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윤뚱이 개업의들 살려주네요
국민은 스스로 판단해서 병원 선택할 권리를 줄이고
이게 윤뚱의 큰 그림이었네요
역시 의사는 살려주고
민영화는 착착착
와~~ 윤뚱이 개업의들 살려주네요
국민은 스스로 판단해서 병원 선택할 권리를 줄이고
이게 윤뚱의 큰 그림이었네요
역시 의사는 살려주고
민영화는 착착착
민영화·구조조정..윤석열 정부 '신자유주의'로 회귀 예고
- https://news.v.daum.net/v/20220504182601832
[윤석열 대통령직 인수위]차기 정부 국정과제 보니
전력·의료 등 민영화 단초 담아
"한전 독점구조, 시장에 개방"
의료 등 서비스산업기본법 추진
공공기관 인력 구조조정 태세
근로시간 선택제 확대 등
노동시장 유연화 정책 못박아
응급실은 정말 급한 사람만 가야죠. 그래야 진짜 중환자들 응급실 뺑뺑이도 줄죠.
지금 개원의들 돈은 더 벌긴 하겠네요. 증원 졸업생 나오기 전 10년간 최고 복받은 사람들
꿀빨고 그 뒤에 나이먹으면 싼값으로 페이닥터 쓰면서 꿀 더빨겠죠
지금 가장 고통 받는 과들은
사명감으로 일하던
필수과 전공의들
그들 떠난 병원은
싼 노동력이용해 굴리던 대형병원
필수과들은
늙어가는 교수들이 지키고 있어
극히 일부 환자 빼고는 치료가 사실상 불가능하고
언제나 그랬듯
그로인해 가장 피해 입는건
정부도 의사도 아닌
국민 중환자들...
응급실 안가보셨어요?
지금도 응급순서대로 합니다
진짜 급한 환자들이 응급실에서 진료를 못받잖아요
내가 아프면 급한거지만...그래도
저 딸때문에 응급실 갔는데요
의사들이 질문하고 제가가져간 시디보고
바로 입원하라고
그담달 아침에 교수님 진료
제딸은 한시가 급한 상황이라 바로 치료 들어갔어요
응급실에 응급환자만 가지 응급아닌 환자가 누가가요? 응급아님 봐주지도 않아요 현실이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