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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꽃향기가 나나 봐요.

조회수 : 6,865
작성일 : 2024-03-09 08:52:02

지하철에서 그 많고 많은 공간 놔두고

텅텅 비어 있어도 꼭 제 뒤로 딱 달라붙어 서는 사람들이 많아요. 

극장도 예매 했는데 마치 저랑 일행인 듯 그 많은 자리 놔두고 제 옆으로 앞으로 사람들이 꽉꽉 차게 앉아요.

자리가 아주 많거든요.

제 자리가 흔히들 선호하는 자리도 아니에요 일부러 그렇게 예매 했는데..

어쨌든 이렇네요. 

IP : 223.38.xxx.3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페로몬
    '24.3.9 8:54 AM (220.117.xxx.61)

    페로몬이 유난히 더 나오는 사람이 있대요
    예쁜거보다 페로몬

  • 2. ㅎㅎ
    '24.3.9 8:57 AM (58.234.xxx.21)

    뵙고 싶네요

  • 3.
    '24.3.9 9:02 AM (1.252.xxx.163) - 삭제된댓글

    영화관 부분에서 극공감합니다.
    저 예전에 영화관 옆자리 성추행 트라우마 있어서 일부러 사람들 선호 안하는 자리 예매하는데 좋은 자리 다 놔두고 꼭 바로 옆이나 같은 줄 붙어 에매하는 사람 있더라구요. ㅜㅜ
    막 인기 많은 영화라면 자리가 없어서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상영관 자리 남아돌고 앞 뒤로 전좌석 다 비었는데도 꼭 옆자리나 한 좌석 정도만 건너 앉더라구요. ㅠㅠ
    그런 분들은 제 경험상 또 관람 매너도 썩 좋지 않은 분이 대부분이라… 대화를 하거나 어둠 속에 폰 켜서 보거나 해서… 굳이 저럴거면 왜 빈 자리 다 놔두고 저러나 싶어요
    전 그래서 영화 시작하면 어쩔 땐 좌석 빈 곳으로 제가 그냥 옮겨요. ㅜㅜ

  • 4.
    '24.3.9 9:03 AM (1.252.xxx.163) - 삭제된댓글

    다른 건 모르겠고 일단 영화관 부분에서 극공감합니다.
    저 예전에 영화관 옆자리 성추행 트라우마 있어서 일부러 사람들 선호 안하는 자리 예매하는데 좋은 자리 다 놔두고 꼭 바로 옆이나 같은 줄 붙어 에
    예매하는 사람 있더라구요. ㅜㅜ
    막 인기 많은 영화라면 자리가 없어서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상영관 자리 남아돌고 앞 뒤로 전좌석 다 비었는데도 꼭 옆자리나 한 좌석 정도만 건너 앉더라구요. ㅠㅠ
    그런 분들은 제 경험상 또 관람 매너도 썩 좋지 않은 분이 대부분이라… 대화를 하거나 어둠 속에 폰 켜서 보거나 해서… 굳이 저럴거면 왜 빈 자리 다 놔두고 저러나 싶어요
    전 그래서 영화 시작하면 어쩔 땐 좌석 빈 곳으로 제가 그냥 옮겨요. ㅜㅜ

  • 5. 날씬
    '24.3.9 9:03 AM (115.138.xxx.63)

    날씬하신가봐요

    제가 빈자리있어도 날씬한사람 옆에앉아요

    빈자리앉았는데 옆자리에 뚱뚱하고 냄새나는 아저씨들앉거나 할머니들앉아서 큰소리로 수다하는게싫어서요 ㅋ

    미리 옆자리사람 선택하는거죠

    날씬하고 이어폰끼고 조용한사람 옆에 붙어앉아요

  • 6.
    '24.3.9 9:03 AM (1.252.xxx.163) - 삭제된댓글

    다른 건 모르겠고 일단 영화관 부분에서 극공감합니다.
    저 예전에 영화관 옆자리 성추행 트라우마 있어서 일부러 사람들 선호 안하는 자리 예매하는데 좋은 자리 다 놔두고 꼭 바로 옆이나 같은 줄 붙어 예매하는 사람 있더라구요. ㅜㅜ
    막 인기 많은 영화라면 자리가 없어서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상영관 자리 남아돌고 앞 뒤로 전좌석 다 비었는데도 꼭 옆자리나 한 좌석 정도만 건너 앉더라구요. ㅠㅠ
    그런 분들은 제 경험상 또 관람 매너도 썩 좋지 않은 분이 대부분이라… 대화를 하거나 어둠 속에 폰 켜서 보거나 해서… 굳이 저럴거면 왜 빈 자리 다 놔두고 저러나 싶어요
    전 그래서 영화 시작하면 어쩔 땐 좌석 빈 곳으로 제가 그냥 옮겨요. ㅜㅜ

  • 7. ..
    '24.3.9 9:10 AM (118.235.xxx.215) - 삭제된댓글

    인기없는 좌석은 어디일까요?
    저는 꼭 맨 뒷자리로만 예매하거든요
    뒷자리사람앉음 발로 하도 채여서요

  • 8. 사람을 끄는
    '24.3.9 9:15 AM (112.152.xxx.66)

    사람을 끄는 사람이 있다네요
    근데 이게 인생에 득은 안된다고 해요

  • 9. ㅇㅇ
    '24.3.9 9:22 AM (180.66.xxx.18) - 삭제된댓글

    일부분은 착각
    다들 그렇다는 사람 많죠

  • 10. 부럽네요
    '24.3.9 9:38 AM (39.122.xxx.188) - 삭제된댓글

    이렇게 유쾌한 표현 부러워요

  • 11. ㅎㅎ
    '24.3.9 9:43 AM (211.60.xxx.151)

    님 주위에 있던 사람들도 같은 생각할 듯
    왜 내 옆에만 사람이(원글포함) 많지?

  • 12. ㅇㅇ
    '24.3.9 9:46 AM (182.211.xxx.221)

    영화관은 옆자리 누구인지 모르고 좋은자리 예매하는거 아닌가요? ㅋ

  • 13. 그건
    '24.3.9 9:51 AM (106.102.xxx.61)

    원글님이 인상이 좋고 뭔가 호감을 주는 좋은 기운이 있어서죠

  • 14. 푸하하
    '24.3.9 9:54 AM (223.38.xxx.2)

    이런 착각을 할 수도 있군요 ㅎㅎㅎ
    영화 자리는 누가 앉을지도 모르고 예매하는건데요.

  • 15. ..
    '24.3.9 10:02 AM (59.8.xxx.197)

    ㅎㅎ 저랑 남편은 텅텅 빈 식당에 가서 자리잡고 앉아있으면 손님이 몰려요.
    그래서 우리가 손님을 몰고 다닌다고 생각해요.
    평상시도 지나가다보면 비어 있는데 꼭 우리가 들어가서 먹으면 주위가 꽉 차요.

  • 16. ....
    '24.3.9 10:09 A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자기는 손님 몰고 다니는 사람이라는 글들 논리없어보여요
    그런 말좀 하지 마세요.
    신뢰 안가게 일부러 밀어내는거 아니라면요ㅜ

  • 17. ㅇㅇ
    '24.3.9 10:10 AM (118.235.xxx.167) - 삭제된댓글

    영화관 부분에서 망상이 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18. ㅇㅇ
    '24.3.9 10:14 AM (118.235.xxx.127) - 삭제된댓글

    영화관 부분에서 망상이 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굳이 꽃향기 난다는 표현 쓰는 것도 너무 느끼한 노년 느낌이고요

    등산로 입구 막걸리 집에러 화장 촌스랍게 한 나이든 아줌마가 왜 내 옆에 이렇게 사람이 많아~ 하면
    냄새나는 할아버지가 꽃향기 나서 그렇지 할거 같은

  • 19. ....
    '24.3.9 11:16 AM (121.173.xxx.10) - 삭제된댓글

    그것보다
    텅텅 비고 제 차만 주차된 넓은 주차장에 자리 열댓개 다 놔두고
    제차 옆에 붙여서 대놓는 차는 뭘까요?
    진짜 궁금하더라구요 왜 그랬는지

  • 20. ㅇㅇ
    '24.3.9 1:32 PM (119.204.xxx.69) - 삭제된댓글

    식당도 빈가게일 때는 좀 꺼려지다가 누구라도 있음 편하게 들어가는거죠.. 나쁜 착각은 아니니까 그런가보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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