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기존의 의료체계는 되돌리수 없는 길로 가는중입니다.경증환자들이 응급실을 마구 찾아가는 경우가 줄어드는건 반가운 일이지만 이젠 내가 치료를 원한다고 다 받을수 없는 시대가 시작되는거네요 문제는 이게 어떤 논의도 없이 전문가의 필터링없이 관료들이 이렇게 했음 좋겠다는 순간적인 대처로 이루어지고 있다는것.
이제 기존의 의료체계는 되돌리수 없는 길로 가는중입니다.경증환자들이 응급실을 마구 찾아가는 경우가 줄어드는건 반가운 일이지만 이젠 내가 치료를 원한다고 다 받을수 없는 시대가 시작되는거네요 문제는 이게 어떤 논의도 없이 전문가의 필터링없이 관료들이 이렇게 했음 좋겠다는 순간적인 대처로 이루어지고 있다는것.
위급 상황은요?
야간에는 문연 병원이 없는데요?
지인이 지주막하출혈이었는데 본인이 이상징후 느껴 응급실로 가서 신속하게 수술받아 후유증 없이 살고 있는데
이런 경우는요?
병원갈때 증상은 두통이었대요.
위급 상황은요?
야간에는 문연 병원이 없는데요?
지인이 지주막하출혈이었는데 본인이 이상징후 느껴 스스로 응급실로 가서 신속하게 수술받아 후유증 없이 살고 있는데
이런 경우는요?
병원갈때 증상은 두통이었대요.
뇌출혈 심근경색 같은 건 그럼 그냥 죽으라는 거네요
판도라의 상자가 열려서
지금까지 예약만 되면 편하게 만날 수 있었던 상급 의사들에게 진료받기 어려워질 거예요.
그런 경우는 예외겠죠.
평일/경증/ 셀프
이 경우만 해당될듯.
지금 개원의들은 또 돈방석에 앉네요.
진짜 복받은 세대들
판도라의 상자가 열려서
지금까지 예약만 되면 편하게 만날 수 있었던 상급병원 의사들에게 앞으로는 진료받기 어려워질 거예요.
그런데 예외인지 아닌지 구분은 누가 하나요?
지인도 응급실에 스스로 혼자 택시타고 갔어요.
지주막하 뇌출혈이라고는 생각도 안 했대요.
두통이 심하다 정도..
그런데 예외인지 아닌지 구분은 누가 하나요?
지인도 응급실에 평일 스스로 혼자 택시타고 갔고
지주막하 뇌출혈이라고는 생각도 안 했대요.
두통이 심하다 정도..
응급실 진료후 의료진이 바로 수술 받아야 한다고 해서 보호자 나중에 뛰어 왔다고
저번에 병원갔다가 어떤 딸이 울고불고 난리였어요
아버님이 소화가 안되서 소화제 받아먹었는게 6개월째였대요
내시경이라도 하자했으면 알았을텐데
대학병원갔더니 위암말기라고
CT까지 있는 의원인데도 왜 그랬는지
맨날 친구인지 제약회사 직원하고 시시덕거려 꼴보기싫었는데
이런 사단이 났어요
그런데 예외인지 아닌지 구분은 누가 하나요?
지인도 응급실에 평일 스스로 혼자 택시타고 갔고
(지주막하)뇌출혈이라고는 생각도 안 했대요.
두통이 평소에 비해서 심하다 정도..
응급실 진료후 의료진이 바로 수술 받아야 한다고 해서 보호자가 나중에 뛰어 왔다고
경증 환자가 응급실을 가나요?
어차피 응급실가도 중증순서대로 봐주는데..
경중인지 중증인지 어떻게 알아요? 말 같은 소리를 해대야지
경증 중증누가 구분하는데요?
그럼 여간에는 응급실 안가면 어떻게 해요???
나라 망치고 앉았네요 진짜
2차 병원 제대로 못하는 경우 얼마나 많은데요
오진도 많고요
병 다 키워서 죽게 되면
3차 병원 가라는 ㅠㅠ
이제서야 상황 파악되나보네
이제 병원 선택할 권리조차 없는거죠
의사가족들 여기서 정모하는듯 ㅋㅋㅋㅋ
의사가족 아니고 환자가족이에요
앞으로 상급 병원 가기가 하늘에 별따기
ㅇㅇ님 그런식으로 매도할 일이 아니라구요
누구나 아픈 가족, 당사자가 될 상황인데
누구말처럼 옆집 불구경에 기름넣으면서 내집 무너지는것
못보고 있는 꼴입니다.
2차병원이 로비했구나 이번사태
동네병원이나 2차병원이 다른게 뭐냐
진짜 한심하네
작년에 저희 이모부님, 근무중 심장통증 느껴 바로 119구급차 불러 병원 가던중에 구급차 안에서 돌아가셨어요.
그날 출근 정상적으로 하셨구요.
분초를 다투는 급한경우도 있어요.
가족입장에서는 응급실에 더 빨리 갔으면 사셨을수도 있지않나 그런 생각도 했었죠
삼프로tv에서 작은 병원들이 제 역할을 해야한다고 하더니 그렇게 되나본데요. 이제 동네병원 응급실이 돌아가겠네요.
어차피 전문의도 안떠고 개업하는 갠병원 몇개만 남기고
2천명 증원하는 의사들 모두 전문의 땄어도 일반의사로
대학병원 진료만 하게 십년이상
유명 빅 5대학병원만 뺑뺑이 돌린후 오진률 적게 갠병원 차릴수 있는
자격을 주면되겠네요.
동네 갠병원들 의대나왔어도 우리가 쳐주지도 않는 의대 나와
개업해서 진료보는데 어떻게 믿고 약타먹어여? 배아픈데 위와 장 같이 약줘도 한달 이상씩 살살 아프던걸요.
진료후 처방약 몇번을 타먹어도 낫지도 않던걸요.
전문의도 안떠고 개업하는 갠병원들 몇개만 남기고
2천명 증원하는 의사들 모두 전문의 땄어도 일반의사로
대학병원 진료만 하게 십년이상
유명 빅 5대학병원만 뺑뺑이 돌린후 오진률 적게 갠병원 차릴수 있는
자격을 주면되겠네요.
동네 갠병원들 의대나왔어도 우리가 쳐주지도 않는 의대 나와
개업해서 진료보는데 어떻게 믿고 약타먹어여? 배아픈데 위와 장 같이 약줘도 한달 이상씩 살살 아프던걸요.
진료후 처방약 몇번을 타먹어도 낫지도 않던걸요..
전문의도 안따고 개업하는 갠병원들 몇개만 남기고
2천명 증원하는 의사들 모두 전문의 땄어도 일반의사로
대학병원 진료만 하게 십년이상
유명 빅 5대학병원만 뺑뺑이 돌린후 오진률 적게 갠병원 차릴수 있는
자격을 주면되겠네요.
동네 갠병원들 의대나왔어도 우리가 쳐주지도 않는 의대 나와
개업해서 진료보는데 어떻게 믿고 약타먹어여? 배아픈데 위와 장 같이 약줘도 한달 이상씩 살살 아프던걸요.
진료후 처방약 몇번을 타먹어도 낫지도 않던걸요..
의대보냈거나 의사 가족들이 82에 와서 난리네요.ㅎㅎ
머리좋은 사람과 살고 머리좋게 이것저것 다해 키워 그런가 글보면 참.. 환자 위하는 척~~~ 하며
속이 다 보이는 이기적이죠.
냅두세요. 나쁜지 좋은 안해보고 왜 니들이 먼저 결론을 내는데요?
한번 해봐야지요.
의대보냈거나 의사 가족들이 82에 와서 난리네요.ㅎㅎ
머리좋은 사람과 살고 이것저것 다해 이기적으로 키워 그런가 글보면 참.. 환자 위하는 척~~~ 하며
속이 다 보이는 이기적이죠.
냅두세요. 나쁜지 좋은지도 안해보고 왜 니들이 먼저 결론을 내는데요?
한번 해봐야지요.
저는 의원에서 대학병원으로 바로간 경우인데...2차병원 거치면...힘들긴하겠어요
지금 한시적인거겠죠??
대학병원 근무하는 지인 왈..문케어 이후 환자가 떠밀리듯이 온다고...
너무너무 많이 와서 힘들다했어요...덕분에 지방2차 병원들 병상이 비어있다고..
한편으론 그게 맞지 싶고..한편으론 많이 걱정되고 그러네요
가족중에 한번이라도 중병으로 응급실 가본 사람들은 저게 얼마나 위험한 소리인지 알 거에요 처음 증세가 생각보다 격하게 나타나지 않는 중병들이 있거든요 그러니 문제라는 거에요
나쁜지 좋은지도 안 해보고라면서 의대생ㅊ가족이라고 덮어놓고 무식한 소리하는 할매들은 도대체 얼마나 받고 저딴 댓글을 쓰는건지
의과대학도 인서울 빅5도 아니고 어차피 국립 지방의대 빼곤 쳐주지도 않고 지방 사립 의대들 그런데 나와 갠병원 해봐야 전문의도
안따고 갠병원 차려서 진료보니 믿음직하지 않다고 그러는건가본데,,
의대를 딱 유명 빅5만 만들고 2천명 증원해서 저기서만 2000명 순환적으로 10년 이상 수련후 교수도 되고 수술도 하고
전문의 따고 개인병원 차리고 싶은 사람들은 차리면 되겠어요.
실력있는 의사가 중요하잖아요.
내ㅈ손해는 알고싶지도 않아
그냥 의사가 싫어
의사끌어내려줘서 좋아
이런 사람들과 한배를탔다는게 한탄스러워요
ㄴ 한탄스러우면 미국 가세요 간다면서요
의대증원이 의사 싫은거예요?
가스라이팅 하는거 봐 지긋지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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