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할머니 묘에서 틀니가
누군가에게 있다고 말하잖아요
그건 최민식이 떠보는 건가요
반 무당이라서 보이는 걸까요?
초반 할머니 묘에서 틀니가
누군가에게 있다고 말하잖아요
그건 최민식이 떠보는 건가요
반 무당이라서 보이는 걸까요?
알고 말한거 아닌가요?
시신에 치아가 안 보여서 짐작한거 아닌가요?
아는거죠.유골에 치아가 없으니 틀니를 끼었을거고 틀니가 관에 없으니 누군가
갖고 있다 했겠죠.
https://blog.naver.com/yolk_egg/223370299917
이 글 중간에 설명이 있습니다.
틀니가 없어진 것을 안 것은 영근이 수습해서 뼛조각 다 맞춘 것을 봤는데, 유골에 치아가 없는데도 틀니도 같이 끼여져 있지 않으니 누군가 가지고 있겠구나 안 것. 치아없는 시체는 저승에서 잘 드시라고 틀니를 끼워 준다고 함.
시신이 아니라 유골 ㅎ
아는거에요
처음에 그 자리 골라준게 최민식이었음
친분도 있고 게다가 잘 사는 집 할머니인데 틀니 혹은 임플란트 안했겠나 하고 던져본거라 이해했어요
최민식이 아니고 장의사인 유해진이 말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