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붙어있다가 학교 가니 왜 이렇게 슬픈가요?..
ㅠㅠㅋㅋㅋ
아침에 밥먹고 가방메고 씩씩하게 가는 딸 뒷모습 보니 울컥..
진짜 가지가지하는 엄마같네요.
매일 붙어있다가 학교 가니 왜 이렇게 슬픈가요?..
ㅠㅠㅋㅋㅋ
아침에 밥먹고 가방메고 씩씩하게 가는 딸 뒷모습 보니 울컥..
진짜 가지가지하는 엄마같네요.
강해지셔야 해요
저는 해방된 노예같은 기분인데요.....
난장판된 집을 이제부터 치워야 합니다....
기숙사 간거 아니잖아요 오후에 오지 않나요??
간식이나 좀 해두세용 그럼~
교복 입고 가방 메고 나가는데 왠 회사원 ㅋ
작년에 오동통하니 살아 쪽 빠지더니 20센티 이상이 커서 182 ㅜㅜ
아저씨
엉덩이 두들기고 청소년 학교 잘 다녀 오라고 했고 체크카드 쥐어 줬어여 ㅋ
뽀뽀 거부 하더군요 ㅠㅠ
도비 이즈 프리
아시져 해리포터대사
우리아들이 방학 시작되고 했던 말인데 이제 제가 하네요
저는 고3. 되는 아들 마지막 개학이네요.
아침부터 좋아하는 갈비탕 해서 먹이고
즐거운마음으로 올 한해 보내자고 아들과 화이팅 했네요.
열불나고 떨어지면 보고싶고. 그런존재
저랑 반대이시네요.. 대체 왜 슬프신거죠?? 전 좋아죽겠어요.초딩이 하나 등교시키구 2월내내 가정보육하던 유치원애기 등원차량 태우고 나서 너무 조아서 속으로 야호~~~ 했어요! 애가 먹다남긴 사과쪼가리 입에 넣고 커피한잔 내려먹는데 행복하네요ㅋㅋ 혼자의 시간 너무 필요했어요...
엄마 힘들게하는 딸내미가 아닌가보군요. 상당히 부럽. 매우몹시마니 부럽.
전 오늘이 진짜 대한엄마독립만세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슬픈거 잠시 해방됨을 룰루랄라 즐겨야죠. 치어럽~~~
엄마가 분리불안이면 애들이 불안합니다
저는 방학이라고 힘든 것 없어서 더 그런가봐요.
외동이고..
뭐.. 먹는 것만 챙기고 잔소리해야돼서 좀 힘들었지 딸이랑 같이 티비도 보고 오목도 두고 그러면 재미있었거든요.ㅋㅋ
네~ 고정하겠습니다.
ㅋㅋ
82님들 하루 잘 보내소서~
아..저도 ㅠ 눈물찔끔났네요. 같이 늘어지게 맨날 늦잠자고 놀러다니고 두달내내 보내다가 유딩이 자기만한 가방메고 들어가는거보니 ㅠㅠ다음방학때도 우리 재밌게 놀자!아들아~
아직 애가 착한가바요 ㅋㅋㅋㅋㅋㅋㅋ
전 지금 놀러가는 중입니다. ^^
전 밥을 안먹었는데 배가 안고파요. 딸 아들 아들 미안~~ ㅎㅎ
아들 가방들고 나가고 만세불렀어요.ㅎㅎ
미안해서 혼잣말로 널 사랑하지만 사람이 낮에 나갔다가 저녁에 들어오는게 맞지..했네요.ㅎㅎ
애들 초중딩때는 저도 개학이 서운했는데..애들 크니 ㅎㅎ 다 나가는게 좋아요
저도 애들 크니 방학이 더좋다니까요 ㅜ 늦게일어나도 됐었는디ㅜㅜ 참고로 전업아니고 재택근무자입니다
분리불안은 무슨요~!!
저두 무슨 맘인지 잘 알지요~
외동 남자아인데
방학때는 아침마다 잔소리 할 일도 없고
학원 있긴 하지만 그까이꺼 한두번 빼고
여유지게 낮에 돌아다니고
평일에 밤늦게 극장가서 영화봐도
부다없고요..
개학하니 아쉬워요.
단! 학교 점심 급식 참 그리웠어요~~야호!ㅋㅋ
시원섭섭하네요~~
분리불안은 무슨요~!!
저두 무슨 맘인지 잘 알지요~
외동 남자아인데
방학때는 아침마다 잔소리 할 일도 없고
학원 있긴 하지만 그까이꺼 한두번 빼고
여유지게 낮에 돌아다니고
평일에 밤늦게 극장가서 영화봐도
부담없고요..
실컷 즐겼고 애도 실컷 놀았어요
이제 그러지 못하니 개학하니 아쉬워요.
단! 학교 점심 급식 참 그리웠어요~~야호!ㅋㅋ
시원섭섭하네요~~
두달을 꼬박 애들 밥해먹이느라 한달에20키로 쌀을 쓸정도였고 매일 잔소리하고 힘들다소리를 달고 지냈건만…
오늘 조용한 오전이 낯설고 애들이 보고싶어요 ㅜㅜ
무거운 가방들고 나가는모습에 짠하고 더 잘해줄껄 싶고..ㅎㅎ
윗님말처럼 시원섭섭이네요
어젯밤 늦게까지 애 색연필 싸인펜 그 뚜껑까지... 모든 학용품 싹 다 이름표 붙이고 그 위에 스카치테이프로 한번 더 말아주고 책 비닐포장하고 노트챙기고 아침 일찍 일어나 만들 버섯스프 밀키트 만들어두고 아침에 일어나 먹여 학교 보내고 나니... 조용한데 눈물이 났어요 ㅎ 이제 초3... 점점 멀어질텐데. 왜이리 맘이 헛헛한지. 정작 아이는 자기는 새 반이 되어도 다 아는 얼굴이라며 신나게 갔어요.
일주일 두번 학원가는 거 외엔 거의 집콕하면서 공부하고 책읽고 게임하고 게임 만들고 신나게 놀게했는데
너무 집이 낯설어요. 고양이까지 냐옹거리며 여기저기 돌아다니네요. 너도 이상하지? 했어요 ㅎㅎㅎ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554707 | irp 완전 초보인데요 5 | ㅇ | 2024/03/06 | 2,266 |
| 1554706 | 남편 퇴직금이 정말 이게 전부일까요? 23 | 몰라 | 2024/03/06 | 11,708 |
| 1554705 | 길냥이가 링웜 같은데요 13 | 레이나 | 2024/03/06 | 1,949 |
| 1554704 | 초경) 생리대 없이 입는 생리팬티 추천 부탁드립니다 17 | 추천 | 2024/03/06 | 2,842 |
| 1554703 | 주방에서 퇴근해요 1 | 퇴근했슈 | 2024/03/06 | 1,465 |
| 1554702 | "'사직 전 자료 삭제' 메디스태프 작성자는 의대생&q.. 7 | ... | 2024/03/06 | 2,165 |
| 1554701 | 사이코패스나 나르시시스트 공통점 6 | ..... | 2024/03/06 | 3,722 |
| 1554700 | 저도 건강검진이요. 2 | ..... | 2024/03/06 | 2,056 |
| 1554699 | 지인이 연금보험을 부탁해 들어 줬는데 6 | 보험 | 2024/03/06 | 2,728 |
| 1554698 | 모태 다크서클 없앨 방법 없을까요 8 | 모르는개산책.. | 2024/03/06 | 1,408 |
| 1554697 | 한동훈이 조국을 못 만나는 이유 20 | 웃겨 | 2024/03/06 | 5,283 |
| 1554696 | 이공계 부수고 의료계 부수고 4 | ㅠㅠ | 2024/03/06 | 1,171 |
| 1554695 | 유방 조직검사 기다림 ㅜㅜ2주???? 7 | ㅇㅇ | 2024/03/06 | 4,733 |
| 1554694 | 중2학생 수상 기본정석으로 했는데.... 7 | ........ | 2024/03/06 | 1,471 |
| 1554693 | 조국 혁신당에서 탁현민 좀 영입했으면.. 21 | 나의바램 | 2024/03/06 | 4,064 |
| 1554692 | 알바할때 퇴근시간 1 | .. | 2024/03/06 | 1,166 |
| 1554691 | 건강검진 다시하라는데요.ㅡ도움절실 6 | ㅠ | 2024/03/06 | 3,186 |
| 1554690 | 의사증원의속내 1 | 도리킴 | 2024/03/06 | 1,141 |
| 1554689 | 요즘 꽂힌 간단 양배추 참치 덮밥 6 | .. | 2024/03/06 | 4,247 |
| 1554688 | 82님들 섬유근육통 명의 계실까요? 너무 힘들고 무섭습니다 5 | ㅇㅇ | 2024/03/06 | 2,353 |
| 1554687 | 홍성흔선수딸은 어느대학갔나요? 21 | … | 2024/03/06 | 26,703 |
| 1554686 | 의사들 리베이트요 17 | 응? | 2024/03/06 | 2,152 |
| 1554685 | 채널A 기자와 짜고 치는 것으로 의심되는 조국 15 | 각본 | 2024/03/06 | 3,159 |
| 1554684 | 낙이 없고 무기력한데 책 소개 좀 해주세요 9 | 재미없는세상.. | 2024/03/06 | 1,525 |
| 1554683 | 물가 비싸지니 대형냉장고 필수네요 8 | ㅇㅇㅇ | 2024/03/06 | 3,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