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은기둥만 남기고 짧게 댕강 다 잘려있어요
곧 벚꽃필텐데 올해에는 꽃구경 못하는건가요
굵은기둥만 남기고 짧게 댕강 다 잘려있어요
곧 벚꽃필텐데 올해에는 꽃구경 못하는건가요
아니오
그래도 꽃이 피더라구요
식물이 참 위대하죠 ㅎㅎ
가지치기는 보통 가을에 하던데
꽃은 필거에요^^
가지치기를 너무 심하게해요
꽃이 핀다해도 볼품없겠죠
진짜 굵은기둥만 남겨두고 다 잘라버려서 너무 휑해요 곧 푸릇푸릇하게 잎도나올텐데 적당히좀 자르지......한쪽에 수북히 쌓아놨네요
근데 왜 이렇게까지 볼품없게 다 자를까요?
생각없이 잘라서 그래요. 구청에 민원도 넣어봤는데...긴말은 안하래요. 원래 그래왔다고 생각없이 일하는 사람들이 제일 싫어요.
돈 아끼는거죠
주기가 더디게 오라는?
어느 아파트유?
우리아파트도 죄다 잘라놔서 썰렁해유 ㅎㅎ
90년대 지어진 아파트라 수목들이 울창 한데요
저층들에서 나뭇가지가 햇빛 다 가려서 집 어둡다고 확 쳐달라는 민원이 많이 들어 온대요
남기고 다 잘라버렸어요.
(전문 업체 맞나 싶어요)
작년에도 꽃 못 봤고
올해도 물건너갔네요 ㅜㅜ
관리실 앞은 가지치기 덜 해서 꽃 볼수 있음.
어이없어요
뭐 알고하나보다 했는데 전에 뉴스보니 하나도 모르고 막자르는 업체들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지나치게 전지할땐 관청이건 관리사무소건 물어는봐야겠더라구요
가지치기로 꽃 못봤어요
라일락이 탐스럽게 피곤 했는데
잎새만 몇개 피다 봄이 갔어요.
탐스럽게 꽃피기까지 2, 3년 걸렸어요.
지나친 가지치기.나무한테도 치명적이랍니다.
지나가다 덧글 달아요.
아파트 관리사무소장으로 가지치는 자주 수목 수형에 맞게 해주는게 맞아요.
그런데 업체 용역비가 아주 비쌉니다. 결국 관리비 상승요인으로...
미루다 미루다 하다보니 어쩔수 없이 강전지할 수 밖에 없어요.
저희도 이번에 강전지했는데, 민원이 많아도 어쩔 수 없어요. ㅠ.ㅠ
참고로 전지업체 선정할때 나무의사 보유 업체로 선정을 해도 막상 오는 기술자들은 경험에 의존해서 하는 터라... 기술적 심미적 가지치기가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나무를 위해서도 가지치기 해야 하는 건 맞습니다. 수형관리를 해야 해요.
점점 저층 시야를 가리기도 하고요,
그리고 뿌리가 영양분을 충분히 흡수해야 나무가 튼튼한데
잔 가지가 너무 많으면 뿌리로 양분이 충분히 흡수되지 못하고,
역으로 뿌리 영양분이 모자라면 가지 끝으로 갈수록 잎이나 가지들도 말라버려요.
햇빛을 보는 쪽만 무성하게 뻗어나가면서 못 보는 쪽은 성장이 잘 안 되기도 하고요.
또 나무에 벌레들이 알을 엄청 까놓는데 봄 되면 알이 부화해서 자라고
한여름 되면 노린재, 송충이 등등 해충들이 드글드글해요. 송충이가 자라면 나방으로 성충이 되고요. 약을 정기적으로 뿌려도 해충에 너무 시달리면 결국 나무가 고사되기도 하고요.
이런저런 이유로 자르는 거죠.
그 정도 가지치기가 아니구요
진짜 이게맞나싶게 나무를 댕강 잘라요
저도 전문가가 아니라 저렇게까지??? 했는데 뉴스에 나온적이 있어요 그렇게하면 안되는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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