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켓든 소아혈액종양 교수.(파업한거 아님 원내에서 피켓듬)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5099
이분 세브란스 소아혈액종양교수로 소아과 내과 더블보더. 미국의사자격.
환아위해 남아있지만, 정책에 찬성해서 남아있는거 아니고
근본적인 대책없이 주는 개인적인 지원금은 사양함.
피켓든 소아혈액종양 교수.(파업한거 아님 원내에서 피켓듬)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5099
이분 세브란스 소아혈액종양교수로 소아과 내과 더블보더. 미국의사자격.
환아위해 남아있지만, 정책에 찬성해서 남아있는거 아니고
근본적인 대책없이 주는 개인적인 지원금은 사양함.
현장의 소리를 듣지 않고 주먹구구 탁상행정이죠
다른 의도들도 숨어있지만...
이런 주장을 자꾸 올려주면
조만간 여론도 바뀌겠지요
지금 의사죽이는데 관심 가질게 아니라
국민들 내 코가 석자라는걸 알아야죠.
살리기를 하는게 아니라 소아과를 이용해먹네요..
진짜 쓰레기 정부와 공무원들..
진짜 바빠죽을 사람들을 쉬는시간에 1인시위까지 하게 만듬.
애들 다키워서 소아청소년과 갈걱정은 없으나, 저렇게 특정한 진료 시술 가능한 전문인력이 줄어드는게 걱정이죠.
소아진료도 기피대상, 외과진료도, 그러니 소아외과계열은 더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