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웃자고요
'24.3.7 10:52 PM
(121.182.xxx.73)
아닙니다.
2. ㅋㅋ
'24.3.7 10:55 PM
(121.183.xxx.63)
연예인이랑 비교를 왜해요
3. ...
'24.3.7 10:58 PM
(1.231.xxx.77)
그사람은 역활에 따라 바뀌는 연기자인거구요.
일반인들은 건강때문에 많이 하죠.
4. ..
'24.3.7 11:00 PM
(211.208.xxx.199)
김남주도 정장이나 에이라인 치마 같은 걸 옷발나게 잘 입어야 하는 앵커역이라.그랬다잖아요
님이나 제가 앵커는 아니니까 그냥 건강하게 살자고요.
5. ..
'24.3.7 11:02 PM
(112.152.xxx.33)
-
삭제된댓글
현타가 왜 올까요?
김남주가 우리처럼 항상 68 유지하다 드라마 들어오니 살 뱄다 ..그렇게 생각하면 안되지요 요 어쩌다 한번 68인 적이 있었겠지요
배우들은 일 없어도 직장 다니듯 가야하는 곳이 피부과, 헬스장이예요
평소 대부분은 50 전후였을듯
6. 연예인
'24.3.7 11:06 PM
(211.179.xxx.10)
-
삭제된댓글
걱정은 ..뭐다..???
우리는 돈받고 연기할것도 아니고
건강관리 잘해서 자식들에게 짐이 되지 않는게 .. 그렇다구요
7. ㅡㅡ
'24.3.7 11:06 P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그전에 실제로 봤어요
그 골격에 관리 안한다고
68키로 일리는 없구요
키가 168이란거겠죠
8. ㅋㅋ
'24.3.7 11:06 PM
(121.183.xxx.63)
몸무게 68이 아니라 키 168
9. ㅇㅇ
'24.3.7 11:10 PM
(175.121.xxx.86)
어려울때 있었다고 했잖아요
https://cdn2.ppomppu.co.kr/zboard/data3/2018/0415/m_1523739275_9882_20180415_0...
10. ..
'24.3.7 11:10 PM
(112.152.xxx.33)
현타가 왜 올까요?
김남주가 우리처럼 항상 68 유지하다 드라마 들어오니 살 뺏다 ..그렇게 생각하면 안되지요 어쩌다 한번 68인 적이 있었겠지요 물론 그 몸무게일수도 있어요
배우들은 입금되면 뺀다는 말이 있잖아요
우리도 당장 몇 억 준다하면 당연히 빼죠 드라마 한 번 찍으면 몇억 벌고 그 걸로 광고도 유지되거나 새로 띡을수도 있구요
우리가 살을 못 빼주는건 누군가 돈을 안 줘서예요 ㅎㅎ
일안해도 배우들 소속사가 왜 있겠어요
배우들은 일 없어도 직장 다니듯 싫어도 가야하는 곳이 피부과, 헬스장이예요
11. ㅇㅇ
'24.3.7 11:12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현타가 왜오나요 ㅎㅎ
비교대상도 안되네요~ 자기관리 끝판왕 넘사벽이라고 생각들어요
12. 죄송
'24.3.7 11:12 PM
(74.75.xxx.126)
키 168에 46킬로였다네요. 그게 가능한가봐요!?
13. .....
'24.3.7 11:13 PM
(106.102.xxx.165)
연옌이랑 일반 직장인이랑 같나요 그리고 160에 60이면 그렇게 감정이입할 만큼 관리하는 삶은 아니지 않아요?
14. ...
'24.3.7 11:16 PM
(118.235.xxx.18)
여기서도 몸무게 얘기할 때 보면 키 160 중후반에 40키로대 은근 많던데요. 82 기준 그리 쇼킹한 몸무게는 아닌 듯
15. 11
'24.3.7 11:16 PM
(125.181.xxx.149)
김남주 168아니에요. ..
16. 아니
'24.3.7 11:17 PM
(180.70.xxx.42)
비교를 하려면 나랑 같은 직업군끼리 비교를 하고 반성을 하든지 해야죠.
김남주는 직업이 연예인이잖아요. 직업이 화면에 비치는 사람인데 그리고 역할을 위해서 그렇게 뺀 사람이 어디 한둘인가요? 예전에 김명민은 어땠구요?
공짜로 하는 것도 아니고 노력한만큼 어마어마한 돈도 받는데요.
직장 생활도 마찬가지죠 소위 뼈를 갈아 넣는다고 하잖아요.
솔직히 직장 생활은 나 이러다가 죽겠다 싶을 정도로 일해도 어디 월급이 팍팍 오르던가요. 저는 오히려 월급쟁이들이 제일 불쌍한데
17. 그렇죠
'24.3.7 11:17 PM
(74.75.xxx.126)
160에 60이면 전혀 관리 안하는 건 맞는데요. 뭘 저렇게까지 관리를 해야 하나 본인도 제일 힘들었던 경험이라고 하니까 안 됐다, 160에 55정도만 돼도 보기 좋을텐데 그걸 못하는 일인으로써 168에 46킬로라면 사투에 가까웠겠다 싶더라고요. 지금은 몇 킬로인지 밝히지 않던데 한 50은 되려나요.
18. ㅋ
'24.3.7 11:20 PM
(210.117.xxx.5)
입금되면 그리되는게 연예인인데 현타올것끼지야.
19. 168이라해도
'24.3.7 11:21 PM
(121.133.xxx.137)
연예인인데 46킬로가 불가능할리가요
그들은 일단 골격이 가는데요
저 평범한 오십대 아줌마지만
165/48이에요
머리 작고 뼈대가 가늘어서 50넘으면
뭔가 둔하고 옷발도 맘에 안들어요
돈주면 44까지 뺄 수 있음ㅋ
20. ..
'24.3.7 11:22 PM
(1.243.xxx.100)
제가 167에 51인데요. 뭐 그렇게 힘들지 않아요.
여기서 5키로 빼면 힘들긴 하겠지만 하라면 할 수는 있을 것 같아요. 그냥저냥 살만 해요. 연예인 걱정은 넣어두세요.
21. 음..
'24.3.7 11:23 PM
(180.229.xxx.164)
-
삭제된댓글
김남주 168아니에요. ..
저도 가까이서 본적있는데
163~5정도일듯 했어요.
22. 이궁
'24.3.7 11:25 PM
(222.99.xxx.166)
-
삭제된댓글
저두 나이 오십에 165. 46키로인데.. 가늘가늘..
살찌고싶다..
23. 뭐야
'24.3.7 11:30 PM
(74.75.xxx.126)
뚱뚱한 아줌마들 다 어디가셨어요? 벌써 주무시나요? 반격 요청!
전 얼마 전에 50 된 직딩맘인데 160에 60이라도 정장 입고 나가면 다들 느낌 있다고 하거든요. 그냥 립서비스 아닌 것 같았는데 말이죠. 168에 46이라. 그 얘기 듣는데 불쌍해서 눈물이 핑돌더라고요. 본인이 굉장히 힘들었던 경험이었다고 말했고요. 전 억만금이 입금되어도 46은 무리일 것 같은데 말이죠.
24. 아니
'24.3.7 11:39 PM
(222.236.xxx.112)
불쌍해서 눈물 날 정도는 아닌데. 김남주 어릴적부터 마른체형이었고요. 버는돈이 얼만데 배역에 맞게 관리해야죠.
애 낳고도 딱 한달산후조리하고 바로 운동했다고 독하다들 했어요. 어떻게 이룬 위치인데 잃고 싶겠어요 지켜야죠. 그리고 김남주도 친정집까지 다 먹여살려야 했는데요.
25. ㅎㅎ
'24.3.7 11:41 PM
(58.148.xxx.12)
연예인이잖아요
일반인인 저도 160-44/45 정도 체지방 15퍼 미만입니다
26. ㅋㅋ
'24.3.7 11:48 PM
(121.183.xxx.63)
연예인 키 내려치기 좀 하지마세요
김남주가 무슨 163이래
168 밎아여
27. …
'24.3.7 11:48 PM
(14.52.xxx.210)
-
삭제된댓글
딸아이 우울증으로 172에 44까지 내려갔었습니다.
드라마 한편에 수억이 입금되는데 168/46 못할건 없다고 봅니다.
28. ㅋㅋㅋㅋ
'24.3.8 12:23 AM
(187.190.xxx.219)
처녀는 그몸무게많죠. 날씬한 중년도 보면 다들 엄청다이어트 해요. 특히 김남주는 그마른듯함이 그 여배우의 매력이고요. 살짝이라도 살붙음 그냥 일반인 느낌일거에요.
29. ...
'24.3.8 12:46 AM
(115.138.xxx.118)
-
삭제된댓글
전 164에 53인데요.
젊을땐 46~7이었고요.
김남주 제케정도일듯합니다. 절대 168아니네요.
드라마찍어야하고 걸린게 많고 돌아올게 많으면 관리해주는 사람도 있을텐데 일시적으로 46~7 못할것도 없죠.
근데 김원희는 항상 50넘는다고해도 날씬헤보이던데.....
김남주 정말 46까지 뺐을까요.
30. ..
'24.3.8 12:47 A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https://namu.wiki/w/%EA%B9%80%EB%82%A8%EC%A3%BC
나무위키에 키 166.3 이라고 나와요.
31. ...
'24.3.8 12:48 AM
(115.138.xxx.118)
전 164에 53인데요.
젊을땐 46~7이었고요.
김남주 제키 정도일듯합니다. 절대 168아니네요.
킬힐신던데....168일까요? 아무래도 아닌듯...
드라마찍어야하고 걸린게 많고 돌아올게 많으면 관리해주는 사람도 있을텐데 일시적으로 46~7 못할것도 없죠.
근데 김원희는 항상 50넘는다고해도 날씬헤보이던데.....
김남주 정말 46까지 뺐을까요.
32. ..
'24.3.8 12:49 A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프로필에는 169라고 써있는데, 실제로 본 사람들 말론 실제 키는 더 작았다는 말이 많았다. 그런데 워낙 마른 체형이라 실제 키보다 작아보였을 확률도 있다
https://namu.wiki/w/%EA%B9%80%EB%82%A8%EC%A3%BC
나무위키에는 키 166.3 이라고 나와요
33. love
'24.3.8 1:37 AM
(220.94.xxx.14)
50인데
168 48이에요
타고난 뼈대가 가늘어 이 몸무게 유지
그렇게 어렵지않아요
먹고싶은거 다 먹으며 살거든요
김남주는 술을 좋아해 음식조절 했을거에요
34. ..
'24.3.8 2:30 AM
(118.235.xxx.97)
몸관리하는게 그들 직업인데요
돈주면 빼야죠
몸무게 얘기나오면 여기 숱하게 본인몸무게 자랑들해대는 일반인 아줌마들도 몸관리하는데 하물며 연예인은 말해모해요 안된일은 아니고 굉장히 프로다운거죠
35. 제가
'24.3.8 3:20 AM
(39.7.xxx.135)
학부형 상태?인 김남주, 유호정, 채시라, 김지호, 윤유선 다 봤는데
여기서 마르긴 유호정이 더 말랐어요. 이 중 채시라기 제일 크고 적당히 날씬, 김남주는 김지호정도 키로 보였어요.
청바지에 낮은 굽 신고 있어서인지 그다지 안 커보이더라구요.
학부모들 틈에서 그런 얼굴들 비슷비슷할 수 있는데 입가 점 보고 김남주인 거 확신했죠.
진짜 피골상접한 얼굴은 장서희...얼굴이고 몸이고 안쓰럽게?넘넘 말랐어요.
36. ㅋㅋ
'24.3.8 3:23 AM
(99.228.xxx.143)
연예인 걱정 맞는데요.
몸이 곧 직업인 사람들인데 일반인하고 비교하면 안되죠. 일반인한테 168키에 46키로 요구하는 사람은 없어요. 걱정마세요.
37. 그닥
'24.3.8 5:01 AM
(118.235.xxx.245)
그 얘기듣고 프로다 멋지다 했는데
이번에 막 출소한여자가.. 네일에 흰원피스에 ..
그냥 예쁨을포기못하는 모습에 실망스러웠어요
프로의식은 멋지고 예쁘게 보일때만 작동하나싶얶네요
38. 어리둥절
'24.3.8 6:21 AM
(121.162.xxx.234)
그게 눈물이 돌 일인가요
본인 선택.
없어서 굶주린 것도 아니고 학대로 굶긴 것도 아니고
학대 뜻 잘 모르시나봄
39. 어흠..
'24.3.8 6:34 AM
(115.23.xxx.134)
위에 뚱뚱한 아줌마들 어디 갔냐구요?
여기요.
글 보고 기냥 자는척 하고 있었는데,
굳이 콕 찝어서 부르시넹.
40. ..
'24.3.8 7:46 AM
(223.38.xxx.166)
바로 옆에서 본적 있는데 166,7쯤 될거예요
미스코리아 출신인데 160초반일리가요
41. 그럴수
'24.3.8 8:01 AM
(121.166.xxx.230)
아가씨때 실연하고 167에 46까지 나간적 있었어요.
몸무게 보고 놀라서 다시 정신차려 밥먹고 해서
50키로 죽 유지 하고 살았어요.
그때 제일 옷핏이 이뻐서 무슨 옷을 입어도 이쁘니까
ㅋ00 매장에서 모델하자고도 했어요.
42. ....
'24.3.8 8:26 AM
(58.122.xxx.12)
연예인보면서 현타느끼는 사람들이 제일 이상해요
일반인이랑 아예 다른 사람들인데 그들은 그게 일이에요
살찌면 캐스팅 자체가 안됩니다
43. ㅇㅇ
'24.3.8 8:33 AM
(123.111.xxx.211)
실제로 봤는데 166은 될걸요
미스코리아 163도 나가는 거 봤어요
미스 뉴욕이었는데 평소 눈에 띄지도 않던 애가 나가서 깜놀했던 기억이 ㅎ
44. ᆢ
'24.3.8 8:37 AM
(124.50.xxx.72)
미스코리아 경기진 출신인데 키가163이라는건
166도 큰키아니구만
화면으로봐도 키 커보임
45. 166
'24.3.8 8:40 AM
(211.106.xxx.246)
바로 눈앞에서 봤는데 저보다 약간 큰 느낌였어요.
제 키 166인데
167 혹은 168인 친구들과 비슷한 눈높이로 보였어요.
46. ....
'24.3.8 8:53 AM
(110.13.xxx.200)
연예인 걱정하는 사람들이 젤 신기해요.
그사세로 사는 사람들을 살뺏다고 걱정이라니.. ㅎ
몸에만 수억씩 쓰는 사람들인데..
47. 과다 성형
'24.3.8 9:03 AM
(210.204.xxx.55)
진심...방송에 안 나왔으면 하는 사람 중의 하나...
얼굴이 그렇게 무서운데 대체 무슨 빽으로 늘 주연인지 모르겠고
48. ㅇㅇ
'24.3.8 9:12 AM
(218.147.xxx.59)
친언니 173에 47이었어요 늘 항상 마른 사람이었고요
결혼하고 출산하고 나이 드니 이제 많이 쪄서 60
49. 아놔
'24.3.8 9:26 AM
(125.142.xxx.31)
원글님? 연예인은 님이랑 계급이 달라요
요즘은 그냥 신흥귀족이죠. 애초에 비교대상이 아니에요
귀족 걱정을 왜 하죠? ㅋㅋㅋㅋㅋ
입금되면 그 배역에 맞게 준비하는게 프로구요.
50. ..
'24.3.8 9:41 AM
(59.11.xxx.100)
아닙니다. 아니예요.
카메라는 상을 왜곡 시킨대요.
사진을 찍는다는 건 왜곡된 상을 보는 거죠.
그걸 위해 먹는 즐거움을 포기하고 항상 기아 상태를 유지한다니...
저로선 상상도 안가고 또 그리 살고 싶진 않아서
차라리 사진 찍는 걸 포기하고 살아요.
연예인은 직업이니까 그리 산다 치지만
우리는 그냥 편히 즐겁게 삽시다.
날씬 부심 있는 사람에겐 박수 쳐주고
먹는 부심은 당당히 말하고 살면 좋잖아요.
인생 짧고 삶은 다양하니까.
51. ???
'24.3.8 9:49 AM
(218.152.xxx.193)
원글님 글 뭘 말하려는지 모르겠어요
일때문에 고생하는 거 너무 안됐다
우리도 고생한다 우리도 안됐다 다들 그렇다 사는 게 그렇지
이거도 아니고 갑자기 다이어트?
사회가 원하는 유능한 여성의 모습에 날씬함도 포함된다? 그래서 나도 그러느라 자가관리 쫌 하는데 김남주는 그게 극한이구나 아우 눈물나 이건가요?
대체 요지가 뭔지... 직장생활도 하시는 분이 글을 어케 이렇게?
걍 뻘글인가요?
읽다가 너무 황당해서 로그인했어요
대체 뭔소리에요?
52. 글쎄
'24.3.8 10:10 AM
(222.109.xxx.26)
회당 몇 천 받는데 관리하고 나오는게 당연하죠 관리 안하고 나오는 배우들이 이상한건데
53. . .
'24.3.8 10:31 AM
(125.135.xxx.177)
전 뼈대 가늘지도 않는데 168에 50이거든요. 맘 먹으면 48로 살아요. 45도 충분히 만들수 있어요... 그게 그리 대단한 일인지.. 40대 내려가면 애 셋 뒤치닥꺼리에 기운빠져서 미용 체중 포기하자 하는거지.. 관리받으면서 외모에만 신경쓰고 체중조절해라 하면 쌉가능ㅋㅋ
54. ㅡㅡㅡ
'24.3.8 10:36 AM
(183.105.xxx.185)
딸래미 168 에 43 키로인데 세끼 다 먹고 밤에 과자나 과일 다 먹네요. 물론 끼니를 조금씩 먹더군요. 연예인 체형이면 저런 몸매 가능해요. 김남주도 팔다리가 마른 타고난 체형이니 가능하죠.
55. ㅇㅇ
'24.3.8 10:42 AM
(61.101.xxx.136)
ㅋㅋㅋ 저도 몸무게 60인데요 1회 출연당 1억씩 준다고 하면 45까지 뺄 자신 있어요 별 걱정을 다하십니다 ㅋㅋ
56. 음
'24.3.8 11:05 AM
(106.101.xxx.235)
아니 연예인이세요???
김남주랑 당신이 왜 "우리"라는건지.....??????
솔직히 연기파 배우들은 글케까지 살안빼도 돼요
디카프리오 보세요~~
걍 외모로 승부보기로한 본인 선택이죠~~~
57. ?????
'24.3.8 11:10 AM
(220.87.xxx.193)
1년365일도 아니고 그 돈 받으면 저도 합니다....
우리가 왜 나와요 여기서.
쟤들은 계급이 다른 애들인데 내려치기도 정도껏해야지.
58. ᆢ
'24.3.8 11:11 AM
(218.155.xxx.211)
월 500도 안되는 돈 벌려고 출근하는 남편이 더 불쌍해요.
59. ........
'24.3.8 11:14 AM
(220.87.xxx.193)
한편 찍고 받는 돈이 얼만데
감정과잉도 정도껏 해야지 진짜
60. 사람마다 달라요
'24.3.8 11:43 AM
(211.218.xxx.194)
어떤애들은 성적을 잘받을려고 밤을 꼴딱꼴딱 세고요.
어떤애들은 이뻐질려고 밥을 막 굶어요.
또 어떤 사람들은 근육질 만들려고 운동을 3,4시간씩 매일 하구요.
김연아같은 애들은 관절이 다 상하도록 하기도 하고요.
보면 자기가 원하는 일은
세상 탑급이든, 아니든 자기 역량에 맞춰서 해내는것 같아요.
물론 아무것도(몸매도, 공부도, 그렇다고 다른재능도 ) 안하는 사람도 존재하지요.
61. 사실
'24.3.8 11:46 AM
(74.75.xxx.126)
-
삭제된댓글
제가 다음 주 그리고 3월 마지막 주에 굉장히 중요한 행사가 두 번이나 직장일 관계로 있거든요. 김남주 미스티에서처럼 우아한 정장 차려 입고 당당하게 앞에 나가서 진행해야 하는 일이에요. 사진이랑 영상도 많이 찍힐 거고요. 그래서 올 초부터 다이어트 해야 한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몸무게는 60킬로에서 전혀 꿈쩍을 안 하더라고요. 그래서 도대체 뭘 입고 가나 스트레스 받고 있던 중에 유퀴즈를 보니까
세상에 사람이 저 키에 46킬로라니, 과하게 감정이입 되면서 너무 안 됐다고 느껴지더라고요. 본인 얘기가 이러다 죽을 수 있겠구나 싶을 정도로 정말 힘들었다고 하고요. 저는 1킬로 빼면 1억 준다고 해도 못 할 것 같아요. 눈물이 핑 돈 이유는 아마 직장일도 이렇게 잘 하는데 살 빼는 것까지 스트레스 받는 제가 가엾어서 그랬던 것 같네요.
62. 사실
'24.3.8 11:55 AM
(74.75.xxx.126)
-
삭제된댓글
제가 다음 주 그리고 3월 마지막 주에 굉장히 중요한 행사가 두 번이나 직장일 관계로 있거든요. 김남주 미스티에서처럼 우아한 정장 차려 입고 당당하게 앞에 나가서 진행해야 하는 일이에요. 사진이랑 영상도 많이 찍힐 거고요. 그래서 올 초부터 다이어트 해야 한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몸무게는 60킬로에서 전혀 꿈쩍을 안 하더라고요. 그래서 도대체 뭘 입고 가나 스트레스 받고 있던 중에 유퀴즈를 보니까
세상에 사람이 저 키에 46킬로라니, 과하게 감정이입 되면서 너무 안 됐다고 느껴지더라고요. 본인 얘기가 이러다 죽을 수 있겠구나 싶을 정도로 정말 힘들었다고 하고요. 저는 1킬로 빼면 1억 준다고 해도 못 할 것 같아요. 눈물이 핑 돈 이유는 아마 직장일도 이렇게 열심히 잘 하는데 살 빼는 것까지 스트레스 받는 제가 가엾어서 그랬던 것 같네요. 연기만 잘 하면 되는 게 아니고 굶어 가면서 살도 빼야 인정 받는 배우랑 뭐가 다른가 싶어서요.
63. 사실
'24.3.8 11:57 AM
(74.75.xxx.126)
제가 다음 주 그리고 3월 마지막 주에 굉장히 중요한 행사가 두 번이나 직장일 관계로 있거든요. 김남주 미스티에서처럼 우아한 정장 차려 입고 당당하게 앞에 나가서 진행해야 하는 일이에요. 사진이랑 영상도 많이 찍힐 거고요. 그래서 올 초부터 다이어트 해야 한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몸무게는 60킬로에서 전혀 꿈쩍을 안 하더라고요. 그래서 도대체 뭘 입고 가나 스트레스 받고 있던 중에 유퀴즈를 보니까
세상에 사람이 저 키에 46킬로라니, 과하게 감정이입 되면서 너무 안 됐다고 느껴지더라고요. 본인 얘기가 이러다 죽을 수 있겠구나 싶을 정도로 정말 힘들었다고 하고요. 저는 1킬로 빼면 1억 준다고 해도 못 할 것 같아요. 눈물이 핑 돈 이유는 아마 직장일도 이렇게 열심히 잘 하는데 살 빼는 것까지 스트레스 받는 제가 가엾어서 그랬던 것 같네요. 연기만 잘 하면 되는 게 아니고 굶어 가면서 살도 빼야 인정 받는 배우랑 비슷하다 싶어서요. 출연료는 하늘과 땅 차이지만요.
64. 끄덕
'24.3.8 11:57 AM
(211.234.xxx.215)
저 키에 46킬로라니,
돈 떠나서, 노력해서 그 상황을 만드는 거니 힘든 게 맞죠.
65. ,,,,,
'24.3.8 12:33 PM
(110.13.xxx.200)
돈을 어떻게 떠납니까?
그 일해서 한 달에 200준다면 그 일을 하겠나요? ㅎㅎ
66. ㅎㅎ
'24.3.8 12:53 PM
(218.152.xxx.193)
원글님 자아비대 ㅎㅎㅎㅎ
67. 하하하
'24.3.8 1:01 PM
(211.104.xxx.48)
원글 때문에 오랫만에 웃었어요. 1억이 뭐예요, 천만원 아니 백만원만줘도 감량 가능합니다!
68. ㅇㅇ
'24.3.8 1:05 PM
(121.128.xxx.222)
제딸 170에 42입니다.
걱정되는데 또 잘 다닙니다.
69. 아짜증
'24.3.8 1:15 PM
(118.37.xxx.43)
김남주 예전부터 살 뺴는 거 집착해요. 화보 촬영이나 드라마 들어가기 전에 자기 어떻게 해서 살 뺐다 얘기를 인터뷰에서 얼마나 했는데요.
연기고 뭐고 카메라에 어떻게 나오는 게 중요한 사람이라 그리고 광고 찍으려고 연기하는 사람이잖아요.
키는 뭐 올려봤자 5센치 이상은 안 올리고 이 정도 키는 힐로 커버가 되요.
163이네 168 맞네 어쩌고 싸우지들 마세요.
70. ㅇ
'24.3.8 1:25 PM
(61.80.xxx.232)
드레스일 입을 시상식때는 며칠 굶는다고 대단하네요
71. 저도
'24.3.8 1:35 PM
(74.75.xxx.126)
-
삭제된댓글
며칠 굶어야 할까봐요. 아니 3월 말까지는 회식 빼고 굶어야 할 듯. 맞는 치마가 하나도 없어서요. 그러고보니 바지도 없네요. 셔츠도 배가 보여서 자켓은 단추가 안 잠겨져서요ㅠㅠ
굶는다고 해도 단백질은 공급해야 뇌가 움직이니까 하루에 삶은 달걀 두 개랑 자몽같은 과일은 간에도 좋다니까 먹고. 칼슘도 필요한데 멸치볶음에 밥은 현미로 한 종지만. 수분 공급은 해야 하니까 마시는 거 위주로. 토마토 쥬스 같은 건 괜찮지 않을까. 이렇게 메뉴를 짜고 있네요. 이러니까 60킬로에서 못 벗어나죠. 어떡하면 46까지 뺏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놀라워요.
72. 저도
'24.3.8 1:42 PM
(74.75.xxx.126)
며칠 굶어야 마땅한 상황인데, 맞는 옷이 없어서요.
하지만 굶어도 단백질은 먹어야 하니까 달걀부터 한 판 삶고 자몽은 간에 좋다니까 사다 놓고 멸치볶음도 먹어야 칼슘이 안 부족하니까 그럼 현미밥도 한 종지는 먹어야 겠지, 하고 메뉴를 짜고 있네요. 이러니까 60이죠. 46까지 빼서 촬영 내내 어지럽다는 생각만 들면서도 악다구니 쓰는 연기 잘 해낸 배우 분 전 존경스럽더라고요.
73. 무슨
'24.3.8 2:16 PM
(125.186.xxx.54)
말을 하고 싶은지 잘…
그럼 주제를 언급하거나 받아들일때
요즘은 프로의식있다 대단하다 그렇게 안하지 않나요
미용을 위한 과도한 다이어트의 위험성에 대해
세계적으로 유명인들도 자제하는 분위긴데
74. 뭐래
'24.3.8 3:43 PM
(116.125.xxx.59)
하나도 공감 안가는글이네요
매일 고달프게 일하는 서민들은 일 안하구 몇달 몇년 놀면 굶어죽게 되지 않나요?
그사람들 그거 반짝 하고 몇년을 놀아도 잘사는데 뭔 걱정을
75. ㅎㅎ
'24.3.8 9:23 PM
(122.42.xxx.1)
저 165에 45~46키로예요
어지럽지도 않고요
168에 45로 더뺀다고 죽진 않을듯
76. ㆍㆍㆍ
'24.3.8 9:40 PM
(59.9.xxx.9)
처음에 미코출신이라고 해서 놀랐어요. 미코하기엔 키가 작아서요. 프로필과 달리 키가 그리 크지 않아요. 채정안은 물론 하유미보다 작더군요. 하유미씨가 166이라고 들었거든요. 김남주는 유지인하고 비슷해요. 164에서 165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