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얼음이랑 같이 온건데 오늘 내일은 먹을 시간이 없어요.
어차피 껍데기 분리하려면 살짝 삶아야 할거 같은데..
삶기는 오늘 삶아서 냉장실에 뒀다가 토요일에 초장 찍어먹어도 되나요..?
전복죽은 좀 지겨운데다가..이미 만들어 냉동해둔것도 있어요.
전복죽으로 말고 다른요리가 있나요..?
오늘 얼음이랑 같이 온건데 오늘 내일은 먹을 시간이 없어요.
어차피 껍데기 분리하려면 살짝 삶아야 할거 같은데..
삶기는 오늘 삶아서 냉장실에 뒀다가 토요일에 초장 찍어먹어도 되나요..?
전복죽은 좀 지겨운데다가..이미 만들어 냉동해둔것도 있어요.
전복죽으로 말고 다른요리가 있나요..?
얼렸다가 라면이나 버터구이 해물탕
전복 버터구이요.
전복장 했다가 천천히 드셔도 좋죠.
저는 맛간장에 장조림 처럼 졸여서 먹어요.
껍질째 씻어서 냉동해요
밥위에 무,버섯, 야채와 같이
전복밥해먹어요
손질해서 썰어서 걍 팬에 볶아 술안주로 먹어도 짱맛나요... 버터도 없어도 맛있
전 버터보다 들기름에 굽는게 더 맛있더라구요
씻고 껍질 분리해서 썰은 다음 들기름에 볶기만 하면 끝.
(내장은 모아서 얼렸다 죽해먹기)
무조건 전복 생기면 파스타 해요
박박씻어 숟가락 넣어 떼어내 썰어서
참기름이나 들기름 두르고 볶아 드세요
저는 전복솥밥이랑 볶음밥 잘 해먹는데 내장을 양념에 넣는 걸 좋아해요.
생물일 때 껍데기를 떼어서 내장을 블렌더로 갈고 솥밥할 때 쌀에 섞거나 볶음밥 할 때 밥에 섞어서 함께 볶아요.
일식집처럼 다시마, 무에 덮고 청주에 찌는 걸 제일 좋아하는데 이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잘 안 해요. (2시간쯤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