서 반대했다고 우겨보던가요

  • 28. ..
    '24.3.9 8:38 PM (39.7.xxx.220)

    저여말로 궁금해요 어떻게 문제점이 안보일수 있죠?
    정원만 늘려놓으면 경쟁해서 미용의사 수입 줄고 필수과는 알아서 채워질거다?
    중소기업 인력난은 대기업 월급 깎고 대입정원 늘이면 해결됩니까?
    국민 수준 국민수준 하던 사람들 이해 안갔는데
    무조건 늘이면 다 해결돼 다 잘라버려 외치는 사람보면
    국민 평균 수준은 수능 5등급도 안되는 구나 싶어요

  • 29. ㅇㅇ
    '24.3.9 8:41 PM (209.141.xxx.106)

    ㄴ 보여요? 지금 보이는 현상 딱 써보세요
    지금 딱 보이는 현상은 의대 증원할때마다 의사들이 환자생명 볼모로 파업중이라는 거예요
    객관적 현상 딱 써보세요
    보험주식이 오른게 증거라는 내뇌망상 연결 헛소리 말고요
    저소리 읊은 사람치고 보험사 주식 사들이는 사람 1도 없더라고요 왜냐면 지들도 안확실하니까요

  • 30. ...
    '24.3.9 8:41 PM (1.231.xxx.131)

    저도 이것 보았어요. 그런데 전 요즈음 유투브 뉴스 이것저것 많이보면서 수치 들으면서 정부가 많이 어거지라 심히 걱정되는데 의사들 욕을 정말 많이들 하시네요. 다른 의견이 이렇게 많은지 놀라고 있는중이어요.

  • 31. ㅇㅇ
    '24.3.9 8:43 PM (209.141.xxx.106)

    현상이 보이긴 커녕 결국 유투브나 보고 우르르 선동당하고 있는거 맞네요

  • 32. 객관적 증거요?
    '24.3.9 8:44 PM (39.7.xxx.83)

    두들겨 맞고 적폐 취급 받고
    나도 모르겠다 다 그만둘래 현타 온걸로 보여요
    동시에 이혼하겠다는 며느리에게 새며느리 들어올때까지 제사 치뤄야 한다 조상님 생각해야 한다 진상떠는 사람들 처럼 그만두면 나쁜 놈이라 가스라이팅 시전하는 사람들 하고요

  • 33. 전공의들이
    '24.3.9 8:50 PM (221.152.xxx.68)

    진짜 학대 당했구나. 교육자라면서 무슨 노예짓을 시켰길래 전공의 사직으로 대학병원이 파산을 해

  • 34. ㅇㅇ
    '24.3.9 8:50 PM (209.141.xxx.106)

    객관적 역사적 현상은요
    33년간 의사들 요구로 의대정원 반으로 줄였고
    19년간 9번이나 환자생명 담보로 정부상대로 의대증원 막아
    매번 의사들이 이겼었고
    결국 독점시장이 되어 전국에 의대광풍이 일었고
    이번에도 똑같은 방법으로 의기양양하게
    파업시작했다가 욕먹는게 팩트예요

  • 35. ㅇㅇ
    '24.3.9 8:53 PM (39.7.xxx.246)

    더 웃긴건 미용의사 미워하며 정작 고생하는 병원의사 욕하면서 패고 있죠 좀 심한 말로 또라이들인가? 싶어요

  • 36. ㅇㅇ
    '24.3.9 8:56 PM (39.7.xxx.246)

    게다가 결론은 너 그래도 우리보다 많이 받잖아!!
    의대 막아 놓은 것도 아니고 그만큼 힘드니 대접 받는 거죠
    손흥민도 그깟 공놀이 하니 연봉 5천만 주자고 할 수준들 같으니

  • 37. .....
    '24.3.9 8:57 PM (118.235.xxx.87)

    의사들은 증원한다는게 두들겨 맞았다는거에요?
    그게 사람들한테 먹힐꺼라고 생각하나?

  • 38. ㅇㅇ
    '24.3.9 8:58 PM (5.188.xxx.197)

    전공의 없어서 환자들 줄줄이 죽어나가야하는데
    PA 간호사들이 다 살려내고 있고
    전공의 없어서 병원도 빨리 파산 해야하는데
    별일없으니 큰일이네요

  • 39. 엥?
    '24.3.9 9:04 PM (39.7.xxx.228)

    정부고 국민이고 적폐취급 실컷 하더니
    우리가 한건 증원 요청 밖에 없어!!
    학교 폭력 저지르고 애들끼리 놀았다고 할 사람들이네요

  • 40. ㅇㅇ
    '24.3.9 9:08 PM (133.32.xxx.11) - 삭제된댓글

    ㅅㅈㄷㅂㄴㄷㅊ

  • 41. .....
    '24.3.9 9:09 PM (118.235.xxx.17)

    그래서 뭘 두들겨 맞았는데요.
    증원한다니까 갑자기 싫다면서 사표쓰고 나간게 의사들이잖아요.

  • 42. ㅇㅇ
    '24.3.9 9:11 PM (209.141.xxx.106)

    저봐요
    무슨 지들눈엔 현상이 보인다는둥
    경제 사회학적 선지자 코스프레 하더니
    결국 왜 적폐취급하고 미워하냐고 감성팔이

  • 43. 실손보험손해율
    '24.3.9 9:11 PM (211.250.xxx.112)

    자.. 네이버에서 실손보험 손해율로 검색해보세요. 실손보험은 보험사의 손해입니다. 쓴돈 다 받아오는데 어떻게 보험사가 돈을 법니까

  • 44. 저도
    '24.3.9 9:19 PM (1.248.xxx.116)

    전공의들의 사직하고 나간 후
    간호사들이 업무 부담이 늘어 고생하나보다 했더니
    하루 종일 핸드폰만 보다 퇴근하는게 일상이라
    병원에서 무급휴가 시킨다네요?
    간호사들 일이 늘었닥 힘들다고 징징대지 않았나요?
    전공의 하던일까지 하느라고 힘들다고?
    근데 객관적으로는 그 반대였나 봐요. ㅋ

    현실은 놀고 먹고서, 쉬운 말로 하자면
    근무 시간 내내 할 일이 없어서
    병원에서 무급휴가 시킨다네요.
    머선 일이고??

    그니까 이제 뻔히 만천하에 알게된 사실은
    일개미는 전공의
    콘텐츠도 없이 괜히 징징대는건 간호사.
    이번에 보건복지부가 간호사들에게
    업무부단 시킨다 하니
    간호협회 왈, 법적인건 병원장이 지라고.

    아니 간호사 면허는 살인면허인가요?
    여탸 자기네 의료과실은 모두 의사에게 뒤집어씌우고
    전공의 서직하니 병원장이 법적 책암지라고?
    에이.
    미성년자 아니고 성인이면
    직무에서 자기가 한 일에는 책임을 저야지
    어디서 숟가락 얹기 신공을 여기서도 드러내려고.
    그럼 못 쓴다. 이것들아.
    최소한 염치가 있어야지.

  • 45. ㅇㅇ
    '24.3.9 9:20 PM (209.141.xxx.106) - 삭제된댓글

    빅5 큰병원도 폭삭 파산해야 하고 맹장수술이 천만원 되야하고 반세기 역사의 의료보험 공단도 폭삭 망해야하고 ㅋㅋㅋㅋ 의대증원 한다니까 꼴랑 나가놓고는 아주 우주를 흔드는 존재들 되셨는데 간호사들이 걔네들 하던 일 더 잘하시네요 웃겨 정말

  • 46. ㅇㅇ
    '24.3.9 9:21 PM (209.141.xxx.106)

    빅5 큰병원도 폭삭 파산해야 하고 맹장수술이 천만원 되야하고 반세기 역사의 의료보험 공단도 폭삭 망해야하고 ㅋㅋㅋㅋ 의대증원 한다니까 꼴랑 나가놓고는 아주 우주를 흔드는 존재들 되셨는데 간호사들이 걔네들 하던 일 더 빨리 빨리 잘하시네요 웃겨 정말

  • 47. 학폭가해자
    '24.3.9 10:22 PM (116.34.xxx.234)

    수준이네.
    안 두들겨 팼대ㅋㅋㅋ

    전공의들 개인 연락처 확보해서
    일일히 압박한 거부터
    없는 죄목 만들어서
    SNS 글 올린 거 가지고
    압수수색하고, 11시간 조사하고
    의협 간부들 줄줄히 소환하고
    있는데 안 팼대.

    이거 엄청난 민주주의에 반하는
    정부의 폭압이고, 국민들도 엄중히 받아들여야
    하는 거거든요.
    다들 화장실 들어가서 거울 좀 보내세요.
    눈깔이 돌아 있을 거임.
    나치의 눈깔이 돼 있는 자신을 좀 보기 바람.

  • 48. ....
    '24.3.9 10:28 PM (220.65.xxx.244)

    대형병원 파산안합니다
    지금 댁들 주제에 대형 병원 파산 걱정할때 아니잖아요
    환자 죽는것도 눈깜빡 안하는 인간들이 무슨 남의일 걱정되겠어요
    미국이나 빨리 가세요. 2222

  • 49. 아니
    '24.3.9 10:29 PM (116.34.xxx.234)

    의사수가 부족해야 더 뽑는거지
    1000년을 증원 안 했어도 안 부족하면
    안 뽑아야하는 거 아닌가ㅋㅋㅋ

    필수과 기피가 진짜 문제라며?
    그러면 그거에 대해 해결하는
    대책을 내놔야지
    지금 하던 사람도 이걸로는
    해결이 안 된다고 너무 좌절해서
    관두게 만드는데 그게 무슨 해결책이냐고ㅋㅋ

    아 그냥 필수과는 끝났어.
    여기서 의사 잡도리 해봐야
    아무리 의새고, 의주빈이고
    남의 직업 비하하고 조롱하는 글 쓰고
    환자를 볼모고 어쩌고 비난팔이해봐야
    지나간 버스라고.

  • 50. 아줌마들
    '24.3.9 10:37 PM (116.34.xxx.234)

    뻘소리 미치겠다.
    시스템 얘기하는데
    ‘대형뱡원 파산 안 하니 니들은 걱정하지 마?’

    이게 뚱딴지 같은 소리도 정도가 있어야
    대답을 하지.
    벽창호라 영상 안 보는 건 괜찮은데
    안 봤으면 댓글을 달지 말던가.

    아줌마들 말대로면
    정부한테 가서 따져야겠네.
    미친 거 아냐?
    안 망하는 대형병원에 왜
    피같은 건보재정을 퍼부어 주고 앉았는지
    아줌마들 번짓수 잘못 찾으셨어.

  • 51. 실손보험사이익
    '24.3.9 10:43 PM (118.235.xxx.240) - 삭제된댓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보면 지난해 보험회사 임원진의 연봉은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이 29억 4천300만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이사가 17억 6천400만 원,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이사가 15억 9천600만 원, 조용일 현대해상 사장이 12억 400만 원,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가 11억 6천만 원, 김정남 DB손해보험 대표이사가 10억 9천800만 원 순이었습니다.

    이들 임원의 연봉에 거액의 상여금이 반영됐는데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의 연봉 29억 4천300만 원에는 상여금이 무려 20억 3천800만 원이나 포함됐습니다.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이사의 연봉에는 상여금 9억 4천600만 원,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이사의 연봉에는 6억 1천만 원, 조용일 현대해상 사장의 연봉에는 8억 1천300만 원, 김정남 DB손해보험 대표이사의 연봉에는 5억 9천만 원이 반영됐습니다.

    지난해 보험회사의 이사·감사의 1인당 평균 연봉만 따지면 현대해상이 7억 6천100만 원으로 1위였으며 삼성화재 5억 1천400만 원, 삼성생명 4억 9천800만 원, DB손해보험 3억 3천만 원, 한화생명 3억 2천900만 원 순이었습니다.

  • 52. 공공의료지방의료
    '24.3.10 12:15 AM (116.34.xxx.234) - 삭제된댓글

    필수의료 위기다.
    응급의료체계 이대로는 안 된다.
    20년전에 의사가!
    우리가 먼저 얘기했습니다.
    얘기한지 20년이 넘었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ok5CHACmJsk?si=EpSSO0By0ylI81nP

  • 53. 공공의료지방의료
    '24.3.10 12:16 AM (116.34.xxx.234)

    필수의료 위기다.
    응급의료체계 이대로는 안 된다.
    20년전에 의사가!
    우리가 먼저 얘기했습니다.
    얘기한지 20년이 넘었습니다

    카톨릭의대 외과 김성근 교수의 외침.
    https://youtube.com/shorts/ok5CHACmJsk?si=EpSSO0By0ylI81nP

  • 54. ㅇㅇ
    '24.3.10 1:47 AM (133.32.xxx.11)

    미국에 의사하러 좀 가지
    매일 징징 질척거리고 시끄러워 죽겠네

  • 55. ㅇㅇ
    '24.3.10 1:57 AM (133.32.xxx.11)

    알아달라 이건가요?
    미저리같애
    미국 간다더니 계속 자기들 존재 잊지말아달라고 덤벼드는게 무슨 거머리들 같음

  • 56. 대학병원중
    '24.3.10 8:09 AM (211.246.xxx.236) - 삭제된댓글

    환자들이 잘안가는 사고 있는 대학병원들은 다 없어졌음 좋겠고요.
    서울의 유명 빅5에 의대증원.2000명중 10년내 증원으로
    서울대 500명, 세브란스연세대 500명, 성균관 의대 500명 ,
    고려대 의대 200명, 나머진 지방 국립개 의대에서 지역인재 포함 300명을 뽑고 수련도 빅 5에서만 해서 각병원에 보내지면 의료과실,
    의료 기술이 더 좋고
    아무리 전교권이고 추합으로 붙어 잡대 같은 의과대학 나와도 가기 싫어요.
    그러니 빅 5나 많아 뽑고 빅5에서 전공 수련시키고
    인구도 주는데 지금이라도 많이 뽑아 이사람들이 또 후학 부족하지 않게 지도하고 집도할거 아닙니까!!환자 목숨 구하려고 의사 된거면
    돈벌이 장사꾼도 좋지만 생명라는 기본 양심들은 챙깁시다.

  • 57. 133.32
    '24.3.10 8:47 AM (116.34.xxx.234) - 삭제된댓글

    미국에 의사하러 좀 가지
    매일 징징 질척거리고 시끄러워 죽겠네

    한국의사한테 겁내 징징 질척거리는 주제에ㅋㅋㅋ
    러시아의사한테 가라.

  • 58. 211.24
    '24.3.10 8:50 AM (116.34.xxx.234)

    아무리 전교권이고 추합으로 붙어 잡대 같은 의과대학 나와도 가기 싫어요.

    -----------------------
    이런 나라 국민이니 지방의료 싹 망하는 게 맞지
    필수과 없어진다고 징징대질 말던가.
    개돼지 수준 으마으마하네 진짜.
    내가 저런 것들이랑 같은 하늘 이고 살아서
    같은 피해를 봐야한다고 생각하니 개억울하다.

  • 59. 133.32
    '24.3.10 8:53 AM (116.34.xxx.234) - 삭제된댓글

    알아달라 이건가요?
    미저리같애
    미국 간다더니 계속 자기들 존재 잊지말아달라고 덤벼드는게 무슨 거머리들 같음.

    -----------------------
    거머리들 할 때 진료 받을 생각하니 꼴 받쥬?
    미저리들한테 배 째일 생각하니 킹 받쥬?

  • 60. 133.32
    '24.3.10 8:54 AM (116.34.xxx.234) - 삭제된댓글

    미국에 의사하러 좀 가지
    매일 징징 질척거리고 시끄러워 죽겠네

    133.32
    알아달라 이건가요?
    미저리같애
    미국 간다더니 계속 자기들 존재 잊지말아달라고 덤벼드는게 무슨 거머리들 같음.

    --------------------------------------------------------------

    거머리들한테 진료받을 생각하니 졸라 꼴 받고
    미저리들한테 배 째일 생각하니 개 킹받는 개돼지

  • 61. 133.32
    '24.3.10 8:55 AM (116.34.xxx.234) - 삭제된댓글

    미국에 의사하러 좀 가지
    매일 징징 질척거리고 시끄러워 죽겠네

    133.32
    알아달라 이건가요?
    미저리같애
    미국 간다더니 계속 자기들 존재 잊지말아달라고 덤벼드는게 무슨 거머리들 같음.
    --------------------------------------------------------------

    거머리들한테 진료받을 생각하니 졸라 꼴 받고
    미저리들한테 배 째일 생각하니 개 킹받는 ㄱㄷㅈ ㅋㅋㅋㅋㅋㅋ

    불쌍하다.
    따라서 미국으로 수술 받으러도 못갈텐데 어짜노.

  • 62. 133.32
    '24.3.10 8:57 AM (116.34.xxx.234) - 삭제된댓글

    미국에 의사하러 좀 가지
    매일 징징 질척거리고 시끄러워 죽겠네

    133.32
    알아달라 이건가요?
    미저리같애
    미국 간다더니 계속 자기들 존재 잊지말아달라고 덤벼드는게 무슨 거머리들 같음.
    ------------------------------------
    정상 아니라서 무시하고 싶었는데
    모욕 수준이 도를 지나친 것 같아서 나도 조롱하고 싶어짐.

    멍청한 게 거머리들한테 진료받을 생각하니 졸라 꼴 받고
    미저리들한테 배 째일 생각하니 개 킹받아서 부들부들

    따라서 거머리, 미저리 따라서 미국으로 수술 받으러도 못갈텐데 어짜노.

  • 63. 133.32
    '24.3.10 8:58 AM (116.34.xxx.234) - 삭제된댓글

    미국에 의사하러 좀 가지
    매일 징징 질척거리고 시끄러워 죽겠네

    133.32
    알아달라 이건가요?
    미저리같애
    미국 간다더니 계속 자기들 존재 잊지말아달라고 덤벼드는게 무슨 거머리들 같음.
    ------------------------------------

    거머리, 미저리 따라서 미국으로 수술 받으러도 못갈텐데 어짜노.

  • 64. 133.32
    '24.3.10 8:59 AM (116.34.xxx.234) - 삭제된댓글

    미국에 의사하러 좀 가지
    매일 징징 질척거리고 시끄러워 죽겠네

    133.32
    알아달라 이건가요?
    미저리같애
    미국 간다더니 계속 자기들 존재 잊지말아달라고 덤벼드는게 무슨 거머리들 같음.
    ------------------------------------

    거머리, 미저리 따라서 미국에 수술 받으러도 못갈텐데 우짜노 ㅠㅠㅠㅠㅠ
    거머리, 미저리들 만날 일 없게 부디 유병단수하길

  • 65. 133.32
    '24.3.10 9:03 AM (116.34.xxx.234) - 삭제된댓글

    미국에 의사하러 좀 가지
    매일 징징 질척거리고 시끄러워 죽겠네

    133.32
    알아달라 이건가요?
    미저리같애
    미국 간다더니 계속 자기들 존재 잊지말아달라고 덤벼드는게 무슨 거머리들 같음.
    ------------------------------------

    거머리, 미저리 따라서 미국에 수술 받으러도 못갈텐데 우짜노 ㅠㅠㅠㅠㅠ
    안쓰러워죽겠네.
    혹시 거머리들 몸에 붙을 수도 있으니까
    어디 이마에라도 써붙이고 다니소. 거머리, 미저리들 내 몸에 손대지 말라고.

  • 66. 133.32
    '24.3.10 9:08 AM (116.34.xxx.234) - 삭제된댓글

    미국에 의사하러 좀 가지
    매일 징징 질척거리고 시끄러워 죽겠네

    133.32
    알아달라 이건가요?
    미저리같애
    미국 간다더니 계속 자기들 존재 잊지말아달라고 덤벼드는게 무슨 거머리들 같음.
    ------------------------------------
    거머리, 미저리 따라서 미국에 수술 받으러도 못갈텐데 우짜노 ㅠㅠㅠㅠㅠ
    어디 이마에라도 써붙이고 다니소. 거머리, 미저리들 내 몸에 손대지 말라고.

  • 67. 133.32
    '24.3.10 9:13 AM (116.34.xxx.234)

    미국에 의사하러 좀 가지
    매일 징징 질척거리고 시끄러워 죽겠네

    133.32
    알아달라 이건가요?
    미저리같애
    미국 간다더니 계속 자기들 존재 잊지말아달라고 덤벼드는게 무슨 거머리들 같음.
    ------------------------------------
    잊지 말아달라고???? 망상러네.

    거머리, 미저리 따라서 미국에 수술 받으러도 못갈텐데 우짜노 ㅠㅠㅠㅠㅠ
    거머리, 미저리들이 이제 한국에서는 필수과 안 간다더라.

    혹시 모르니까 어디 이마에라도 써붙이고 다니소.
    거머리, 미저리들 내 몸에 손대지 말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1629 눈물의 여왕을 미스터 로또에 뺏김 3 ... 2024/04/21 3,161
1581628 쓱) 품절 4 ㅇㅇ 2024/04/21 2,423
1581627 미니건조기 괜찮을까요? 8 궁금 2024/04/21 1,839
1581626 민주당, 내일 비례 위성정당과 합당 절차 돌입 9 ㅇㅇ 2024/04/21 1,763
1581625 스포) 눈물의 여왕이 수술 후 5 아무래도 2024/04/21 4,950
1581624 가계부 매달 갱신중입니다. 1 가계부 2024/04/21 1,972
1581623 물에 젖은듯한 얼룩 어떻게 지우나요 5 ㅠㅠ 2024/04/21 926
1581622 중국여행 추천해주세요 9 ㅇㅇ 2024/04/21 1,651
1581621 종로 한복맞춤 나들이와 광장시장 후기 22 수원조카 2024/04/21 3,500
1581620 배다해 복이 많네요 42 2024/04/21 30,545
1581619 쇼핑할 때, 본인꺼 살 땐 골라달라하고 봐달라고 하면서 내꺼 살.. 6 ... 2024/04/21 1,543
1581618 순금 닳은가요? 3 .. 2024/04/21 2,201
1581617 머위쌈 드세요 5 2024/04/21 3,063
1581616 푸바오 신수평에서 계속 있나요? 8 ㅇㅇ 2024/04/21 2,370
1581615 다이어트 중에 토마토해물 스파게티 먹음 ㅎㅎ 꿀맛이네요 7 2024/04/21 1,924
1581614 결혼기념일.. 원래 이런거죠. 14 .. 2024/04/21 5,456
1581613 윤 멘토 신평변호사 3 ..... 2024/04/21 2,775
1581612 spc는 진짜 악덕기업이네요. 15 spc불매 .. 2024/04/21 6,292
1581611 ct로 인해 방사능 배출 할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4 ..... 2024/04/21 1,720
1581610 김대호같은 특대가족이 있는곳은 결혼 피해야할 상대입니다.. 13 김대호 2024/04/21 6,127
1581609 강아지 편한 가방 추천해주세요 ufghjk.. 2024/04/21 335
1581608 아이걸음걸이가 이상한데 병원 가보는게 낫겠지요? 11 죄인 2024/04/21 3,256
1581607 펌) 영화관에서 누가 팝콘을 던졌다 15 dkny 2024/04/21 3,738
1581606 중국산 고추가루나 김치 쓰는 식당 가시나요? 29 검색 2024/04/21 2,908
1581605 대전분들~대전에서 가장 비싼 주상복합아파트는 4 대전 2024/04/21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