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매사 짜증에 노려보는 눈빛에 부정적인 말투에.
제가 남자라도 참..다 사정이야 있겠지만
자기말투 이상한건 생각못하고 남편 말투는 별로 이상한것도 없더만 왜저리 꼬투리잡고 달려드는지 정말 피곤하네요.
배우자건 가족이건 지인이건 공격적이고 부정적이면 모두가 불행한것같아요.
(수정)
댓글보다가 제가 보고있는게 지난주거란걸 알았네요.
뭔소리들 하시나 보니까 이거 다음편이 또있네요ㅜㅜ.
웨이브로 보고있는데 이번주가 아니라 지난주거에요.
건설현장 다니고 밥도 다하는 남편집이요.
그여자분은 너무 짜증내면서 사람잡는거 맞지않나요?
여자욕하려고 꼬투리잡는거 아니고 지난주건 그렇게밖에 안보여서요ㅠ. 이상한 남자나올땐 엄청 남자욕하는데.
이거 다보고 이번주 것도 얼른 볼께요.
헷갈리시게 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