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2차까지 접종했고 1-2년전 검사시에도 항체 있는걸로 나왔는데 이번에 피검사 했더니 항체없다고 접종하라고 나왔네요. 스무살이구요.
A형간염 항체 한번생기면 평생 안맞아도 된다고 들은거 같은데 그것도 아닌가봐요?
이러면 매년 피검사를 해봐야 하는건지요..
어릴때 2차까지 접종했고 1-2년전 검사시에도 항체 있는걸로 나왔는데 이번에 피검사 했더니 항체없다고 접종하라고 나왔네요. 스무살이구요.
A형간염 항체 한번생기면 평생 안맞아도 된다고 들은거 같은데 그것도 아닌가봐요?
이러면 매년 피검사를 해봐야 하는건지요..
항체가 안생기는 사람도 있는데 막상 걸리면 항체가 생긴대요.
제 남편도 그러고 아들도 그래요.
저와 같은 경우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제 경우엔, 건강검진하는 병원에서 피검사하면 항체가 없다고 나와요.
접종 다 했다고 말했더니, 전문병원에 가서 다시 검사해보라고.
전문 병원에서 피검사만 다시 하면, 항체가 있다고 나와요.
전, 검진할때마다 항상 이랬어요.
한번에 안 끝나고, 병원에서도 이런 사람 가끔 있다고, 익숙한 듯 말하더군요.
전 걸리고 항체가 생겼는데 너무 너무 힘들었어요.
윗님, 전문병원은 일반 내과를 말하시는 걸까요?
답글 감사합니다.
B형간염 이야기하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