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lpPFrslNmAk?si=tkcVy5K4JY3HDQth
최대집 전 의사협회장??
이 얘기하네요
자기 회장할때ㅈ관련법
여야합의로 통과시켰다고.
짧아요꼭 봐주세요
저도 변희재 싫지만..
우파좌파 떠나서
의료민영화는 막아야 하잖아여ㅜㅜ
없는분들은
병원문턱이 엄청 높아질것
이걸하려고
나라를 온통 혼란속으로 집어넣은건데
박수치는 분들은 도대체
자기들이 무슨꼴이 될지 모르는듯
데이터얘기가 나오는데 이 데이터얘기
이상호기자도 심각하게 얘기한적 있었던거 같아요
의사들 기하급수적으로 늘면 그 감당을 공단이 할수있을거라고 보시나요?
그냥 민영화예요.
국힘당의 기본 기조가 민영화죠 친기업 정책이 뭐겠어요 민영화죠 기업, 언론, 기독교, 강남이 국힘당을 지지하는건 자신들의 이익때문이죠 다만 노동자 약자 서민이 국힘당을 지지하는건 자기 밥그릇을 걷어차는건데 참... 암튼 총선투표 잘합시자 민영화금지법이라도 기대해볼건 민주당이죠
전공의들도 헐값에 필수의료 80시간
몸갈아넣지 않을테고
할수록 손실나는 수술과들도
제값받으려 할겁니다
이제 온 나라가 알잖아요
그동안 누려왔던 K의료가
누구의 희생과 필수과원가도 안나오는
건보의 파행으로 유지해왔는가를
이제 전공의들도 최저시급 따바따박 받을
근거가 생겼어요
윤뚱의 천억인가 지원한댔으니
의사가 기하급수적으로 는다고, 환자도 그만큼 는다는 생각자체가 에러예요. 그리고 공급이 많으면 가격은 그만큼 안정화된답니다.
환자수는 대략 데이터수치화 되어있고, 그환자 치료비를 나눠먹는게 싫다는게 요지아닌가요?
보수가 집권 잡으면 민영화 못해서 안달
MB가 대표적 인물인데
대통령실에 MB때 인사들 있다는데
뒤에서 펌푸질 하는느낌
이재오도 매불쇼 나와 그렇게 이정권 욕하더니
한자리 받고 조용
무식한 인간 허수아비로 세우고 해먹을 결심한거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의사수 많아지면
건보 재정은 바닥나고 사보험에 의지해야 하는구조가
민영화 아닌가요?
의사들이 민영화 찬성하지 않나요?
지금 왜 다 뛰처나간거죠?
우리가 생각하는 민영화와 좀 다른 그림인가요..
의사들이 민영화 반대하나요..
머가 다 이상해요
의사들이 좋아하는게 민영화임
그러니 선동좀 그만하길 ㅋ
공급이 많으면 가격은 그만큼 안정화된답니다.//
전문가는 수요를 창출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긴 힘들걸요
그건 희망사항일뿐이예요.
같은 미용기술이라도 더더 기술과 의료방법이 발달하기에...
좋은 의료기술이 나오면 환자는 비싸더라도 그 치료방법을 선택하게 되죠
예를 들어 중입자치료처럼...
그냥 복강경으로도 충분했던 치료가 5~10개 가격의 치료를 선택하죠
좋다고하니...
돈이 없으면 기존치료를 받게되는거고...
그래서 점차 민영화로 가는것..
기사가 고발뉴스에서 정호영??그사람 복지부장관 지명됐을즈응인가 그사람이 소속된 서울대머시기(단체)에
대해 자세히 얘기해주고 데이터가 어쩌고 함서 자세히 얘기한적 있어요.. 개인정보 데이터가 중요하다길래
그게 왜 중요하지 싶었는데 최대집이 말하네요
시간나면 그 방송분 찾아 요약해 올릴께요
5~10개-->5~10배 오타
아니구요.
환자 수는 적어도 환자가 접근성이 좋아지니 병ㅈ원 더 자주가고 건보재정 걷은것 보다 더 나가야 되서..
요 지점에서 헷갈리시는데.
병의원에서 환자보고청구하면 건보공단에서는 돈 쥐야되고 적자가 나는거지.한정된 건보 나눠먹는게 아닙니다.
건보적자란 단어 들어 보셨죠?
그럼 다음해에 국민들 건보료 올라가는겁니다.
한정된 건보료를 많아진 의사가 적게 가져가는게 아니라 의사는 가져갈 만큼 원가의 70%지만 가져가고 모자라는건 적자. 그만큼 다음햬에 더 걷는다구요.
건강보험이 깨져야 가능하죠. 헌재가 매우 정치적인 곳이더군요. 작년에 의협에서 위헌소송 걸었다가 진적 있어요. 민영화 걱정은 안해도 될거같아요. 민영화 할거면 필수과는 대박 났죠. 근데 의사 안한다잖아요
용가리 통뼈예요?
걔들은 안 아플 자신있대요?
부모형제자식 없어요?
그 사람들도 가족중에 의사 있으면 안 아프대요?
우리는 누구나 잠재적 환자예요. 나이들면 병원가야하구요.
의사라고 민영화 좋겠어요? 병원은 좋아하겠지요.
병원과 의사는 달라요. 의사들도 월급쟁이예요. 계약직 노동자요. 의사들이 돈을 더 받기는 하지만 의사들이라고 민영화가 뭐가 반가울까요.
병원들은 두팔벌려 환영하겠지요. 민영화시키고 늘어난 의사들을 싸게 부릴수있겠다구요.
진짜 의사와 병원은 구분합시다...
의사가 많아지면 환자치료비 나눠 먹어야 되니 수입이 준다고 생각하는 거죠?
그게 맞다 칩시다.
그러면 의사가 부족하지 않네요?
부족하다면 나눠먹는게 아니죠.
노인인구가 많아져서 의사가 더 필요하다면서요?
국민들은 이미 알고 있어요 의사가 부족하지 않다는 걸.
의사들이 윤석열 정권과 맞선다는 이유로 투쟁위원장에서 사퇴시킨 것 아닌가요?
그래도 문정부와 코로나 종식 이후로 문제를 논의하기로 한 합의를 이끈 최대집인데 그때도 욕먹었다면서요 결국 윤석열에게 잘 보이려고 최대집 날리고 이 난리를 자초한 건 의협 아닌가요? 그러니 총선용 약속대련이란 말을 듣는 거고요
윤가는 막가파로 나올 게 아니라 대화를 해야하고 의사들도 국민과 환자 생각을 해야죠
에효 참
이제 민영화로 가는거예요.
돈 없으면 수술도 못 받아요.
부자들에게만 좋음.
공급이 많으면 가격은 그만큼 안정화된답니다.//
무슨 공산품 공장에서 찍어냅니까?
전문가의 손길과 전문의약기술이 만나야하는데 저절로 가격안정화라니
유토피아 세상도 아니고
몸이 늙어 병이 늘어나는 노인등의 세상이 다가옵니다. 즉 병원에 돈 쏟아부을 사람들이많은시기이지요 거기다 국민연금이라는걸 처음 수령하는 세대들
그나마 그돈 병원비도 쏟아 붓게 생겼네요
적은돈만 있는 사람들은 그냥 병원드나들지말고 내명대로 살다 가야지
자사고니 특목고 고집하고
있는집 자제분...없는집 어린이
이런 차등적인 세상을 원해서
지들이 한 짓이 있고
마음속으로 생각하던게 있어서
강남 벗어나면 죽는줄 아는거예요.
어느 아파트 산다고 뭔뭔 거지니 놀리다
자기가 그 위치갈까봐 공포인 거죠.
모든 걸 민영화했을 때
대대손손 버틸수 있는 가정이 얼마나 된다고..
또 시작이네. 민영화는 영리병원 이야기 나왔을때부터 이미 진행중인데 뭔....의사들 선동하기는. 지들 피부과 치료가 이미 민영화인데 ...독감수액 그게 민영화라고요. 비급여치료..돈있는자나 맞는거
의사들. 실비장사하는게 민영화 시작이에요.
정부에서 그거 제한하겠다는거구요
그렇게도 이번사태로 우리한테 돌아올 불이익에 대해 설명해줘도 모른척하는건
그냥 같이 죽자는거죠?
건보료 왕창 상승과 불평등한 의료
이 두가지만 외우듯 이해해도 걱정스러울텐데
다들 세금 한푼안내고 정부지원금 받아 생활하나?
불평등 의료 시작됐어요. 독감 걸려가보세요. 비급여 플루수액 맞거나 타미플루 처방 받아 먹거나 선택 해야함. 아주 작은 민영화인데..이젠 의사가 고급 비급여 의사랑 급여 의사로 나뉘겠죠. 민영화는 보험회사가 커버해주는 병원이 정해지는거임. 내가 돈 있어서 자부담으로 갈 수있음 보험회사 지정 병원 안가도 되겠지만 민영화는 보험회사가 커버 해주는 곳만 갈 수있어요. 근데 지금 우리가 그런 치료 받나요? 본인들이 선택해서 병원 가잖아요. 건보 당연지정 외치는 당 뽑음 될것을 민영화한다고 부들부들. 이사 증원 하는거랑 민영화 역는 꼴이 웃김. 당언지정제 폐지 원하는 것들을 골라서 잡도리 하세요.
불평등 의료 시작됐어요. 독감 걸려가보세요. 비급여 플루수액 맞거나 타미플루 처방 받아 먹거나 선택 해야함. 아주 작은 민영화인데..이젠 의사가 고급 비급여 의사랑 급여 의사로 나뉘겠죠. 민영화는 보험회사가 커버해주는 병원이 정해지는거임. 내가 돈 있어서 자부담으로 갈 수있음 보험회사 지정 병원 안가도 되겠지만 민영화는 보험회사가 커버 해주는 곳만 갈 수있어요. 근데 지금 우리가 그런 치료 받나요? 본인들이 선택해서 병원 가잖아요. 건보 당연지정 외치는 당 뽑음 될것을 민영화한다고 부들부들. 의사 증원 하는거랑 민영화 역는 꼴이 웃김. 당연지정제 폐지 원하는 것들을 골라서 잡도리 하세요.
과학의 발전을 꼴랑 건보료로 어떻게 막나요.
건보에선 같은 질환을 가장 저렴한 방식으로 치료하고자 합니다.
신기술? 앞으로 폰지사기동원될 젊은 납부자가 줄어들면 어떻게 감당할까요?
어떻게 다 보험으로 커버하죠?
비급여수액을 선택하는게 죄악인가요?
그걸 모든사람에게 똑같이 안해주는게 나쁜 놈들이에요?
한정된 금액하에서 어쩔수 없는겁니다.
적은돈으로 더더더 좋은 서비스를 받게 해줄수있다고 외치는게 사기꾼이고,
내가 못받는 서비스는, 남들도 해주지 말라고 하는게 억지죠.
그런 사회에서는 과학기술은 퇴보할수밖에 없습니다.
그건 인류전체의 퇴보구요.
의사들이 다좋아할리가요
빈익빈 부익부 가되는데
특히지방의사는 더 안좋아하죠
반대로 내가 돈이 있어도 꼴랑 몇만원짜리 비급여수액을 선택할수 없는게 영국,독일식 의료인겁니다.
정신 똑바로 차립시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