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장애가있어서 그장애에 맞는 학교에다닙니다
저도 처음 이 학교에 와보았는데...
학교 관리실과 행정실 ... 정말 너무하네요....
학부모 배려는 전혀없고... 엄청느리고 불친절하고...
학생수가 적어서 폐교할 가능성도 있는듯 한데...
학생수보다 교직원이 더 많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부모에게는 불친절한..
그래도 정부지원받으니... 세월아 내월아... 유유자적...
학부모 편의는 관심도없다...
학생수 적든말든... 나는 유유자적..
다행히 담임선생님은 좋아서 정말 다행이네요...
물론 이랬다 저랬다 하시기는 하시지만.. 그래도 전문성 있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