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 소아과 더블보드 소아종양전문의 교수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내과 소아과 더블보드 소아종양전문의 교수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사직대신 의료현장에 남아 1인 시위..
저 분의 목소리는 들리네요
병원을 지키면서 의료계의 문제를 지적 하시니 귀 기울여 들어봤습니다
문제는 고착화 됐고 무기력감에 빠지는데 욕까지 들으니 전공의들 심정도
복잡하겠다 싶네요
이런 분들과 보건복지부 행정 실무자가 서로 의견 교환 하면서 현실적인 대안을
찾으면 안될까요?
병원을 지키면서 의료계의 문제를 지적 하시니 귀 기울여 듣게 되네요
문제는 고착화 됐고 무기력감에 빠졌는데 욕까지 먹으니 전공의들 심정도 말이
아니겠어요
이런 분들과 보건복지부 행정 실무자가 서로 의견 교환 하면서 현실적인 대안을
찾으면 안될까요?
교수님들 힘도 없는데요 뭐...
속상하네요..교수님들 전공의 의대생들 모두 힘내시길...
밥그릇만큼 중요한게 없죠.
역
속상하네요..교수님들 전공의 의대생들 모두 힘내시길... 2222
정부는 필수과 교수님들의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이건 밥그릇의 문제가 아닙니다.
공부 더 하고 오세요.
밥그릇 생각했으면 소아종양과 를 왜 하나요?
죄송합니다
이 교수님처럼 의사들도 노동자 마인드로
노조 만들고 머리띠도 두르고 꾕가리 치면서
이 미친정부를 상대해야합니다
시간이 별로 없어요
미국의사자격증도잇음 심지어 미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