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68462
새덕후 뭐하나요?
고양이들이 새 잡아먹는다고 길고양이, 캣맘들 악마화하더니
이제는 쥐한테 다 잡혀먹히겠어요.
쥐잡는데 예산 1억원이나 든다는데 후원 좀 하세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68462
새덕후 뭐하나요?
고양이들이 새 잡아먹는다고 길고양이, 캣맘들 악마화하더니
이제는 쥐한테 다 잡혀먹히겠어요.
쥐잡는데 예산 1억원이나 든다는데 후원 좀 하세요.
새덕후도 캣맘도 너무 과하면 안된다는 진리가..
길냥이들이 새 잡아먹는다고 난리치는 인간들은 여기에 절대 댓글 안달아요 ㅋ
새타령은 핑계고 그냥 고양이 혐오자들이죠. 고양이가 쥐를 많이 잡지 새를 많이 잡겠어요?
자연섭리를 거스리면 이렇게 된다는
기사내용을 전달하려면 제대로 하세요
예산1억이 쥐잡는데만 쓰이는거 아니잖아요
6일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에 따르면 올해 예산 1억원을 투입해 천연보호구역인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도에서 ‘설치류 방제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쥐 133마리를 포획한 데 이은 2차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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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인데요? 뭐가 잘못 전달된거죠?
그 예산으로 고양이 tnr해주면서 적당히 유지하면 되겠구만....
미친 인간들.
도시에서도 나라에서 적극적으로 티엔알시키고 공존해야 하는쪽으로 메뉴얼을만들어야.
극과극달리지말고 이젠 확실히 공존해야.
예전 길냥이 몰살시킨아파트 생각나네요.
쥐가들끓어서 난리난
근데 마라도가 우리나라에서도 굉장히 희귀종 새가 많은 섬이라서 새들을 보호할 필요가 있는 곳인 건 사실이에요.
섬에 고양이가 엄청 많아져서 희귀종 새들 개체수에 피해가 많았던 모양이더라고요.
으윽 쥐떼라니...끔찍.
고양이 혐오자들이 애지중지 보호해 주는 새들이 쥐는 안잡아주나요?
고양이가 새를 잡긴해요.
그런데 새의 개체수가 걱정될만큼 잡진 못할텐데 이상하네요.
딴 얘긴데 길냥이들이 바퀴벌레 엄청 잡아먹는거 아세요? 쥐도 새끼까지 다 잡아요.
고양이가 벌레도 잡아먹고 쥐도 잡아 죽여요.
진짜 뭘 모르고 저러는거죠. 생태계라는건 계속 변화하는건데
고양이덕분에 쥐도 비퀴벌레도 덜하다는건 말안하고...
길냥이와 캣맘들만 욕하더니...
고양이는 tnr이라도 하지만
쥐들은 어쩔겨
예산 1억원으로 쥐약 놔서 쥐약을 새도 먹고 다른 동물도 먹고 싹다 잡아죽였겠네요.
쥐약 놓으면 그 귀한 새들도 같이 먹고 죽을텐데 이를 어쩌나요.
조금 있으면 고양이들 다시 섬에 데려다 풀어 놓는 코메디가 펼쳐지겠네요.
1억이 아까워
새를 멸종시키자니 할말이 없네요.
고양이로 인해 멸종된 새의 종류도 나와있었어요.
기사가 영어였으니
우리나라가 조사한 건 아닌듯 했구요.
해서 개체수 조절만했어도 될텐데...
이제 또 육지에서 섭외해서 데려가려나요?
1억이 아까운게 아니라 쥐가 들끓는 섬에 살 수 있어요? 그냥 두면 기하급수젹으로 늘어서 사람도 못살걸요?
새들이 더 많이 먹는 거 모르나요?
산 개발해서도안되죠 새들 터전인데 새를 젤많이 없애는건 인간이죠
산은 여러개지만 목숨은 하나
대륙을 이동하는 철새가
중간 정착지에 기진맥진해서 쉬려고 내렸는데
기다리던 고양이에게 잡히면
다음은 없죠.
고양이 사료요
새가 많이 먹는지 쥐가 많이 먹는지 바퀴인지
몰라요.
아마 덩치큰 개가 제일 많이 먹지않을까요?
고양이와 새가 밥그릇을 공유한다?
아마 그 새는 벌써 저 세상 갔을 겁니다.
보기엔 같은 새 같아 보여도...
새는
나무열매도 먹지만 나무의 벌레도 먹어요.
산에
캣맘이 늘어
고양이가 늘고 새가 줄면
나무 보호를 위해 살충제 쳐야합니다.
나무는 살고 송충잌ㆍㅌ은 해충은 죽겠지만
새와 고양이 사람들에겐 안 좋겠죠
쥐가 가장 나쁠 것 같은데요.
옛적에 길고양이 없을때 아파트에 쥐가 많았어요.
지금은 길고양이 덕에 없어졌지만 요새는 우리 아파트에
길고양이들이 안보여요. 예전에는 많았는데 ᆢ
쥐가 제일 싫어요
지내다 왔는데요 왜 그런지 고양이를 한 마리도 못 봤어요. 목줄 없이 돌아다니는 개는 많았거든요
문제는 새끼 고양이만한 커다란 쥐들이 길거리에...
한국에서 몇 십년간 못 본 쥐들 실컷 보고 왔어요
새덕후인지 뭔지 초딩같은논리로 지껄여 조회수높이고 쥐떼 몰고 다니네
마라도로 보내서 쥐잡이 시키면 되겠네요
오래된 주택에 사는데 한동안 쥐가 출몰해서 고양이 한 마리 얻어다 키웠어요.
그것도 개취인지 모르겠지만 전 새벽에 물 마시러 부엌에 가면 쥐들이 파티하는 장면 똘망똘망한 눈이랑 마주치고 도망도 안 가더라고요. 고양이 한 마리 데려온 다음에 싹 다 사라졌죠. 전 고양이랑은 같이 살수 있어요. 심지어 귀엽고 어느 정도의 소통도 가능해요. 쥐랑은 절대로 못 살겠어요. 마라도는 안 좋은 선택을 한 것 같네요.
굳이 고양이 혐오하는 사람들보면
딱히 이유 없더라구요
그냥 만만하니 캣맘에게 시비걸면서
목소리 내는거죠.
동네보니 주로 할일 없는 남자 노인네들 고양이 쫓아내더라구요
무슨 개체수 조절요 남은 고양이 20마라 아니고 아직 그보다 많이 남았고 쥐는 원래도 많았는데 길고양이가 쥐약 먹고 죽는다고 단체에서 막아서 방제작업도 못한다고 했어요 어느 동물단체에서 여론전 들어갔는지 몰라도 투명하네요
얼핏만 봐도 논란 당시 연구기관에서 마라도 내 확인된 고양이 개체가 최소 155마리 이상이라고 했는데 동물단체 반대로 힘들게 겨우 45마리 반출했죠. 남은개 20마리라는데 그럼 나머지 90마리는 어디갔나요?
얼핏만 봐도 논란 당시 연구기관에서 마라도 내 확인된 고양이 개체가 최소 155마리 이상이라고 했는데 동물단체 반대로 힘들게 겨우 45마리 반출했죠. 저 기사 보면 남은 고양이 20마리라는데 그럼 나머지 90마리는 어디갔나요?
그리고 무슨 캣맘이 만만해요 최근 2년간 처벌된 캣맘 주도 가택침입 방화 폭행 살인미수 사건 만 몇건인데 다들 더럽고 엮이기 싫어 피하는 정신병자 집단으로 라벨링된거 모르세요? 정신 멀쩡한 캣피더면 제발 집단 내 자정노력이라도 좀 하세요
나중에 검색하다 볼 분 계실까봐 정정하는데 사실과 매우 차이있는 기사네요 방출된 고양이 45마리고 현재 100마리 이상 남아있으며 고양이 애호 단체의 반대로 적극적인 설치류 방제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