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도 안된채 갑자기 이렇게 추진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정부도 의사도 워워하고
이 문제는 총선 이후에 시간을 두고 제대로 의논하고 처리했으면 좋겠습니다.
잘잘못을 따지기전에 다가올 의료대란이 무섭습니다. 전시상황도 아닌데 왜 갑자기 이렇게 해야하는지...
너무 급해요!
준비도 안된채 갑자기 이렇게 추진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정부도 의사도 워워하고
이 문제는 총선 이후에 시간을 두고 제대로 의논하고 처리했으면 좋겠습니다.
잘잘못을 따지기전에 다가올 의료대란이 무섭습니다. 전시상황도 아닌데 왜 갑자기 이렇게 해야하는지...
너무 급해요!
올해에 신입생 뽑아야하는데 뭔 총선이후에 느긋하게요?
꼭 당장 올해신입생을 뽑아야하냐구요
1년 늦추면 나라가 망해요?
급하게 먹은 밥은 체하는법
당장 뽑아야죠. 속편한 소리하고 있네요.1년 늦춘다면 의사들이 오케이한대요?국민여론도 밀어줄때 빨리 결론내야죠.
이 글을 수험생 엄마들과 사교육 학원들이 반대합니다.
올해 신입생이요? 뭔소린지..
올해 신입생 벌써 뽑았는데요
입시정원을 수능 7개월전에 정하는 게
말이 되나요
국민이 밀어준다.....다수의 여론이 진리인가요?
지금 대학교수까지 사직서를 내고 행정소송을 낼 정도면 정책이 잘못됐다는 반증이죠
이걸 무리하게 밀어붙여서 과연 그 정책이 올바른건지 누가 장담하죠?
총선승리기원 200석이상 개헌해서 윤석열 아웃
정책이 뚝딱뚝딱인지..
대단한 대한민국..진짜 나라망하는걸 내가 내세대에 실시간 직관할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네요...
의사들도 증원에 대한 국민여론은 부담스러울겁니다
그리고 국민의 건강이 달려있는 중차대한 문제인데 이렇게 정부안대로만 몰아부치는건 아니라고봐요.
외국의사수입 등등 말도 안되는 소리까지해가며 마음대로 밀어부치는. 정부보니 더 불안합니다.
양쪽의견 들어보고 공청회도 하고 준비 제대로해서 의료개혁하길 바랍니다
올해 신입생이요? 뭔소린지..
올해 신입생 벌써 뽑았는데요
입시정원을 수능 7개월전에 정하는 게
말이 되나요. 수시원서는 그 전에 접수하는데..
학생들에게도 고1부터
의대든 공대든 선택하고 진학할 수 있게
준비시간을 줘야죠
수험생 엄마인데 이런 식의 정책 안반가워요.
준비할 수 있게 예측 가능하게 움직이라고요.
인원 확정해서 모집요강 발표하면 빼박 끝이죠
3월중에 하느냐가 관건
그렇게 급한데 마구 밀어붙여 10년 넘게 키워온 만명에 가까운 아까운 전공의들을 한방에 날려보내는건 괜찮나요?
총선 이후에 해라 석렬아
너무 속보여서 개ㅉ증 난다 진짜
그래서 30년간 3000명 하게 했는데 한명도 양보 안했잔하요.
윤석열정부 101대 국정과제에서
보건의료 분야 국정과제는 △감염병 대응체계 고도화 △바이오·디지털헬스 글로벌 중심국가 도약 △필수의료 기반 강화 및 의료비 부담 완화 △예방적 건강관리 강화 등이다. 래요
증원 얘기는 코빼기도 안 비쳤어요
윤석열정부 110대 국정과제에서
보건의료 분야 국정과제는 △감염병 대응체계 고도화 △바이오·디지털헬스 글로벌 중심국가 도약 △필수의료 기반 강화 및 의료비 부담 완화 △예방적 건강관리 강화 등이다. 래요
지금 의료개혁 얘기는 코빼기도 안 비쳤어요
ㄴ그래서 지금 이런짓거리는 총선용이죠
총선지나서 하면 의사랑 이짓을 내년까지 일년내내 하라는 소린가요? 흴
그리고 올해 대입증원을 그냥 해버려야지 일년내내 2009이니 1000이니 싸우고 있으라고요? 미쳤나요
총선지나서 하면 의사랑 이 짓을 내년까지 일년내내 하라는 소린가요?
그리고 올해 대입증원을 그냥 확 해버려야지 일년내내 2000이니 1000이니 싸우고 있으라고요? 미쳤나요
선거 가까워질수록 의료의 혼란의 책임을 물어
여론이 안좋아져서 이번 선거는 필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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