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변에 사람 두는것도 쉬운 일이 아니에요

........ 조회수 : 2,347
작성일 : 2024-03-08 15:23:24

주변에 보면

본인은 아무 노력도 안하면서 난 주변에 사람이 없다.

이런 사람들 있는데

그거 시간,돈,노력 보통 들어가는게 아닙니다.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는거. 이게 인생사 진리예요.

주변에 사람 바글바글한거 보면 부러우세요?

그 사람은 그 관계 유지하기 위해 님은 모를 많은 노력 한 거예요.

꾸준히 연락해야하고 꾸준히 만나야하고 꾸준히 소통해야하고

거기에 드는 시간적 경제적 정신적 노력과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현타&스트레스  보통 아니에요.

물론 가만 있어도 사람들이 알아서 붙고 안떨어지는 소수의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 부류들은 또 그들대로 고충이 있을 겁니다. 원치 않아도 엉겨붙는 인간들 싫을때가 얼마나 많겠어요.

저는 그게 귀찮고 에너지 딸리고 못하겠어서 그냥 혼자 다닙니다. 혼자가 편하구요.

물론 가끔 외로울떄 있죠.

(뭐 주변에 사람 많다고 외롭지 않은건 아닙니다만..)

하지만 받아들여요. 내가 지금의 안락을 위해 포기한 것이니까요.

그 에너지를 누구의 존재 없이도 나 혼자서 오롯이 즐겁고 행복해지기 위해 쓰는 중입니다.

 

 

IP : 220.87.xxx.19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8 3:24 PM (59.15.xxx.64)

    노력해도 틀어져서 안보는건 한 순간. 남이 그렇죠.
    그러니 노력도 안하는 사람들 주위에 사람이 한명도 없는건 당연해요

  • 2.
    '24.3.8 3:56 PM (50.92.xxx.32)

    왜이렇게 공감되는지…
    관계가 저절로 이루어지은 경우가 없지요.
    관계 맺고 유지도 만만찮죠.

  • 3. ...
    '24.3.8 4:07 PM (114.200.xxx.129)

    당연하죠.. 그것도 엄청 노력이 필요해요.. 저는 주변에 이런 주변인 있어서 그런가 애초에 그런류의 생각도 안해요 ..있는 주변인들이나 잘 유지하면서 살려구요

  • 4. .....
    '24.3.8 4:26 PM (223.33.xxx.144)

    시간 노력 금전 정성이 들어가야 유지되는 거죠
    연락 받기만 하는 사람들은 내가 안하니 다 끊어지길래..
    나도안해요
    난 먼저 연락을 못해 ㅡ 이런 사람 이기적인거고요

  • 5.
    '24.3.8 4:33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제가 어리석어서 저런 이치를 모르고 상대방이 노력은커녕 최소한의 배려나 성의를 안보이는데도 일방적으로 노력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문득 깨달음을 얻어서 손을 놓아버렸어요
    상대방은 역시나 자기들 필요할때만 연락하더라구요
    바로 차단했어요
    지금은 그래도 최소한의 노력이라도 하는 사람하고만 소통하고 있고 신규는 초반에 조짐이 보이면 애쓰지 않고 그냥 내버려둬요

  • 6.
    '24.3.8 5:01 PM (218.238.xxx.141)

    음 아마 몰라서 그런말하는거아닐꺼예요

  • 7. 노력한다고
    '24.3.8 5:10 PM (123.199.xxx.114)

    되는게 아닌게 또 인간관계에요.
    인간이 마음에 들려면 여러 요소가 필요해요.
    외모도 보고 경제력도 보고 학력도 보고 유머감각도 보고 재미가 있던가 의미가 있어야 되더라구요

  • 8. 공감
    '24.3.8 8:46 PM (59.11.xxx.32)

    맞아요 시간 노력 없이 불가능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3805 부산 기장 멸치축제 취소 11 가져옵니다 2024/03/09 6,483
1553804 디올 립글로우 대체품 9 현소 2024/03/09 3,748
1553803 흰머리 확 느는 시기가 있나요 18 .. 2024/03/09 5,653
1553802 저 너무너무 아프고 무서울때 새벽에 글 써주신 님. 너무 감사드.. 4 ㅇㅇ 2024/03/09 3,168
1553801 서대문구갑 경선 투표 하셨나요 14 ㅇㅇ 2024/03/09 1,270
1553800 백화점 다우닝소파 어떤가요? 2 어때요 2024/03/09 3,418
1553799 며칠 전에 립스틱 1+1 처럼 3 ... 2024/03/09 2,507
1553798 성이 ‘명’ 인 남자 가수 아시나요? 4 가수 2024/03/09 2,193
1553797 불후의 명곡 sg워너비 7 ... 2024/03/09 2,676
1553796 애 입시 끝났는데 친구들 반응이... 63 대학생맘 2024/03/09 18,405
1553795 오늘 불후의 명곡 너무 좋네요 1 ㅇㅇ 2024/03/09 2,063
1553794 계양지역구민 바쁠텐데 가보세요. 고기 먹는 이재명 33 당떨어짐? 2024/03/09 2,771
1553793 외롭고 무료하면 밥을 먹어요 ㅠㅠ 7 .. 2024/03/09 2,791
1553792 와.. 다들 멘탈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25 난나 2024/03/09 7,873
1553791 작년 5월에 마지막으로 본 사람 7 .. 2024/03/09 2,738
1553790 한달 2백씩 3년 모을때 가장 좋은방법 알려주세요 3 ㅁㅁ 2024/03/09 3,248
1553789 청약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세대주 관련 나도집 2024/03/09 945
1553788 분캠을 먼저 들어가고 21 sdf 2024/03/09 3,545
1553787 농협앱 이체시 otp 카드 요구 안했는데 갑자기 11 .. 2024/03/09 1,810
1553786 여자들이 왜( 돌싱특집에) 매달리는건가요? 10기 2024/03/09 1,414
1553785 잠수네 하셨던 분들께 여쭤봐요 19 ㅁㅁ 2024/03/09 4,485
1553784 어릴때 생각해보면 그때도 우울증이였는듯 6 ㅇㅇ 2024/03/09 2,182
1553783 "정상적 고아들에게 정신질환 약 먹이는 의사들 있다&q.. 8 ㅇㅇ 2024/03/09 3,441
1553782 민주당 서대문갑 전권리당원 투표 되세요?? 8 ... 2024/03/09 748
1553781 대학병원이 파산한다. 47 부산의사 김.. 2024/03/09 7,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