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부터 20살 지금까지
한달에 20일은 입안에 구내염을 달고 살아요
유명하다는 병원서 약으로 지져도 보고
좋다는 임팩타민?을 몇 달 먹어도 소용없어요
면역력이 안좋은 아이라 어려서 목감기에 시달리더니
크면서는 구내염때문에 너무 고통당하니
안쓰러워 죽겠어요
큰거 생길땐 감기몸살처럼 미열나고 근육통도 생겨요
염증때문에ㅠ
이거 못고칠까요?
중학교부터 20살 지금까지
한달에 20일은 입안에 구내염을 달고 살아요
유명하다는 병원서 약으로 지져도 보고
좋다는 임팩타민?을 몇 달 먹어도 소용없어요
면역력이 안좋은 아이라 어려서 목감기에 시달리더니
크면서는 구내염때문에 너무 고통당하니
안쓰러워 죽겠어요
큰거 생길땐 감기몸살처럼 미열나고 근육통도 생겨요
염증때문에ㅠ
이거 못고칠까요?
제때 삼시세끼 꼭꼭 챙겨먹고 잠을 푹자야죠..
민간요법일까요? 죽염이 구운 달걀 맛이나면서 짭짤하니 맛도 있던데 몇알 먹고 가글도 하고 그러면 효과가 있을까요.. 아이가 너무 힘들겠네요
근거는 없는데 밤꿀을 살짝 바르고 몇시간 있다가 뱉고 헹구니깐 좀 괜찮던데요. 제가 양봉관계자는 아니고 그냥 경험담이예요
다른 검사는 안해보셨나요?
베체트나 다른 의심되는 질환을 배제하셔야 할거 같은데요
남편도 그래서 걱정인데 민간요법이라도 해봐야겠네요.
할때마다 헹굼물 받아서 프로폴리스액
희석해서 가글하게해보세요
제가 평생 시달려서 그 고통 잘 압니다. 피곤하지 않아야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아야 하는데 그게 불가능하니 ㅜㅜ 저는 비타민 b 먹고 c는 하루 두개 먹어요. 이렇게 먹어도 난 적 있지만 그래도 훨씬 덜 나서요. 혹시 베체트 검사는 해보셨는지?
자연드림 회원이었는데 계산대에서 어느 회원이 죽염 먹고 입병 없어졌다고 하길래 저도 사서 먹어봤어요. 입병은 원래 없어서 특이점은 없었지만 맛은 괜찮더라고요. 죽염입욕제도 있던데 욕조에 타서 뜨듯하게 탕목욕해도 좋을거같아요.
아.. 입에 뿌리는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도 있더라고요.
비타민 b c 프로폴리스 먹어보세요
저 삼십년 있던 구내염 올해부터 괜찮네요
고용량 비타민, 비타민c 세게 많이 먹어도 안되더니
작년 10월부터 구내염 생기면 이빈후과가서 약받고 엉덩이 주사 맞기를 세번정도 했더니 올해부터는 진짜 신기할 정도로 구내염이 아직까지 괜찮아요
설무렵 잠깐 나더니 비타민 신경써서 먹으니 괜찮아 졌어요
제생각엔 날때 치료를 해서 구내염 균을 없애버리는게 좋을거 같아요
종합비타민 꼭 먹고, 스쿠알렌이 효과가 좋아요. 스쿠알렌이 비싸서 진짜 부담스러웠는데 노니랑 같이 먹으니 정말 좋았어요. 다른 피부질환도 싹 없어졌어요
뜨거운국 자주 먹나요? 제가 어려서부터 구내염 자주 생겼는데
언제부터인가 덜 생겨서 왜그런지 생각해보니 국이나 찌개를
안해 먹을때부터 안생겼어요. 전 국물 좋아해서 뜨겁게 먹었거든요. 혹시 모르니 뜨거운 음식도 가려 드셔보세요
어느과로 가야할까요??
죽염 좋아요 9회자죽염
제가 구내염 1년전까지 평생 달고 살았는데 늘 병원다니고 소금양치 프로폴리스등 안해본거 없었는데 물 마신 뒤 죽염을 아주 손톱만큼 먹고 오물오물 한 상태로 넘기기를 하루에 세번이상은 합니다. 양을 많이먹으면 위가 약해서 속이 쓰려요. 먹고 죽는것도 아니니 귀찮다해도 한번 시도하게 해보세요 지금도 하루에 빼먹는 날이 있으면 바로 입병이 생겨요 일단 입병이 생겼다하면 가글을 면봉에 묻혀 혀에 바르거나 자기전에 페*** 바르고 자면 다음날 가라앉아서 또 죽염 먹어요 제가 구내염이 너무 괴로웠던 사람이라 적어봅니다.
생리때만 되먄 입술포진이 생겨서 프폴 좋은거 먹으니
안나더라구요
근데 아들이 열이 많은애라
어려서 프폴먹고 변비가 와서 먹이기가 두려워요
프폴액상 팔안쪽에 떨어뜨려 봤는데 암시롱 안하면
알러지 없는걸까요?
일단 가까운 내과나 가정의학과 가서 이야기 하세요
헹굼을 20번 이상 하는것도 함 해보셔요
알보칠이 직빵이라고 하네요.
단점은 너무 아프대요.
프로폴리스도 효과 좋다고 합니다
스포이드로 된 프로폴리스를 상처난 곳에 떨어뜨리세요
제일 효과좋고 육류부터 잘 먹어야 합니다.
양치질 후에 소금물 가글-저는 소금통 장안에 넣어 놨어요 컵에 희석해 놓고 수시로 가글
그리고 좀 무식한? 방법인데 백반 가루내어 콕 찍어 상처에 바르고 견디기-아프지만 20초 정도 참았다 소금물로 가글 하면 훨씬 덜 아프고 아무는 것도 빨라지는 듯
큰 병원 가서 진료 받아보셨나요
치킨이나,탄산음료,단음식 자제하고, 비타민c,b 섭취하면 좋아진다고 합니다.
삐콤드세요
마누카우끌 UMF 5이싱 꾸준히 티스푼으로 먹여보세요.
같은 종류 염증일지 모르겠으나. 엄마가30년 앓던 구내염 이 꿀 복용하고 완치 되었어요. 실제 영국 구강암 환자들에게 처방해서 나온 논문도 있어요.
저는 프로폴리스 치약 쓰고 좋아졌어요.
가까운 내과에 가셔서 피검사하시고요
피검사에 류마티스검사를 해달라고 하세요.
베체트가 자가면역질환 이거든요.
피검사에서 류마티스 인자가 나오면 대학병원 류마티스내과가 있는곳으로 의뢰서 가지고 진료보세요
혹시 애가 입 벌리고 자나요?
저의 애는 돌출입이라 입 벌리고 잘 때는 구내염 자주 걸렸는데 교정하고 입 다물고 자니 구내염 안생겨요.
제 동생도 고생했는데.. 벤포벨하고 이바내라는 약하고 동시에 먹다가 이바내는 한두통만 같이 먹고 벤포벨 꾸준히 먹어서 좋아졌어요
생기려고 할 때 프로폴리스 먹고
생기기 시작하면 페리덱스 바르고
비타민B와 L라이신 먹으면 도움되고
유기수저 써서 구내염 없어졌다는 경우도 봤어요
이런저런 약 적극적으로 쓰면 고생하지 않아도 돼요
참고합니다
제가 20-30대에 입 속에 구멍은 기본이고 많을 때엔 열 개도 난 적이 있거든요. 스케일링하러 치과에 가면 치과샘이 혀를 거즈로 싸서 여기 저기 들여다 보면서 면역력이 이렇게 약해서 어떡하냐고 걱정하시고.. 30대엔 대상포진도 수시로 걸렸는데,
그거 다 해결한 치료법은 딱 하나 충분한 수면이었습니다.
잠이 부족해서 몸이 힘들어서 그랬던 거였어요.
20대 초반엔 대학 졸업하고 낮에는 돈은 안 벌리는데 어쩔 수 없이 다녀야 하는 직장 다니고, 저녁엔 중고등학생들 가르치는 학원에서 수업하고, 주말엔 과외 뛰느라 정말 바빴고, 그 상황에서 돈 안 들이고 혼자 유학준비(토플이랑 유학시험준비) 하느라 바빴어요. 20대 중반부터는 경제적인 지원 없이 혼자 유학생활 감당하느라 (학비 벌고, 학교에서 일 하고, 태어나서부터 영어로 살아 온 애들을 상대로 경쟁하면서 버티느라) 하루에 5-6시간만 자는 세월이 한 10년 정도 되니까 몸에 이상이 정말 많이 생긴거죠. 입 속의 구멍은 진짜 기본값이었어요.
잠을 못 자면 몸 전체의 면역체계가 망가지고 속병 드는데 가장 먼저 망가지는 부분이 입 속이더라고요.
잠이 부족해서 면역력이 약해지면 무조건 구내염 먼저 생겨요.
바르는 연고는 페리덱스가 최고에요..
전 생리할때마다 구내염나서 진짜 안해본게 없었네요..
인산가?죽염치약 효과있었고요..
남편이 구내염 자주 생겼는데 라이신 먹으며
괜찮아졌어요.
리보테인 이 구내염 비타민 이예요
혹시 위.장은 괜찮나요?
치질이나 설사.혈변 같은건요.
저희 아이가 구내염이 심해서 면역력 문제인가 했는데 나중에 크론이였어요.
이빈인후과에서 이상없다고 하면 소화기내과에서 검사 받으시면 됩니다.
벨레다 소금치약 쓰게 해보세요
저도 구내염 어릴때부터 달고 산 사람인데
남편 독일 출장때 사오게 해서 쓰다보니
좋아졌어요.
그리고 유기(놋그릇) 쓰는게 좋다해서
저는 수저부터 유기로 바꿨어요
진짜 페리덱스 연고 너무 좋아요
저도 한 달에 15일은 구내염 달고 살았는데 페리덱스 알고나서는 덜해요
하루에 몇 번이고 바릅니다
시작되려고 하면 본인이 느끼거든요
근데 어딘지는 잘 몰라요
며칠 지나면 그 부분이 벌겋게 되고 아주 조그맣게 염증이 보여요
염증이 보이기 시작하면 바로 페리덱스 바르기 시작하세요
그러면 나아요
귀찮아도 바르는 횟수만큼 빨리 낫는다고 생각하면 돼요
제발 페리덱스 연고 발라보세요
약국에 팔고 비싸지도 않아요
그리고 페리덱스 외에 약사가 권하는 구내염보조제 있으면 먹이세요
효과 있어요
장기적인 것은 윗분들이 써주셨고
일단 뭐가 닿으면 너무 아파서
아프타치? 붙이는 오라메디?
이런 것 붙였었어요 스트레스 덜 받음 ㅠ
82에 여러번 댓글 달았어요. 조아제약 리보테인 하루에 두알씩 아침 저녁 드시구요. 좀 나이지면 아침저녁 한알씩 어느정도 괜찮다 싶음 하루에 한알씩 영양제라 생각하고 드세요. 유사제품 많은데 십년이상 먹어봤지만 리보테인이 제일 좋았어요. 그리고 당장 너무 심해서 힘들면 이비인후과나 가정의학과 내과 상관없이 구내염용 약과 가글 처방 받으세요. 전 알보칠이니 뭐니 아프고 힘들게 하는 약 보다 먹는 약이 효과는 제일 빨랐어요. 리보테인은 구내염용 영양제라 생각하심 됩니다.
제가 어느정도 구내염에 강해졌다 생각하고 리보테인 끊었더니 몇년만에 난리가 나서 다시 복용 주입니다.
먹는 약 말고 영양제를 꾸준히 맞춰 주세요~
소변 유기산? 검사랑 혈액검사도 해보시고
요즘 동네 내과에서 많이 해줘요
혹시 입 벌리고 자면 이것부터 고쳐야 돼요.
입안 건조하면 더 잘 생기고 낫지도 않아요.
이런 저런 병 의심은 다른 분들이 얘기해주셨으니 넘어가고
잠을 푸우우욱 자야합니다.
비타민B는 꾸준히 먹어줘야 하고요.
피검사 꼭 해보세요. 꼭요
편도결석 잇나 검사해봣나요?
이비인후과
제가 구내염과 잇몸질환을 달고 살았는데요, 콜라겐 먹고 좋아졌어요.
콜라겐이 떨어져서 1,2주 못 먹었더니 다시 재발하기에 재복용 후 괜찮아졌어요.
콜라겐 먹여 보세요.
한살림 프로폴리스 뿌려도 좋아요. 사전예약 기간은 끝났지만 매장에서는 구하실 수 있을 거에요. 자주 뿌리면 빨리 낫더라구요.
저는 20세 때부터 입병이 자주 났는데, 40대에 건강검진하다가 자가면역질환 발견했어요. 아드님은 아니었음 좋겠지만 혹시 몰라서요..
제가 구내염달고살고 심지어 몇개월재 입안윗쪽이 헐어서 고춧가루가 조금이라도들어간건 맵고 따가워서 못먹고 약국가면 고함량비타민먹으로라고 해서 이것저것 좋다는거 다 먹어봤는데
정작 좋아진건 잠을 푹 자는거였어요 제가 늦게까지 영화보거나 유툽보느라 늦게자고 일찍일어나니 늘 피곤에 쩔어 살았어요 왠지 일찍자는건 너무 아깝고 아쉽고해서....운동도 안하지 식욕도없어 끼니도 잘 안챙겨먹고 배고프면 배만 허겁지겁 채우는정도.....
거짓말안하고 진짜 잠을 많이 자기시작하면서 구내염이 사라졌어요 지금은 11시면자고 6시반쯤 일어나요 아침에 일어나서 개운한 정도~ 낮에 일하느라 따로 운동할시간은 없지만 틈나는데로 걸어요 몸을 부지런히 놀리고 자기전에 샤워하고 푹자기....피곤하면 도집니다
씁니다.
우리 남편이 어릴때부터 저랑 신혼이 20중반까지 매번 구내염
달고 살았어요. 그러다 제가 무슨 기사를 봤는데 치약에 관한거였고 정말 잘 헹구던지 아니면 그런 성분이 없는 치약을 고르던지 치약성분일수 있다는 말에 잘헹군결과 지긍 40대초 한번도 구내염없어요. 기사도 있을거예요. 치약 구내염 찾아보세요.
우선 입속 치약을 충분히 헹구세요.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2092902164&ref=no_ref
구내염 자주 생기는데 잠못자고 피곤할때 생기는거 같아요
근데 맨발걷기하고는 생겨도 저절로 사그러들어요
아마 맨발걷기가 염증을 없애줘서 그런가해요.
전에는 한번 생기면 몇날며칠 고생해야하고 약바르면 가라앉고 고생했는데
요즘은 생기다가도 사그러 들어서 좋고 잘 안생기기도 하네요
저도 리보테인 쓸려고 했는데 윗분이 쓰셨네요
구내염이 맞다면 그 부위에 찍어바르는 약 바르고 약먹으니 금방 나아요 l시스테닌 들어있는 영양제여요
너무나 감사해요