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왜 다들 반대했나요ㅜㅜ
그때 왜 다들 반대했나요ㅜㅜ
그러게말입니다. 2천명이라니 그갓도 한까번에.. 도대체 무슨 꿍궁일까요?
공공의대
시민단체 추천 전형으로 국민의 반이 반대했어요
시민단체 추천으로 자식 못 넣어 억울해서
의대증원 반대들 하는지
민주당 속 보여
지들만 옳지
보면 당해도 싸죠 .
보면 덩해도 싸죠. 의사들 목에 칼들어와도 민주당 안찍는다던데 지가 지지하는 당에 당해서 덜 억울 할겁니다
보면 당해도 싸죠. 의사들 목에 칼들어와도 민주당 안찍는다던데 지가 지지하는 당에 당해서 그래도 덜 억울 할겁니다
공공의대 타령하는 사람은
조선의 선동에 넘어가놓고
미친물가에는 암소리 안하고 있죠
윗님.
누가보면 전정권에서 시민단체추천으로
100프로 의대 증원하겠다는 걸로 알겠어요.
차라리 시민단체추천전형을 없애라고 해야 맞죠.
전정권에서는 강경하게 투쟁하더니
윤통의 2천명 증원에는 각개전투로 보이지
아직 투쟁이라고 말하기에는 약하네요.
시민추천 전형 말이 되나요?
게다가 병원도 없이 의대만 만드는 거였죠
지금 아무 준비없이 의대교수들더러 알아서 몇십 몇백을 더 가르치라고 하는 군요??
전정권의 공공의대&시민단체추천이 싫었으면
현정권의 2천명 증원은 시원하게 수용하면 되겠네요.
의사집단 토나와요. 문통때 했던거 생각하면 웃기지도 않음ㅋㅋㅋ
의사 400때도 반대하고 파업했다고 엄청 퍼줌
그때 버릇잘못들임
그래도 지금 정부가 하는 짓이 더 뜬금없음
뭐래요
뽑는 방식도 공정하지 않고 일정지역 몰아주기를
왜 받나요
아무말 대잔치
한명도 증원 안된다고 하던거 처음 알고 놀라는 국민들이 대다수.
밥그릇 지키기도 적당해야지.
문제인 정권이 싫어서 그런일이 일어난 건 아니죠
제대로 된 선발 과정으로 교육 여건을 갖췄으면 됐을거에요
뜬금없이 시민단체의 장의 추천 선발 끼어들어서 망했죠
물타기좀 그만해요
그때 400명 받으면 지금 2천명 없었겠어요? 머리가 있는거야?
2천이나 받을 명분 없죠. 양보한 전력이 있으니.
누가 바보인줄 모르는거임? 커뮤니티마다 의사들 ㅂㅅ같이 싸운다고 난리인데 모르시나봄.
시민단체 타령은...
누가 들으면 시민단체에서 의사 만드는 줄 알겠네
게다가 필수의료를 강제하지도 않았고 지역의무근무 요건도 없었고. 추천으로 공정하지 않게 입학해서 전혀 공공의 성격과 맞지 않는 의사를 배출하는 계획이었어
왜 반대했어요? 30년 넘게ㅋㅋㅋ 지겹다 지겨워 의사나리들.
모든 과정이 공정할거라는 문재인 대통령 연설에 김동받았던 일인으로서 시민단체추천은 정말 어이 없었어. 저 한 문구만 빼먄 되는데 끝까지 안 빼줬지
코로나 올 때까지
왜 반대했어요? 30년 넘게ㅋㅋㅋ 지겹다 지겨워 의사나리들.
이전 정부들은 공공의대 안했던데ㅋㅋ
문통 의대정원은 불합리하다고 까면서
의사들 욕은 막무가내로 하고
결국 윤통 정권을 엄청 옹호해대는게 흐름인 것 같음
ㅋㅋ 제대로 된 선발과정에 웃고갑니다.시민단체 전형이 몇명이나..된다고
이번에 지역인재로 60%로 뽑는다죠?
작년 경북대 치의예..깜깜이 전형으로 2명 뽑는거 입시 아는 사람은 다 아는데
입시를 모르는 사람이..제대로 된 선발과정 ㅋㅋ
제대로 된 선발과정이라면 골고루 뽑아야지 무슨 지역인재로..애들 지금 휴학하고 수업안하고 난리났어요 이번에 지방의대간 애들. 그애들 수업도 못하고 다 반수 준비중입니다
공정한 선발 웃기네요..
지역인재 전형이 뭐가 잘못이라고 아무 준비없이 의대장사만 하고 시민들의 권리를 뺏는건 전혀 생각도 안하고.. 그때 수능 몇개 차이도 못받아들인다 했는데 2천명은 어떤 차이가 날지 불보듯 뻔한데 웃기는 논리로 윤정권 방어하고 있네요.
여기서도 공공의대 타령
사이버들 눈물겹다
시민단체 추천 조건 들어간다고 하고
사람들 항의로 난리나니
확정 아니라 예시다 백스텝
그래서 무산돤거죠
지금은 정원확대니 반응 다르고
그래도 2천명은 미친짓이죠
공공의대도 구리지 뭐에요.
나라에서 공공병원을 거기다 지으면 될건데
그거 한푼을 안들이고 그냥 시골문제, 필수과문제를 꽁으로 해결할려니까
아니지...그거 해결할려는게 아니고 그거 핑계로 의대입시가지고 정치질을 하려고 하니까
문제죠.
의대생 2천명증원 낙수효과? 그거하자고 들이부을 돈이면
공공병원 운영하겠는데.
하긴 그거할려면 또 거기 직원들 노조하고...태업하고..이런거도 문제긴 하겠죠.
민간에 다보내니 돈은 덜들고...빠릿빠릿하게 해결하는데
민간에 맡기니 시골까지 들어가진 않고.
기껏 생각한게 낙수효과...
사실 의대정원 확대나 공공병원이 지역 표심 자극할 욕심이지
제대로되거나, 경제적이득이 있는 해결법도 아님.
육군사관학교 의대생도 다들 전공은 성형외과 같은거 지원한다던데,
자유대한민국에서 공공재라고 밀어붙이면,
다큰 성인들을 강제로 시골에, 필수과가서 일을 시키기가 쉽나요? 헌법에 걸릴건데.
전쟁 분위기 가라앉히고 코로나 막느라고도 힘들어 거짓말하는 관료후보도 흐릿하게 보는 과오를 그만.
봄..인줄 이제야 깨달은거죠.
너무 기어오르고 자기 이득만 챙김
봄같은 소리 하네요 ㅎ
의료보험 다 퍼줘서 거덜내놓고
진짜 봄같은 소리하네요
건보를 순식간에 바닥쳐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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