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과
지방의료를 고치려면
의대증원이 아닙니다.
배분의 문제
막혔으면 막힌곳을 뚫어야지
위에서 물 계속 부어 낙수?
이게 말입니까?
"한국 정부가 초래한 의료위기에서"
"한국 정부가 초래한 의료위기에서"
"한국 정부가 초래한 의료위기에서"
배분의 문제 22222222222222
정부는 수도권에 6600병상 신규병원 설립
그래서요?
106.102.xxx.74)그래서요?
그렇다구요.
(118.235.xxx.80)
네 수고여^^
댓글 참 ...못됐다
왤케 티가 날까요
유튜브 삼프로 언더스탠딩과 이대호 기자가 진행하는 kbs 라디오에서 흉부외과 의사샘들, 류머티즘 의사샘, 성형외과샘, 보건정책쪽 전문가 등등 출연해서 얘기 들어봤는데요..
대체로 지방병원과 준종합병원이 대학병원 수요의 상당부분을 가져가야한다고 말은 하지만, 빅5로 몰리는 수요를 줄일 방법은 없다고 말하던데요. 보건정책쪽 전문가가 말하는게..
결국 질병의 등급, 의사 병원의 등급을 정해서 매칭하는 식으로 가야 빅5로 몰리는걸 막을수 있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요. 내가 내 자유로 아산 삼성 가겠다는데 그걸 막을수가 없잖아요. 개원의가 진료의뢰서 안써줘서 빅5 못가서 잘못되면 그 뒷감당을 어떤 개원의가 하겠어요.
우리나라의 의료는 문화래요. 빅5 가서 검사하고 진료받는게 효도 받는거고 대우받는거라 주구장창 거기로 몰리는거라고요.
류머티즘 의사샘은, 온국민의 온몸을 샅샅이 뒤져 검사를 다해서 1%의 발병가능성까지 다 차단해서 완벽한 건강상태를 만들겠다는 욕심을 버려야한대요. 그 욕심 때문에 건보재정이 거덜나고 있다고요. 근데.. 어떻게 그 욕심을 막겠어요.
그걸 듣고나니 개인부담금을 확 올려서 병원 많이 다니는 사람의 부담을 늘리는게 맞다 싶은데, 이게 쉬운 문제가 아니겠죠.
14.45.xxx.116 댓글 참 ...못됐다
왜그러세요????
106 못돼먹으셨어
잠이나 쳐 주무셔
윤가 짖자 벌레는 빛을 보며 발광 중
지방 대학병원이 서울만큼 의료수준 높고, 친절하면 서울 안가죠.
지방은 병원가서 화병남ㅠ
의사단체가 말하는
진료보기 힘든 나라들 일에나 참견하지.,
환자 입장에서는
의사 만나기 힘든 그런 나라에 사는게
제일 문제인데
그런 나라 문제는 외면하고 저러면
누가 그 단체 말을 들어주나요
외쿡인이 왜 남의 나라일에 내정간섭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