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분
'24.3.4 4:20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포도농사 짓겠다는 분이군요..
2. 돌아온다고
'24.3.4 4:21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믿어요. 안올수가 없어요
3. 사직
'24.3.4 4:24 PM
(121.188.xxx.134)
사직한 사람은 복귀 의무가 없습니다.
사직은 일을 안하는게 아니라 그 직장에서 근무를 하지 않겠다는 것.
강제근로는 헌법과 근로기준법에 금지되어 있고
복지부가 주장하는 사직 철회 후 나와서 근무하란 것은
위헌적 발상이고 반 헌법적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4. 정부
'24.3.4 4:24 PM
(116.125.xxx.12)
협박 그만하고
타협해야죠
무슨 깡패들인가?
5. 음
'24.3.4 4:25 PM
(14.32.xxx.227)
업무복귀명령이 적용 되는 직업이 의사 약사 화물기사 3가지래요
명령에 불복종 하면 처벌 받는 거죠
일제히 집단 사직 한 건 엄연히 업무방해고 파업이죠
조직에서 한두명이 개인적으로 사직 한 것과는 본질과 의도가 다른데
왜 복귀 하라고 하냐는 주장은 반감만 들 뿐입니다
6. ..
'24.3.4 4:25 PM
(223.62.xxx.60)
오늘 박민수 차관이 기자들 모아 놓고
사직 전공의 관련 면허 정지를 순차적으로
정지 하겠다 하더군요.
그 전에 다 전원 일시 다 때릴것처럼 엄포 하더니
그 얘기는 정부에서도 대책 없는 상황인 거
너무 잘 알고 (무식한 윤석열만 모르지 보복부 직원은 잘 앎)
그렇기에 한 꺼번에 다 정지 못 때립니다.
본보기로 몇 명 때리고
뉴스에 계속 전공의 복귀했다고 뉴스 나오게 하면서
(일부 진짜도 있겠지만 가짜가 대부분)
그런 식으로 와해 시켜 분열 시킨 후
최대한 면허 정지 숫자 줄여서
복귀 시키는 게 현재 정부 방침입니다.
7. ....
'24.3.4 4:27 PM
(58.227.xxx.188)
네네 미용시장도 개방하고
일반의하면서 월400벌게 하면 되겠네요
아니면 면허도 반납하고 그냥 농사 짓게하면 좋겠네요
8. ㅎㅎ
'24.3.4 4:28 PM
(112.167.xxx.66)
-
삭제된댓글
면허 취소 ....헌법 소원하면 다 위헌입니다.
그때까지 귀찮고 불편하겠지만..
9. 그런데
'24.3.4 4:28 PM
(14.32.xxx.227)
윤석렬 정부는 몇 명 면허 정지 하고 절대 선처해주지는 않을 거 같아요
3번 정지면 면허박탈이라면서요?
젊고 똑똑한 사람들이니 미래를 위해 잘판단하겠죠
10. ㅡㅡ
'24.3.4 4:28 PM
(116.89.xxx.136)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19755
‘면허취소 등으로 전공의를 겁박하는 것이냐’는 내용이다. 박 차관은 “법적 절차를 밟는 것은 최대한 피하고 싶으나, 지금과 같이 대화 없이 흘러가게 되면 정부는 법적 절차를 밟을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어 “재판으로 넘어갔을 때 정부가 100% 이긴다는 것은 아니지만 전공의들이 (재판 결과에) 자신의 미래를 거는 것은 안타깝다”고 말했다.
//
재판으로 넘어갔을 때 정부가 100% 이긴다는 것은 아니지만
재판으로 넘어갔을 때 정부가 100% 이긴다는 것은 아니지만
재판으로 넘어갔을 때 정부가 100% 이긴다는 것은 아니지만
결국 복지부는 본인들이 저지른 만행이 불법적인것을 알고있어요
11. 사직
'24.3.4 4:29 PM
(121.188.xxx.134)
병원에서 사직서를 수리하지 않는다 해도 사직 의사를 전달한 순간 사직은 된 것입니다.
사직서 수리금지명령을 병원에 내리는 것은 형법 상 직권남용 가능성이 높습니다.
의무 없는 일을 복지부가 병원에 강제했기 때문입니다.
카톨릭 중앙의료원 수련교육팀이 피고로서 어떤 주장을 할 수 있을까요?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죄의 방조범 혐의와 업무방해죄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겠는데요.
12. ㅇㅇ
'24.3.4 4:29 PM
(112.167.xxx.66)
면허 취소 ....헌법 소원하면 다 위헌입니다.
정부의 명령이 더 센지 헌법이 더 센지 법 아는 사람은 다 알죠.
정부가 하는 짓은 사실 초법적인 위협이고 겁 주면서 압박하는 거죠.
13. 아니..
'24.3.4 4:31 PM
(211.250.xxx.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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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말하는게 아니라요, 당직 알바를 하더라도 의사가 최고라니까요. 어차피 사표를 던졌으니 있던 병원으로는 못가고 현역이든 군의관이든 공보의든 하고 나면 다른 병원에서 1년차부터 다시 시작하겠죠.
14. 업무복귀명령
'24.3.4 4:33 PM
(121.188.xxx.134)
업무복귀명령은 재직자에 한한 것이고
그 병원에서 근무하지 않겠다고 이미 사직한 사람은 이와 무관합니다.
화물연대는 파업이었기 때문에 업무복귀명령이 가능했던 거죠.
2월에 전공의들은 사직한거예요. 그 병원에서 근무하지 않겠다고요.
전공의는 교육생입니다.
필수의료 배우겠다고 응시해서 뽑혔는데
이번에 정부의 필수의료 말살 정책을 보니
필수의료 배워봤자 무의미하다는 것을 깨닫고
필수의료 배우지 않겠다고 교육생이 교육받지 않겠다고 한거예요.
교육생이 교육받지 않겠다고 한 걸
강제로 끌어다가 교육시킨다는 발상 자체가 이상한 겁니다.
15. 전에
'24.3.4 4:33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파업 이끌었던 의협 간부들 면허취소 당했었잖아요. 노통때 복권해줬고요.
16. ...
'24.3.4 4:33 PM
(152.99.xxx.167)
재판가면 정부가 집니다.
그전에 면허정지나 취소로 겁박해서 돌아오게 하겠다는 거죠
재판은 오래 걸리니까
17. ..
'24.3.4 4:33 PM
(223.62.xxx.60)
사직 전공의는 1년 간 공백을 갖지만
정부는 이 전략이 먹히지 않으면
결국 김건희 디올백을 묻히기
위해 국민 건강을 담보로 무모한 짓을 한
쓰레기 정부로 낙인 찍힐 수 밖에 없습니다.
이제까진 오만 방자한 의사들의 기존
비호감 이미지 덕에 어느 정도 전략이 먹혔지만
국민들도 마냥 바보가 아니기때문에
이제 사람들 죽어 나가기 시작하면 의사 뿐만 아니라
정부도 엄청난 비난에 직면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필 선거가 코 앞인
이 시기에 졸속으로 무모하게 밀어부치는
행태의 이면에는 국민은 개나줘란 마인드로
오로지 천공과 건희 밖에 모르는 윤석열의
순정을 우리 모두 모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18. 음
'24.3.4 4:35 PM
(14.32.xxx.227)
이제까지 어쨌든간에 재판도 여론에 영향 많이 받아요
재판 하면 업무를 비롯해서 일상생활 지장 많아요
변호사가 알아서 해주는 게 아니에요
운이 특별히 좋아서 괜찮은 변호사 만나는 게 아니라면 변호사때문에 속 썩는
의뢰인도 많구요
19. ㅇㅇㅇ
'24.3.4 4:35 PM
(120.142.xxx.21)
mz세대를 몰라도 넘 몰라요. 의대생들, 전공의들 집안도 다들 먹고 살만한 애들이예요. 지들 건들면 부모도 적으로 보는 애들인데, 시간을 좀 잃겠지만... 법적으로 불리할 일이 없는데 굳이 정부에 끌려가진 않을거예요.
20. ㅎㅎ
'24.3.4 4:36 PM
(118.235.xxx.11)
상식적으로 말이 안돼죠
정부 지원받고 국비로 공부한것도 아니잖아요
내 능력으로 공부 잘하고 부모님이 학비 대주고 의사 자격증 딴것도 아니고 수습인데 안하면 너 면허정지?
아니 쿠팡 물류센터 알바 지원하고 상하차 하다 포기하면 물류대란 일어나니 일 안하면 민증말소하고 감옥가야 하나요?
의사도 가족도 이니지민 이게 무슨 거지같은 논리죠?
21. 그런데
'24.3.4 4:39 PM
(14.32.xxx.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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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사직을 법이 어떻게 볼지 모르겠네요
형식은 사직이나 내용은 파업이잖아요
총선에서 국힘이 이기냐 지냐에 따라 달라지는 건지
22. ..
'24.3.4 4:42 PM
(118.235.xxx.27)
파업과 사직은 다르죠.
이혼은 못하지만 명절 때 너희집은 안간다랑
이혼절차 시작했는데 내가 왜 니 아침밥 차리고 시댁가서 제사지내야해? 는 다르잖아요
23. 그런데
'24.3.4 4:43 PM
(14.32.xxx.227)
집단 사직을 법이 어떻게 볼지 모르겠네요
형식은 사직이나 내용은 파업이잖아요
총선에서 국힘이 이기냐 지냐에 따라 달라지는 걸까요?
그런데 상식적으로 일반회사라도 집단사직 하면 업무에 지장이 오고
이 부분에 법적인 책임이 생길 거 같은데요
의사는 생명과 질병을 다루니 법적 책임은 더 무겁지 않을까요?
24. 아뇨
'24.3.4 4:45 PM
(118.235.xxx.27)
새상에 안 무거운 직군은 없어요
공무원은 사직서 내고 퇴사후에도 사람없으면 민원응댜해야 하나요?
25. 아이고
'24.3.4 4:45 PM
(117.111.xxx.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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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총선을 앞두고 파업을 유도 했고 그동안 의사 파업이었으니
파업메뉴얼만 있었죠
업무복귀명령 이런거 메뉴얼 만들어놨는데
개업의가 할줄알았는데 의도치 않게 전공의가 사직을 했어요
보건복지부도 당황 !!
사직은 업무복귀명령 업무개시명령과 상관없거든요
사직한 사람을 (수리가 안되더라고 제출하면 끝)
어찌 끌어다 써요? (징용인가요???)
면허취소 나 면허정지도 웃긴게
그럼 멀쩡한 의사 9000명 그냥 날리는거죠
면허 정지나 취소 시켜놓고 군의관 공보의로 군대보낸다고요?
면허 없는데요? 사병보내야겠네요 18개월 좋죠
그럼 시골 읍면 보건소랑 공공의료원 군병원 은 누가가나…
26. 법적으로
'24.3.4 4:45 PM
(121.188.xxx.134)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죄의 방조범 혐의로 고소했으니
결국 주범은 보건복지부네요.
수련교육팀은 방조범이고.
27. ..
'24.3.4 4:50 PM
(223.62.xxx.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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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에 어느 분이 정확한 내용 적어 주셨네요.
현 상황은 추후 헌법 소원하면 다 위헌입니다.
헌법는 모든 법률의 우위에 있기 때문에
모든 국가 권력은 헌법에 어긋나지 않게
행사 되어야 한다고 분명하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여기 몇몇 분들은 지금 전공의들 다 좆됐어
아님 그리 됐음 하는 희망 회로를 돌리시는데
정부는 전공의 상대로 겁박을 계속 하면서
말을 계속 바꾸고 있습니다.
그건 실무자인 그 사람들은 잘 알고 있어요.
전공의들이 이렇게 다 들고 일어난 상황에서
본인들이 강제로 행할 카드가 별로 없단 걸
그렇기에 여론을 이용해 겁박하고 으름장
놓는 형국이지만 사실 이 순간 제일 속이
타들어 가는 사람들은 전공의도 윤석렬도 아닌
보건복지부 박민수차관과 해당 기관 공무원들입니다.
28. ..
'24.3.4 4:52 PM
(223.62.xxx.60)
저 위에 어느 분이 정확한 내용 적어 주셨네요.
현 상황은 추후 헌법 소원하면 다 위헌입니다.
헌법은 모든 법률의 우위에 있기 때문에
모든 국가 권력은 헌법에 어긋나지 않게
행사 되어야 한다고 분명하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여기 몇몇 분들은 지금 전공의들 다 좆됐어
아님 그리 됐음 하는 희망 회로를 돌리시는데
정부는 전공의 상대로 겁박을 계속 하면서
말을 계속 바꾸고 있습니다.
그건 실무자인 그 사람들은 잘 알고 있어요.
전공의들이 이렇게 다 들고 일어난 상황에서
본인들이 강제로 행할 카드가 별로 없단 걸
그렇기에 여론을 이용해 겁박하고 으름장
놓는 형국이지만 사실 이 순간 제일 속이
타들어 가는 사람들은 전공의도 윤석렬도 아닌
보건복지부 박민수차관과 해당 기관 공무원들입니다.
29. ㅋㅋ
'24.3.4 4:55 PM
(112.167.xxx.66)
-
삭제된댓글
집단 사직을 법원이 어떻게 보냐구요?
일단 집단적인 결정인지 개인의 결단인지 어떻게 압니까? 어디 모여 투표한 것도 아닌데..
전공들은 변변한 단체나 구심점도 없어요.
그리고 파업도 노동자의 권리예요.
현재 전공의들이 저지른 명백한 불법은 없습니다.
30. ㅇㅇ
'24.3.4 4:56 PM
(112.167.xxx.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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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사직을 법원이 어떻게 보냐구요?
일단 집단적인 결정인지 개인의 결단인지 어떻게 압니까? 어디 모여 투표한 것도 아닌데..
전공의들은 변변한 단체나 구심점도 현재 없어요.
그리고 파업도 노동자의 권리예요.
현재 전공의들이 저지른 명백한 불법은 없습니다.
31. ㅇㅇ
'24.3.4 4:57 PM
(112.167.xxx.66)
집단 사직을 법원이 어떻게 보냐구요?
일단 집단적인 결정인지 개인의 결단인지 어떻게 압니까? 어디 모여 투표한 것도 아닌데..
전공의들은 변변한 단체나 구심점도 현재 없어요.
그리고 파업도 노동자의 권리예요.
사직을 집단적으로 했다고 자격을 뺏을 법적 근거는 없어요.
현재 전공의들이 저지른 명백한 불법은 전혀 없습니다.
32. 2222
'24.3.4 4:58 PM
(116.41.xxx.218)
본인들이 강제로 행할 카드가 별로 없단 걸
그렇기에 여론을 이용해 겁박하고 으름장
놓는 형국이지만 사실 이 순간 제일 속이
타들어 가는 사람들은 전공의도 윤석렬도 아닌
보건복지부 박민수차관과 해당 기관 공무원들입니다.
22222222
그러게 언제적 독재 시전이야??
33. 문제 없다는데
'24.3.4 4:58 PM
(123.214.xxx.132)
사직
법적으로 문제없다고
전문가들이 말했는데
계속 뇌피셜로 문제 있다고
생소리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거예요!
34. 참 내
'24.3.4 5:01 PM
(121.162.xxx.234)
면허가 없는데 공보의? 군의관? 엥?
글고 의사가 제일인 사람은 하고 싫어진 사람은 관두겠죠
사직한다는데 처벌? 무슨 죄목으로요?
글고 왜 법이 문제가 아닙니까? 처벌한다도 법을 토대로 하지 미우니 꿀밤 때리실라우?
일년차부터 다시 하건 다른 일을 하건 걱정해주는 척은 ㅎㅎ
35. 아이고
'24.3.4 5:02 PM
(117.111.xxx.130)
-
삭제된댓글
전공의 대표들이 사직전에 이미 다 대표를 물러났어요
지금은 비대위(비상대책위원회) 대표에요
전공의 대표 회의 했는데 회의결과 “파업 안하기”로 결정했어요
(게시판 여기저기서 쫄았냐고 비아냥 거렸죠)
그리고 비대위 전공의 대표가 먼저 사직했고
여러분은 병원을 지키라고 했죠
나머지 애들도 개별로 고민하다 사직
그럼 주도자가 있냐? 그래서 의협 압수수색했잖아요
전공의들한케 지령을 내렸거나 파업을 유도한 자료 있나
아이고 언제적 쌍팔년도 수사방법으로 mz 상대하는건지
mz전공의가 늙은 의협이랑 무슨 관련있다고 ㅋㅋㅋ
사직으로 인한 법적책임? 그거 인과관계를 어찌 밝힐까요
남아 있는 전공의와 전임의 그리고 교수들이
일하고 있잖아요
36. 웃어요모두
'24.3.4 5:07 PM
(175.214.xxx.182)
왜 이렇게 억지스러울까요? 정책을 바꿀려면 대화를 먼저 했어야지..일방적인 발표후 고수위 채찍질은 일을 엉뚱하게 흘러가게할뿐인것을 모르는것 일까요?
37. 아이고
'24.3.4 5:10 PM
(117.111.xxx.130)
전공의 대표들이 사직전에 이미 다 대표를 물러났어요
지금은 비대위(비상대책위원회) 대표에요
전공의 대표 회의 했는데 회의결과 “파업 안하기”로 결정했어요
https://v.daum.net/v/20240213144109336
(여기서도 쫄았냐고 비아냥 거렸죠)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79916&page=2&searchType=sear...
그리고 비대위 전공의 대표가 고민하다
먼저 사직했고 여러분은 병원을 지키라고 했죠
나머지 애들도 개별로 고민하다 사직
그럼 주도자가 있냐? 그래서 의협 압수수색했잖아요 전공의들한테 지령을 내렸거나 파업을 유도한 자료 있는지 본거죠.
아이고 언제적 쌍팔년도 수사방법으로 mz 상대하는건지
mz전공의가 늙은 의협이랑 무슨 관련있다고 ㅋㅋㅋ
사직으로 인한 법적책임? 그거 인과관계를 어찌 밝힐까요
남아 있는 전공의와 전임의 그리고 교수들이
일하고 있잖아요
38. 사직
'24.3.4 5:11 PM
(121.188.xxx.134)
애초에 몇몇 전공의가 사직을 할 때
보건복지부 차관이 나와서 그랬죠. 법정최고형 준다고.
아니 이 나라는 3권 분리가 되어 있는데 무슨 행정부가 법정최고형을 주겠다고 협박입니까?
그 소리 듣고 우수수수... 전공의들이 사표 내던졌죠.
39. 저정도면
'24.3.4 5:14 PM
(61.101.xxx.163)
공무원들 의사한테 열등감있는거 아니예요?
정부가 젊은애들 데리고 뭐하는짓이래요?
지금은 의사, 의사 잡은 다음에는 누굴 잡으려구요?
40. ㅡㅡ
'24.3.4 5:22 PM
(223.38.xxx.52)
지금 사직서 낸 걸
진의 아닌 의사표시로 보는 거죠.
41. ..
'24.3.4 5:28 PM
(118.235.xxx.9)
이혼 서류 냈는데 다음 며느리 올때까지 니가 제사는 지내야지 조상님이 무섭지도 않냐 호통치는 꼴이네요
42. **
'24.3.4 5:30 PM
(112.216.xxx.66)
결국 피해는 국민이 보는건데.. 무능하고 협박이나 하는 정부를 뭘 믿고 지지하는지..
43. 아니
'24.3.4 5:49 PM
(222.114.xxx.170)
-
삭제된댓글
전공의들 전부 감옥 보내겠다고
전국 교정 시설 점검하고 법정최고형으로 다스리겠다고 한 게 정부인데
뭔 순차적 면허 정지입니까?
한꺼번에 정지 때려버리고 새로 전문의들 뽑으세요.
이렇게 질질 끌다가 진료 못받고 사람 죽어나가면 누가 책임지나요?
도대체 전국 교도소는 왜 점검한 거래요?
44. 정말이지
'24.3.4 5:51 PM
(106.102.xxx.153)
-
삭제된댓글
국민 상대로 조작과 협박으로 정치하는거 재미봤다고 이렇게 또 써버리는건 아니죠
무려 국민생명을 가지고
정부는 지금이라도 대화와타협으로 전세계가 부러워하는 우리의료를 돌려놓길 바랍니다
45. 아니
'24.3.4 5:53 PM
(222.114.xxx.170)
-
삭제된댓글
궁금한게 법정에 가서 나는 정말 사직할 생각이었고 지금도 그 생각애 변함이 없다라고 한다면
그건 파업이라고 하나요, 사직이 진의였다고 판단하나요?
울며 불며 내가 왜 사직을 해야만 하는지 판사에게 설명해야 하나요?
사직 의사는 카톡으로만 해도 사직으로 판단한다고 노동법이 그렇다는데?
46. 99
'24.3.4 6:23 PM
(121.174.xxx.112)
-
삭제된댓글
권력이 천만년 갈줄 아나보네요.
역사가 평가하겠죠.
47. 9oo9le
'24.3.4 6:25 PM
(106.102.xxx.203)
사직은 아무 의미 없습니다. 의사자격 박탈만이 의미가 있지요.
원글님은 뭐가 잘못아시듯.
사직은 그낭 쇼입니다.
48. 99
'24.3.4 6:34 PM
(121.174.xxx.112)
협박죄는 없나요?
권력은 영원하지 않을터인데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음을 가르처 주었으니 아랫분들 배운대로 실천하기를요.
49. 사직쇼?
'24.3.4 6:40 PM
(222.114.xxx.170)
-
삭제된댓글
제가 필수과 전공의라면
이 기회에 얼른 나가서 돈이라도 벌고 자리라도 먼저 잡아놓겠습니다.
10년 후에 증원한 의사들 개원가로 나오면
걔들라고 피 터지게 경쟁할텐데
미리 자리 잡아둬야 하지 않을까요?
이 사태 지켜보는 의대생들은
자부심으로 필수과 전문의가 되겠다 맘 먹었다가도
정부에 개처럼 끌려다니면서
직장 그만두고 싶어도 그만두지도 못하고
심지어 그 명령이 기한도 없어서
대통령 맘에 따라서 몇 년씩 굴려질 수도 있다는데
놀라고 있습니다.
필수과도 전공의도 안하겠다는 사람이 많아질 겁니다.
빅5 병원들의 부가
실상은 최저임금도 안되는 돈 주면서
주 80시간 이상 밤낮으로 일해야하는 전공의들 굴려서
이룩해낸 것이라는 것도 알게 되구요.
다른 나라 전공의 비율 10프로라는데
우리는 전공의를 90프로 이상 하게 만들어서
병원 잇속 채우고 건보료 빵구도 막아왔다는 것도 보고 있네요.
50. 찰떡비유
'24.3.4 7:31 PM
(218.50.xxx.141)
이혼 서류 냈는데 다음 며느리 올때까지 니가 제사는 지내야지 조상님이 무섭지도 않냐 호통치는 꼴이네요
22222
51. ᆢ
'24.3.4 9:36 PM
(106.101.xxx.168)
앞뒤가 맞는 주장을 해야
들어주기라도 하죠.
사직했으면 그냥 조용히 있던가요.
왜 집단으로 시위를 하나요.
증원하지 말라고?
52. ᆢ
'24.3.4 9:37 PM
(106.101.xxx.168)
자부심 갖고 필수의 하겠다는
분들은 지금 남아서 고생하시는
분들인데 무슨 뻘소리인지.
53. ..
'24.3.4 10:00 PM
(118.235.xxx.186)
-
삭제된댓글
정부가
필수의료 하지말라고 난리를 치네요
정부가
수도권 집중하라고 난리를 치네요
(신규병원6600병상 수도권에)
54. 22
'24.3.4 10:01 PM
(118.235.xxx.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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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의료진들도 영국 의료계를 떠나고 있다. 2016년 의사 파업 이후 2017년에 한해에만 9000명 가량이 NHS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22
55. ㄱㅂㄴㄷ
'24.3.4 10:08 PM
(118.235.xxx.10)
다같이 망하자~
대한민국 희망도 안보이는데
56. 변호사
'24.3.4 10:09 PM
(118.235.xxx.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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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 내용에) 업무방해 범죄사실에
'전공의 9006명과 공모하여'라고 돼 있는데 전공의들과의 업무방해 행위를 어떻게 공모했다는 건지,
수사과정에서 이를 어떻게 입증하려는지 궁금하다"
57. ㅇㅇ
'24.3.4 10:10 PM
(211.109.xxx.157)
앞뒤가 맞는 주장을 해야
들어주기라도 하죠.
사직했으면 그냥 조용히 있던가요.
왜 집단으로 시위를 하나요.
증원하지 말라고?
ㅡㅡㅡ
전공의신분을 사직한 거지 의사면허를 버린 건 아닌데요?
그리고 어차피 들어줄 생각 1도 없으신 것 같은데요?
58. 변호사
'24.3.4 10:10 PM
(221.159.xxx.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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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매년 2000명 늘어나 의료수요가 늘면 의료보험(국민건강보험) 의무가입 구조에서 국민 의료비 부담과 건강보험 (재정)부담이 늘어나지 않을 방법이 있는가"라며 "대입지원자가 감소하는 추세에 급격한 의대 증원이 산업경쟁력 강화, 이공계 교육 강화란 국가전략적 차원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는가"
59. ..
'24.3.4 10:17 PM
(39.7.xxx.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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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01.xxx.168)앞뒤가 맞는 주장을 해야
들어주기라도 하죠.사직했으면 그냥 조용히 있던가요.왜 집단으로 시위를 하나요.증원하지 말라고?
왜 조용히 있어야되죠?
사직인데. 사직하고 시위신고하고 시위하는게 법이라도 어겼어요?
10년 전부터 필수의료 망가지게 한
김윤 박민수는 세금으로 연구비 타서 쓰다가,
이당저당 정치인 줄 서고 있는데
그런 인간들한테는 왜 화를 안내죠?
60. ..
'24.3.4 10:22 PM
(39.7.xxx.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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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없이 했던 수많은 민노총 시위들
운전면허, 기관사면허, 중장비 면허등
그 많은 국가면허들 다 ~~~~~ 취소하는건가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인간들이 있군요
61. ..
'24.3.4 10:29 PM
(118.235.xxx.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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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01.xxx.168)앞뒤가 맞는 주장을 해야들어주기라도 하죠.사직했으면 그냥 조용히 있던가요.왜 집단으로 시위를 하나요.증원하지 말라고?
?왜 조용히 있어요?
여기서 이러지 말고
김윤 박민수처럼 10년전부터 필수의료 망가지게하고. 지금은 정치 줄서서 장관.국회의원 하고 싶어하는 비열한 정치쟁이들한테 가서 얘기 좀 해요
62. ..
'24.3.4 10:30 PM
(39.7.xxx.78)
-
삭제된댓글
사직없이 했던 수많은 민노총 시위들
운전면허, 기관사면허, 중장비 면허등
그 많은 국가면허들 다 ~~~~~ 취소하는건가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인간들이 있군요
63. 필수의료
'24.3.4 10:54 PM
(211.246.xxx.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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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에 이어 전임의 다수가 의료 현장을 떠난 가운데 현직 의대 교수의 엑시트가 시작된 것 아닌가 하는 관측이 일고 있다.
64. 필수의료
'24.3.4 10:54 PM
(211.246.xxx.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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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교수는 이어 “외과가 이식혈관괴외과가 필수과라면 현재 그 현장에 제가, 우리가 쓸데없는 정책이라고 좋은 정책이 아니라 오히려 나쁜 정책이라고 말하는데 왜 귀를 기울이지 않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말을 이었다.
65. 필수의료
'24.3.4 10:55 PM
(211.246.xxx.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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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그는 “그럼에도 정부는 우는 아이 뺨 때리는 격으로 협박만 하고 있고 이를 책임져야할 정부와 우리 기성세대 의사들이 짊어져야할 짐을 전공의가 다 떠안고 있어 떳떳할 수 없다”며 교수직 사퇴 배경을 언급했다.
66. 정부가
'24.3.5 12:12 AM
(118.235.xxx.104)
무리수둔건 바보나 지지자가 아니라면 다 알고 있어요 아니 지지자들은 알지만 부정하고싶겠죠.허나 김거늬 특검막고자 이딴 그지발싸개같은 정책으로 국민분열시키고 의료마비시킨 책임은 반드시 이 정부의 대표가 져야할겁니다
67. *******
'24.3.5 12:17 AM
(112.171.xxx.1)
일이 점점 꼬여 가네요.
The all back!이라는 전공의를 가만히 둘 수도 없고 으름장도 어느 정도이지.
게다가 공수 윤가 지지자들까지 입막해서 윤가 편도 안 들지.
이 모든 사태는 준비 없이 디올빽 면피 하려고 65% 증원 외친 쥴리와 천공.
그러다가 5,000명 찾고 의대 교수 1,000 부르고 이제는 경북에 의대가 어쩌고 저쩌고
아주 포커판인지 안다니까요
68. 흠.
'24.3.5 2:36 AM
(118.235.xxx.14)
전공의로서 수련 과정 마치지 못한 자는
개원, 시술, 수술, 처방 모두
금지시키는게 맞을거같아요.
이번 사태 아니라도
전문의인 경우에 시술, 수술, 처방권
주는 걸로요
69. 공공복리를
'24.3.5 3:48 AM
(211.178.xxx.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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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 제한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어서
헌소해서 승소한다는 보장 없어요.
법잘알 검사출신이 그거 모르고 강행하겠어요.
70. 검사출신
'24.3.5 6:38 AM
(175.199.xxx.97)
법잘알이니까 오히려 그러는듯요
겁주면 다되는줄알고
헌법에 승소 못한다는 보장이라니
그누구보다 헌법이 위입니다
그리고 전세계 어디서 전공의 아니면 개업못하게 합니까
의대를 졸업하면 이미 의사예요
만약 그랬다간 진짜로 전세계 웃음거리
71. ..
'24.3.5 6:52 AM
(223.62.xxx.60)
211.178.xxx.45님이 ㅡ공공복리를 위해 제한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어서 헌소해서 승소한다는 보장 없어요.
법잘알 검사출신이 그거 모르고 강행하겠어요. ㅡ라고
말씀하셨는데 헌법 제37조 2항에 따르면
국민의 모든 자유와 권리는 국가 안전 보장. 질서 유지
또는 공공 복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법률로써 제한할 수 있으며 제한하는 경우에도
자유와 권리의 본질적인 내용을
침해 할 수 없다고 나옵니다.
211.178.xxx.45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공공 복리를 위해
자유를 제한 할 수는 있지만 국민의 기본권을
제한하는 법이 헌법적으로 인정을 받으려면
목적의 정당성, 수단의 적합성, 침해의 최소성,
법익의 균형성 이 4가지 요건을
모두 갖춰야 한다는 비례의 원칙, 과잉 금지의 원칙에
위배되지 않아야 합니다.
그렇기에 저 위에 어느 분이 적은 내용처럼
ㅡ박 차관은 “법적 절차를 밟는 것은 최대한 피하고
싶으나, 지금과 같이 대화 없이 흘러가게 되면 정부는
법적 절차를 밟을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어 “재판으로 넘어갔을 때 정부가 100% 이긴다는
것은 아니지만ㅡ 라고 기자들 앞에서
솔직한 심경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 해도 법정 최고 형을 운운하던
정부 관계자의 입에서 정부가 100% 이긴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건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현장 실무자인 박민수 차관은 법리적인 관점에서
파고 들어간다면 어느 정도 패배를 감수해야
하는 상황임을 너무 잘 알지만
자칭 법잘알이라는 윤석열 대통령은
이런 진실에 대해 신경도 안 쓸 스타일입니다.
이태원 참사 다음날 오전 현장 첫 방문 시,
(전 국민은 이미 다 아는) 압사로 인해 빚어진
참극이라는 용산소방서장의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도
압사??? 뇌진탕 뭐 이런게 있었겠지 라고
대놓고 헛소리를 지껄인 자입니다.
법만 알지 현 상황에 대한 인식 전혀 안되어 있고
보고 체계도 엉망이며 무엇보다 아래 사람 조언 따위를
듣는 스타일이 아님에도 옆에서 직언이 가능한 사람은
오직 김건희, 천공뿐이며 그들에게만은
절대적 충성과 신뢰를 보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2월 29일 박민수 차관이
기자들을 향해 먼저 세계의사회를 거론하며
"세계의사회는 의사가 집단행동을 하더라도
환자에 대한 윤리적·직업적 의무를 벗어나지
못한다고 했다"며 전공의들에게
의료현장으로 돌아오라고 인용했지만
(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02549?sid=102 )
이틀 후 세계 의사회는 되려 현 상황이 윤석열 정부에서
자초한 위기라고 맞불 성명을 발표합니다.
윤석열을 심기를 거스르기에 충분한
성형괴물 운운하며 SNS에 글을 쓴 것만으로도
압수수색, 강제수사가 자행되는
대한민국 현실에 대해 굉장한 우려의 시선으로
전세계 의료인들이 주목하고 있는 형국이라
제가 박민수 차관 입장이라도
참으로 답답하고 괴로운 심정일 거 같습니다.
72. 아이고
'24.3.5 7:34 A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헌법에 승소 못한다는 보장이라니
그누구보다 헌법이 위입니다
ㅡㅡㅡ
그게 헌법 37조에 명시돼있어서 백프로 승소보장을 못한다구요.
댓글에 무조건 이긴다고 써있어서 알려드린거고
위에 223.62님께서 구체적으로 풀어주셨네요.
73. ㆍㆍ,-
'24.3.5 7:36 A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헌법에 승소 못한다는 보장이라니
그누구보다 헌법이 위입니다
ㅡㅡㅡ
그게 헌법 제37조에 명시돼있어서 백프로 승소보장을 못한다구요.
댓글에 무조건 이긴다고 써있어서 알려드린거고
위에 223.62님께서 구체적으로 풀어주셨네요.
74. 서울
'24.3.5 8:25 AM
(182.216.xxx.172)
종합병원들
수술 다 밀려 있는데
정말 민심도 모르지만
MZ세대는 더 모르는것 같아요
키워준 부모도
자신의 기준에 옳지 않다 생각하면 거부하는 세대인데다
내내 공부 잘해서 너 잘한다 소리만 듣고 살던 아이들
집도 먹고 살만 하니 뒷받침 해줬을텐데
그아이들 이렇게 두들겨 맞는거 처음일텐데
그 아이들이 돌아올까요?
정부가 무조건 몽둥이 들고 휘두르면
별수 없이 달려갔던 세대는 이미 흘러간 물인데
지금 흘러가는 상황을 보면 어차피
중환자, 환자인 국민들이 가장 큰 피해자가 될것 같아요
앞날이 불투명해 보여서
향후 3년은 절대 크게 아프지 말아야 할텐데 싶습니다
어떻게 된 정권이
미리 이길 방법을 연구하고
협상하고 재협상 하고 해서
어차피 찐보수층 의사하고 협상이라
잘만 하면 좋은 협상타결을 이루어낼수 있었을것 같은데
이쯤되면
다른 큰 그림이 있어서 찐 지지층을 상대로
한판 전쟁을 벌인것 아닌가 생각될 정도입니다
75. 00
'24.3.5 8:46 AM
(223.38.xxx.161)
커뮤 중 의사 본인 혹은 의사 가족이 제일 많이 활동하는곳이 82같아요 의사들 집회에 전공의 엄마가 나와서 인터뷰 하는거보면 뭐ㅋ
76. 그니까요
'24.3.5 9:20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그것도 애민정신이 있어야
문프처럼 이보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를 하는거지
무식한 석열이는 솔로몬의 지혜에서 배운게 없는지
오로지 지지율만 보이니 환자는 죽거나 말거나 ..
77. 참나
'24.3.5 9:56 AM
(61.81.xxx.112)
의사 부모아니면 이 사태가 이해가 가나요?
개돼지 빼고요…
78. ㅎㅎ
'24.3.5 10:12 AM
(182.214.xxx.17)
사직없이 했던 수많은 민노총 시위들
운전면허, 기관사면허, 중장비 면허등
그 많은 국가면허들 다 ~~~~~ 취소하는건가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인간들이 있군요2222222222
저 의사들 mz인데 협박이 먹힐거라 생각하나요??
직장인들 하나같이 워라벨 따지고 조기퇴사 꿈꾸는 사회에 우린살아요. 유럽 마냥 5시 땡퇴근을 원하던 사회이지 않았나요.
주 50시간 근무하면 사장 욕을 태바가지로 하는 사회속에 살면서
저 mz들은 십자가를 졌나요. 자기만 주88시간 일하겠어요? 월 300만원받고??
말같은 소릴 해야말인거겠지요..?
쟤들이 그걸 모르겠냐고..ㅎㅎ
개인의 가치와 생각이 중요한 시대인데
쟤네들 생각도 존중해야지 않겠어요.
그런데 자기 생각만 주장하는꼴이라니.
자식을 안키워봤으니 아나요 어디.
용산 멧돼지는 쟤네들에게 싹싹빌고 와달라고 호소하는게 빠를걸요?
79. ....
'24.3.5 10:45 AM
(211.49.xxx.20)
근데 그 인턴 이름이 특이하네요.
류옥씨 류옥하다씨. 그럼 성이 류옥이고 이름이 하다인 거잖아요.
특이하네...
80. ..
'24.3.5 11:28 AM
(39.7.xxx.53)
자기 생각과 다르면 개돼지 취급하는 저질 인성 꼭 누구랑 닮았네요
81. 음
'24.3.5 11:35 AM
(39.7.xxx.170)
숫자 늘리는걸 왜 반대하는지 모르겠는데…
82. ..
'24.3.5 11:35 AM
(39.7.xxx.186)
MZ세대 어쩌구 저쩌구까지 하며 의사 입장 대변해주는곳 여기밖에 못봤어요 의대생 엄마들 가족들 진짜 많은곳 맞음ㅋㅋ 수고들하십시오
83. llll
'24.3.5 11:51 AM
(39.7.xxx.253)
-
삭제된댓글
의사들 커뮤에서 환자들을 개돼지라고 부른다더니 와...
84. 의사는
'24.3.5 11:51 AM
(223.194.xxx.117)
집단행동 불가한 조직임. 이걸 모른다고? 집단 이기주의 극에 달하는 역겨운 조직
85. ....
'24.3.5 12:13 PM
(39.7.xxx.217)
의대증원에 찬성하면 개돼지인가요?ㅋ 의사들 커뮤에서 환자들을 개돼지라 부른다더니 버릇나온건가
86. 여기는
'24.3.5 12:13 PM
(211.104.xxx.131)
의사 가족만 있나봐요.
이렇게 의사 두둔하는 사이트는 첨봤네
제가 보기에는 명분없는 파업으로 보이는데
지들이 뭔데 의사수를 늘려라말라 하는지.
차라리 밥그릇 작아져 파업한다 하지 왠 국민건강이며 의료보험 걱정하는지.
전공의들 말하는 싸가지 보니 걔들 의사되도 국민건강이 우선이 아니라 지들 이익이 먼저일것 같은데 그런의사 우리도 필요없으니 그만두라고 하고 싶음.
87. 여기는
'24.3.5 12:19 PM
(211.104.xxx.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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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어려서부터 공부잘한다고 우쭈쭈 키워서 세상물정 모르고 다 지들 뜻대로 되는줄 아는것 같은데 이번기회에 꼴통 대통령한데 혼좀 나고 정신 차리길.
Mg라면 뭐 다 통하는줄 아나?
정신 똑바로 박힌 mg는 기성세대보다 훨신 합리적이고 똑똑함
88. 여기는
'24.3.5 12:23 PM
(211.104.xxx.131)
공부잘한다고 어려서부터 우쭈쭈 키워서 다 지들 뜻대로 되는줄 아나보는데 이번 기회에 꼴통 대통령한테 혼 좀 나고 정신차리길.
89. 의사들
'24.3.5 12:53 PM
(220.65.xxx.244)
이참에 버르장머리 고쳐야
어느누가 파업한다고 손다놓고 나가나요.
그럴수록 윤 지지율만 높아집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의사파업하면서 지지율급등
90. 점넷님
'24.3.5 1:13 PM
(58.29.xxx.131)
류옥하다라는 이름은 아버지가 류씨, 어머니가 옥씨라서 그런 거여요.
중학교까지 공교육 안 받고 어머니가 산골에서 하는 계절대안학교 일을 돕다가
고교때 처음 학교엘 다니기 시작했고 의대로 진학했어요.
91. ㅇㅇ
'24.3.5 1:23 PM
(118.235.xxx.38)
-
삭제된댓글
'면허 취소' ..... 못하네요
윤석열사단을 전두환 시대로 비판히해도
최고 수준 징계가 해임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90350
222222222
92. ㅇㅇ
'24.3.5 1:24 PM
(39.7.xxx.134)
-
삭제된댓글
사직없이 했던 수많은 민노총 시위들
운전면허, 기관사면허, 중장비 면허등
그 많은 국가면허들 다 ~~~~~ 취소하는건가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인간들이 있군요
33333
사직도 안하고 했던 수많은 시위들
형평성 논란은
93. ..
'24.3.5 1:25 PM
(39.7.xxx.134)
-
삭제된댓글
사직없이 했던 수많은 민노총 시위들
운전면허, 기관사면허, 중장비 면허등
그 많은 국가면허들 다 ~~~~~ 취소하는건가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인간들이 있군요
33333
사직도 안하고 했던 수많은 시위들
형평성 논란은
94. 이정부
'24.3.5 2:07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이젠 협박하다 위법까지 하나요?
검찰 정부란 말까지도 무색하게 하는 이 정부는
도대체 국민들 눈귀가리고 어디까지 치달을까요?
95. 의사는 졌어요.
'24.3.5 2:31 PM
(211.218.xxx.194)
아무리 설명해줘도 왜 증원반대하는지 통모르겠어요...거든요.
그냥 평균연봉 4억이래...이것만 쏙쏙 들어옴.
96. ...
'24.3.5 3:41 PM
(121.188.xxx.134)
윗님.
대박 음식점 잘 된다고 월 수천번다고
모든 음식점 사장이 월 수천 가져간다고 생각하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