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ㅋㅋ
'24.3.4 1:03 AM
(223.38.xxx.142)
아뇨 재밌는데요 ㅋㅋㅋ시트콤 보는 것 같아요
2. ...
'24.3.4 1:05 AM
(106.102.xxx.34)
-
삭제된댓글
솔직히 저는 재미는 없는데 보기 좋고 즐거울거 같아요. 가족끼리 이런저런 얘기 많이 나누는게...
3. ㅋㅋㅋ
'24.3.4 1:06 AM
(118.235.xxx.93)
넘 잼나요 ㅋㅋㅋㅋ 아드님 몇살인가요?
부성애 처음부터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재밌어욬ㅋㅋ
'24.3.4 1:07 AM
(1.238.xxx.39)
-
삭제된댓글
어제 널 보았을때 눈 돌리던 날 잊어줘
제목 : 처음 느낌 그대로
5. ㅋㅋㅋㅋ
'24.3.4 1:12 AM
(58.236.xxx.72)
아들도 엄마도 아빠도 다 잼있네요 ㅋㅋㅋㅋ
6. ...
'24.3.4 1:17 AM
(110.13.xxx.200)
부성애.. 기발한 생각으로 만원 뜯어냄..ㅋㅋ
7. ㅋㅋ
'24.3.4 1:18 AM
(61.75.xxx.185)
넘 재밌어요 ㅋㅋ
시트콤이네요
8. 원글님
'24.3.4 1:18 AM
(121.147.xxx.48)
원글님이 제일 재미있으심.
나 늙은 사람 안 좋아해.
저도 8살 차이라ㅠㅠ
9. ㅇㅇ
'24.3.4 1:30 AM
(59.29.xxx.78)
콩팥ㅋㅋㅋㅋ
생각이라도 해봤다는 게 대단하네요 ㅋㅋㅋ
10. ㅎㅎ
'24.3.4 1:59 A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가족끼리 특히 아들과 저런 대화를 하는 것 자체가 좋은 거죠.
저희 아들도 하루종일 톡을 해대서 저는 살짝 귀찮아 하는 편인데
얘는 자꾸 아재개그를 해서 대화릐 끝이 항상
저: 아재요 쫌!!! ( -_-);;;
아들: ㅋㅋㅋㅋ
이렇게 끝나요
11. 가족과
'24.3.4 2:04 AM
(125.178.xxx.170)
단톡방하며 저런 대화 하는 것만도
분위기 짱인 집안이네요. ㅎ
12. 만원보냄
'24.3.4 3:57 AM
(124.61.xxx.72)
-
삭제된댓글
끝
ㅋㅋ
13. ㅡㅡ
'24.3.4 4:48 AM
(106.102.xxx.187)
ㅋㅋㅋ저도 헤이디제이 젤 좋아합니다
14. ..
'24.3.4 4:56 AM
(39.116.xxx.172)
왜 또 갑자기ㅋㅋㅋ
부성애표시로 만원투척 ㅋㅋㅋ
집안분위기 너무 유쾌해요
15. 재밌어요
'24.3.4 5:43 AM
(108.41.xxx.17)
ㅎㅎㅎ 저희 집 단톡방도 재미난데 원글님댁 단톡방이 더 재밌는 거 같아요.
16. ㅎㅎㅎ
'24.3.4 5:57 AM
(210.126.xxx.33)
아드님, 귀여워요~~
엄마 닮아 재치있고 유머러스한듯요.
17. ㅋㅋ
'24.3.4 7:22 AM
(1.245.xxx.23)
부러워요!! 나중에 저희집 단톡방도 저렇게 재미나고 유쾌하면 좋겠어요.^^ 막내가 유치원생이라 저게 언제 가능할지...
18. ...........
'24.3.4 7:45 AM
(110.9.xxx.86)
좋아요.ㅋㅋㅋㅋ 다음에 2탄도 올려 주세요!!
19. 11502
'24.3.4 7:49 AM
(126.253.xxx.8)
재밌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아버님 지지않고 한마디씩 하시는거도 재밌고
만원투척부터 ㅋㅋ
아드님이 몇살인가요?
20. …
'24.3.4 7:50 AM
(121.163.xxx.14)
아이 취향이 노숙(?) 한 거 맞아요 ㅎㅎ
요즘 아이 취향은 아닌듯
어려서부터 부모영향 많이 받고
잘 키우신 거 같아요
21. ㅋㅋ
'24.3.4 8:17 AM
(125.177.xxx.100)
근데 부성애??? 란 단어는 적절하지 못함
아빠는 부성애가 없나봐
이렇게 해야 맞는 거 아닌가요??
암튼 말 많은9/0 가족 부럽습니다
22. 루루~
'24.3.4 10:11 AM
(221.142.xxx.207)
아드님 몇 살인지 모르겠지만 10대인 듯 한데 이렇게 단톡방에 엄마 아빠랑 소통하는 게
진짜 상위 0.0001% 살가운 아들이네요.
단톡방 대화 재밌어요 ㅋㅋㅋ
가족들이 유머감각 좋으시고 화목하고 너무 좋아보여요.
23. 귀여운 가족
'24.3.4 2:54 PM
(1.224.xxx.104)
알콩달콩 좋아요.
좋아 ^^
24. 이소라 님이랑
'24.3.4 5:25 PM
(47.136.xxx.128)
40살 차이.나면 14살 중딩 아드님이네요
너무 웃겨요.
음성지원돼요.
여드름 낫나요?
25. 작성자
'24.3.4 11:23 PM
(223.38.xxx.116)
다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저희 아들은 이제 고딩2학년됐어요 아직도 제눈엔 너무 귀엽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