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언 셀프 왁싱을 하세요.
왜 나는 갑자기 이게 해보고 싶었을까.
어제의 나를 저주해.
블로그 후기글들 다 거짓말임.
참고. 슈가 왁싱제품 구매했음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옥을 맛보고 싶다면
왜이런짓을 조회수 : 3,150
작성일 : 2024-03-05 18:42:11
IP : 58.237.xxx.16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거기를
'24.3.5 6:43 PM (123.199.xxx.114)왜해요?
겁나 아플텐데2. ...
'24.3.5 6:45 PM (58.234.xxx.222)헐 샐프로요???
되긴 됐어요?3. ...
'24.3.5 6:45 PM (114.204.xxx.203)셀프요??? 으악
위생에 좋다곤 하던데 저는 뭐 할게 없어서...4. 윗님
'24.3.5 6:47 PM (118.235.xxx.247) - 삭제된댓글할게 없다는거에 빵 터지고 가네요 ㅎㅎㅎㅎ
5. 원글이
'24.3.5 6:56 PM (58.237.xxx.162) - 삭제된댓글수영 시작한지 서너달.
가끔 삐죽하고 존재감 드러내는 그 하찮음이 거슬림.
후기 보니 쉬워보임.
확 잡아채면 시원하다 함.
도전.
중년 아줌마, 그날이 그날인 하루.
이런거라도 성취감 느껴보자. 시도.
진정한 헬.6. 원글
'24.3.5 6:57 PM (58.237.xxx.162)수영 시작한지 서너달.
가끔 삐죽하고 존재감 드러내는 그 하찮음이 거슬림.
후기 보니 쉬워보임.
확 잡아채면 시원하다 함.
유난히 아래가 무성하니 도전.
중년 아줌마, 그날이 그날인 하루.
이런거라도 성취감 느껴보자. 시도.
진정한 헬.7. 근데
'24.3.5 6:58 PM (116.125.xxx.59)나는 중에 엄청 따갑지 않나요? 아님 평생 해야하고.. 어휴 그냥 살래요
8. 으아
'24.3.5 7:12 PM (182.228.xxx.67)말만 들어도 무서워요 ㅜ.ㅜ
9. ....
'24.3.5 7:59 PM (110.13.xxx.200)ㅋㅋㅋㅋㅋ 셀프로 하셨군요. 대단하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