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은 아예 추우려니 꽁꽁 싸매고 다니다가
3월이라 코트입고 다니면 왜이리 스산하고 뼛속이 추운지....
어설프게 입고 나갔다가 추웠던 기억이 많네요.
아이 입학식때도 추웠던 기억
대학다닐때 강의실도 춥고
이상하게 3월이 늘추웠어요. 해는 긴데도..
1-2월은 아예 추우려니 꽁꽁 싸매고 다니다가
3월이라 코트입고 다니면 왜이리 스산하고 뼛속이 추운지....
어설프게 입고 나갔다가 추웠던 기억이 많네요.
아이 입학식때도 추웠던 기억
대학다닐때 강의실도 춥고
이상하게 3월이 늘추웠어요. 해는 긴데도..
음력으로는 1월이니까요
저도 추위를 많이타서 개강하고 4월까지는 싸매고다녀서
별명이 눈사람였어요
이때 내복을 입므면 천하무적이 됩니다
겉옷이 앏아져서 그래요
내복입고 이너를 두툼한 입어야해요.
3월 바람은 옷속을 파고드는 바람이라 했어요.
바람이 차요.
저 주말에 바람 맞고 돌아다녔더니 감기 걸렸어요.
주말에 트래킹 약속 있는데 감기기운 때문에 어떻게 할까 고민중이네요.
저도 그래요 뼛속을 파고드는.바람
3.4월 초 제일 추워요 심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