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엔 이렇네요.
의사들이 감히 내게 덤벼?
검사에게 납작 엎드리지 않는 꼴을
본 적이 없어서 분기탱천중
대통령질이 완전 일진노릇....
제 생각엔 이렇네요.
의사들이 감히 내게 덤벼?
검사에게 납작 엎드리지 않는 꼴을
본 적이 없어서 분기탱천중
대통령질이 완전 일진노릇....
거니 범죄 덮는중 아닌가요
줄리 엑스, 조국 딸, 조국 딸 약혼자 다 의사
원글님 의견은 너무 감정적인 것 같아요.
의사 증원 필요성은 대부분 동의하는거고
이렇게 무식하게 몰아부치는건 선거 때문이겠죠.
선거가 코앞이라
대통령실 고위관계자가 언론고위관계자들과 접촉해서 의대증원에 대해
"이게 지지율상승에 득이되겠느냐?"라고 물어봤다.
...............
지난 10월에 인천에서 패하고 난 후 모의한 거라고 언론사에서 증언했답니다.
쌍특검 등 다른 이슈들을 다 덮는 효과가 있죠
총선용이죠.
이슈들을 다 덮고 선거때문이니 총선끝나면 합의될지도 모르죠
총선용~날림 졸속으로 오히려 의료쪽을 망치고있음 의료개혁이 아니라 검찰개혁이 절실합니다
총선용이죠
파업이 클수록 불안한 국민이 여권에 힘을 실어줄거니
크게
2천명 지른건데
국민들은 역쉬나 이걸 지지하니
그들은 예상대로 선거까지 강하게
화물연대에서 배운대로 착착..
화물연대는
사람이 안죽고
대체인력이 많은데
의사파업은 이게 위험한거고
돌아오기 힘든 강을 건너네요.
국민이 똑똑해야
이런 정치를 안할건데
다 내탓이요..!!!
국민들이 속잖아요. 아주 아이템을 잘 고른 듯 하지만 결국 이 정권의 악수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가까워질수록 사람들이 점차 의료혼란의 책임을 물어 이번선거는 필패각이죠
아울러 디올빽 덮느라
굥 주특기인 협박으로 우리의료도 망치려는 죄를 물어
대통선거도 필패죠
의사들 계속 자극해서
총선때까지 시간 끌어야해서
짐작
총선까지 디올백 덮고 개돼지 카타르시스 주고
그동안 하고싶었던 돈 되는 민영화 초석깔기
일타 쌍피가 아니고 일타 대여섯피
이 모는 것을 아우르는 큰 목표 나라 망치기
건강보험금 재정에서 2천여억 투입기사보니
건보 고갈시켜서
민영화로 직행할 꼼수
표장사만이 목적이 아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