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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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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 키우시는 분

ㅇㅇ 조회수 : 1,574
작성일 : 2024-03-06 19:22:38

물 밥 거의 못먹고

오늘은 뒷다리에 힘이 풀려서

 걷지도 못하고 주저 앉아요

조금씩 곱이 있는 무른변을 점점이 보는데요

변을 못털어내고 엉덩이에 묻히고 다니네요

너무 야위고 힘이없어 안고 씻고 하는것도

힘들어보이는데 매번 씻고 드라이하고 해줘도 

괜찮을까요?

하루하루 다르게 쇠야해가는게 보이는데

맘의 준비를 해야할까요?

 

IP : 211.234.xxx.19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3.6 7:34 PM (116.42.xxx.47)

    강아지 유동식 주문해서 주사기로 강급이라도 해주세요
    갈날이 머지않았어도 목이 얼마나 마를까요
    노워시 반려동물 샴푸로 털에 바로 뿌려 거품내고 수건으로
    닦아내시면 돼요
    엉덩이 부분 털 좀 밀어주면 좀 수월하지 않을까요
    신부전이 온듯 하네요

  • 2. ...
    '24.3.6 8:12 PM (58.29.xxx.1)

    네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저도 저희 개 뒷다리 못쓸때 사람 아기 씻기듯 엉덩이만 세면대에서 씻겨주고 말리고 그랬어요.
    윗님 말씀처럼 엉덩이부분 털은 좀 밀어주셔야 편하고요

  • 3. ㅇㅇ
    '24.3.6 8:21 PM (211.234.xxx.198)

    ㄴ감사합니다
    혹시 엉덩이털은 집에서 밀어주셨나요?

  • 4. ㅇㅇ
    '24.3.6 8:40 PM (211.234.xxx.198)

    혹시 전체목욕 한번 씻겨줘도 될까요

  • 5. 나이를 잊은 그대
    '24.3.6 8:49 PM (210.178.xxx.242)

    노견이라 함은? 몇살인가요?
    회피형 반려인은 13살 중소형견이
    노견이 아니고 청춘이라고
    우기고 싶어요.
    모르고 싶어요 .노견에게 챙겨줘야 할 것들.
    시간을 막고 싶어요 .
    안 올거예요 그런 시간은 ...

  • 6. ㅇㅇ
    '24.3.6 9:32 PM (211.234.xxx.198)

    유기견 데려올때 병원서 7살 추정이라 했는데
    저희집서 13년 살았어요
    20살 추정이겠네요

  • 7. 차근차근
    '24.3.6 10:03 PM (175.209.xxx.150)

    저희 아이 그 증상 후 하늘나라갔어요
    맘의 준비하셔야겠네요
    장례식장도 미리 알아보시고요

  • 8. Oo
    '24.3.6 10:05 PM (182.209.xxx.113)

    우리집 애기는 19살이예요.
    뒷다리 힘이 없어서 혼자는 못 일어나요. 일으켜 줘도 잠시 뱅뱅이 좀 돌고 다시 주저앉아요.

    전신목욕은 시키지 마세요. 애기 컨디션이 좀 살아났다 싶으면 그때 부분목욕시키세요. 엉덩이 털 밀어주시구요. 저희집도 집에서 밀어요. 주저앉는 애 어디 맡길수도 없구요.

    여러병이 있어서 약 먹는게 많은데 재작년 검사 위해서 피 뽑다가 피가 안나와 목에 주사 꽂고,그것도 난리나서 완전 시퍼렇게 멍 올라온뒤에는 이제 주사도 안 꽂아요.

    애기가 밥을 잘 안먹기 시작하면 마음의 준비를 해야한다고 하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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