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옛날 디자인 로퍼를 사고싶었어요.
진짜 학생들 구두같은.
매장에 들어서자 마자 직원왈
저희는 편한 구두 아니에요. 패션화에요,그러네요.
제 나이 50 락포트 반부츠 신고 가서 그런가 .ㅡ흑흑흑...
안 그래도 여기 구두 가죽 딱딱해서 두드려패서 신는 유투브를 보고 가긴 했어요.
패대기를 쳐서 신어 보겠다 마틴아 기다려라.
좀 옛날 디자인 로퍼를 사고싶었어요.
진짜 학생들 구두같은.
매장에 들어서자 마자 직원왈
저희는 편한 구두 아니에요. 패션화에요,그러네요.
제 나이 50 락포트 반부츠 신고 가서 그런가 .ㅡ흑흑흑...
안 그래도 여기 구두 가죽 딱딱해서 두드려패서 신는 유투브를 보고 가긴 했어요.
패대기를 쳐서 신어 보겠다 마틴아 기다려라.
무겁고 딱딱해서 못 신어요
발목나갑니다 ㅎㅎ
예쁘고 가벼운 거 많은데 왜...
백화점 가 보세요
닥터마틴 아직도 나오는군요. 추억의 닥터마틴 ^^
폴로 잠바에 면바지 입고 잘 신고 다녔었어요.
저 닥터마틴 같은 모델로 여러 켤레 신고 있는 중인데 처음엔 모르고 샀다가 발 아파서 고생했는데 신다 보면 괜찮아져요. 지금은 좀 불편한 운동화 느낌 정도라서 신을 만해요.
그 직원은 항의 많이 받았나 봐요. 처음부터 방어 시전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그건 맞는 말이예요
무겁고 뒷꿈치
아니면 복숭아뼈 다까지고
길들이는데 발에서 피나야하곸ㅋㅋ
저도 레이스업 3홀짜리 있는데
아직도 길들여지지가 않아요
내 발을 길들이기엔 너무 아파서
자주 신을 수가 없네요
모양이 그나마 나아서 봐주지
그거 신고 나갔다가 신발벗으면
우리집 마룻바닥이 푹신하다 느껴질정도 ㅋㅋ
저는 음쓰버릴때 가끔 신고 나가요 이렇게라도 빨리 길들여?지길 바라며
애증의 닥마 네 이놈
피노키오할아버지가 만들것 같은 구두 어느 브랜드에 있나요?
발편한 스페인 브랜드 이름 생각 안나는데, 그런데서
옥스퍼드화 샀는데 민족했고 요즘은 죄다 이상해요.
클래식한 여자로퍼 찾아요.
원글님글 보고 검색해봤는데 태슬달린거 제눈엔 예뻐보여요.
근데 무겁긴 무겁죠.
캠퍼에서 10여년전 얌전한 구두 샀는데 요즘은 디자인이 영..
그거 예쁜쓰레기 맞아요.
하루 신고 몇 년 모셔두다 버렸어요.
저는 로퍼
이름이 가물. 지금은 그 모델이 단종됐어요.
깔별 3켤레 있는데..가끔씩 신어요.
락포드 추천 편하고 가볍고 이뻐요
일본 제품 하루타도 싼맛에 샀는데 밑창이 딱딱해 머리가 다 울려요.
닥터마틴 예쁜 쓰레기 맞아요
예쁘고 비싼 쓰레기 ㅋㅋㅋㅋ
쓸모도 없는데 버리기도 뭐함.. 비싸서
입고 풀 드레스업하고 사진찍기용임
예쁘죠. 왕년에 몇켤레 신었는데 발목에 기브스한 느낌이요.
롱부츠 옆지퍼 있는건 잘 신어요
겨울 아이템
반부츠나 구두는 진짜 무슨 통나무 신고 다니는 느낌
그래도 평생 신긴하죠
적응되면 괜찮아요
아마도 서양인들 발목용인거 같아요
동양여자 발목용은 아닌듯
족저근막염과 하지정맥류에 시달리는 중년(=저)에게는 맞지 않는 신발 같아서 구경만 하다 나와요. ㅎㅎㅎ
원글님 저보다 연장자이신데 아직 건강하신가보다....
그렇군요 근처에도 가지말아야겠군요 ㅡㅡ
그런신발 신으면 발이 적응된다는게
이상하게 변형된다는건 아니겠죠?(외관은 멀쩡하더라도 안에 근육이나 신경등이..)
발건강에 안좋을꺼같은데..
원글님 무시가아니고 사실이에요 딱딱한 신발이라 발에 무리갑니다 어린애들이나 신게 두세요 이미 30대부터는 안신었어요
바이네르, 아니면 좀 더 젊은 감각으로는 미소페 정도 어떠세요?
포멜카멜레 로퍼도 저 최근에 샀는데 예뻐요
닥터마틴 68년생 우리 오빠가 정말 좋아했던 선물이었어요 작년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때 엄청 저렴하게 구입해서 보냈었거든요
태슬 달린 로퍼라면 아드리안? 제가 그 신발 있는데, 발등 낮고 발 작은 저에게도 쉽지 않더라고요. 한 일년동안 매주 1번씩 신고 출근했더니만 이제 좀 신을 만 합니다. 반드시 양말 신고 신어요. 맨발로는 아예 시도도 안해봤습니다.
다른 모든 닥마는 하나도 안 아팠는데, 그 로퍼 스타일 아드리안은 진짜 ㅎㅎㅎㅎ 이쁘기는 합니다.
아, 저는 50대 초반이고요, 90년대부터 닥마 매니아라서 평생 신게 되네요. 집에 닥마 첼시 플로라, 워커, 아드리안, 1461 이렇게 4켤레 갖고 있어요. 이중 첼시 플로라가 가장 만만하게 자주 신게 되네요. ^^ 주로 시폰 원피스나 플레어 스커트에 코디합니다~~
닥터마틴은 그노무 고무창이 무거워요 .ㅜㅜ 샌들인데도 미치게 무거움... 모래주머니차고 운동한다 생각...ㅜㅜ
근데 가벼운 밑창도 있던데요. 문제는 그건 닥터마틴 삘이 아님...
무겁고, 디자인도 영 아니라서
저 금요일에 블런드스톤 샀거든요.
가볍고 좋아요.
닥터마틴은 무거워서... 모양이 비슷하긴 하거든요.
아.. 저는 첼시부트 생각하고 썼는데 로퍼 찾으셨군요.. ^^
패션으로 신고 다니는 거라
직장 다니는 딸이 신고 다니는 하는데
발에 커서 울 딸은 신고 벗기도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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