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계획
복귀해. 수련기관 바꿔줄게.
결국 못기다리는 전공의들 빅5 골라 지원하고 나머지들 압박해서 지들끼리 싸우게 할려고.
교수자리도 사직해. 또 새로 넣으면 돼.
이때다 하며 업그레이드 하려는 의사들도 있을테죠.
한마디로 지들끼리 흙탕물 싸움하게 하는 것
더글로리야 뭐야.
정부의 계획
복귀해. 수련기관 바꿔줄게.
결국 못기다리는 전공의들 빅5 골라 지원하고 나머지들 압박해서 지들끼리 싸우게 할려고.
교수자리도 사직해. 또 새로 넣으면 돼.
이때다 하며 업그레이드 하려는 의사들도 있을테죠.
한마디로 지들끼리 흙탕물 싸움하게 하는 것
더글로리야 뭐야.
수련기관 바꾸는 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국시와 내신, 인턴점수로 임용이 된 겁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낸 방안이라 전공의들은 더 자괴감을 느낄 것 같아요.
국가적 왕따사건..
정책 내놓는것 마다 어쩜 저리 멍청한지 혀를 차게됩니다.ㅉㅉㅉㅉ
빅5가기가 이리 쉽다니...
이런 혜택을 왜 의사들만 누리나요..
이제 앞으로 모든 파업시 이렇게 해주세요.
제가 잘못 아는것인지.
대책이 평반한 일반 직장인이 보기에도 비합리적 주먹구구식 대답인데 .
정부대책을 보면서 준비안된 의료개혁이라는 생각이 갈수록 드네요.
지방의료를 살리겠다는 명분은 개나줘버려인가요
지방 보건소 공보의들도 싹다 빅5로 차출
지방의 전공의들도 빅5에만 바글바글
지방의료죽이기에 이렇게 빠르고 효과적인 빙법도 없을 듯
뉴스에
지금도 지방 병원은 한산
정부는 수도권에 6600병상 신규
국민 생명은 안중에도 없는 조작과 협박의 정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